하나님 앞에 붙는 수식어가 바로 전지전능이시다. 죽 모르는 게 없으시고 못하시는 게 없다는 뜻이다. 성경에 그렇게 자신을 소개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가 못할 것이 있겠냐고 선포하셨다. 성경의 위인들은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세상 사람을 놀라게 하면서 경이로운 인생을 살다가 이 땅을 떠났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그런 성령의 능력은 성경이 완성된 현시대에 더 이상 필요 없다면서 성령의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구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가르치고 있다. 성경이 완성된 시대와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시는 분이다. 그래서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즉 기적으로 역사하시는 말씀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증명하고 계시는데, 왜 성경을 왜곡하고 물타기를 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축소하고 손바닥으로 덮고 있는가? 그 이유는 교회지도자들이 자신들의 무능과 무기력을 감추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몰락해가는 이유이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교회에 누가 찾아오겠는가? 그래서 새 신자가 사라지고 젊은이가 떠나서 휑한 한국교회가 불쌍하기 짝이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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