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1387) 댓글 수정 삭제 2015.09.05 23:57:21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47.129.139
동심원 원리로 점차 소외된, 열악한 주변지역의 개발과 발전을 촉진, 확산 시키기 위한 시범 케이스 지역 동심원의 중심지역은 어디며 어떻게 작동되는 것일까?
이하는 동심원 중심지역의 지역 경제와 도시 및 주거환경의 천지개벽적 발전 방안이다.
그 부수, 반사적 효과로 부동산 시장과 너그들의 주 관심사 집값은?
동심원 중심 지역의 집값은 부산 전체는 물론 낙후된 전국 부동산 대세 상승을 크게 자극하고 촉진할 정도로, 중기는 물론 장기, 초장기적으로도 크게 상승할 것이다.
국민, 특히 낙후된 지방민들의 자산도 크게 늘어나게 되겠지?
혈세 폭탄 투여로 너무나 쉽게 수십 년 만에 경기도 광주 미나리, 배밭 모래밭이 지금의 서울, 강남으로 변했 듯,
세상에서 영원한 건 없고 더러는 음지에서 양지로,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변하기도 하니까.
앞으로 언급할 그 시범 케이스 지역은 지금은 비록 비루하고 초라한 미운 오리 새끼 상태지만 수십 년 후에는 서울 강남에 버금갈, 어쩌면 강남을 능가하게 될 동네다.
어떻게?
수십 년간 겁많고 간사한 거대 민간 자본이 앞다퉈 달려들어 동심원 중심 지역과 북항 재개발 지역은 장차 전국, 아니 세계 최고의 도시, 주거환경으로 천지개벽할 것이기 때문이다.
즉, 현재, 장래 강남구, 서초구가 가진 모든 것들은 대연동, 남천동도 가질 수 있으나 서울 강남은 도심의 워터 프런트와 거대 자연 비치, 매일의 일출을 포함하여 월출, 구름, 노을 등 수평선과 하늘의 천변만화하는 바다 조망,
기타 마찬가지로 슬리퍼로 접근 가능한 각종 해양 레저, 레포츠와 크루즈, 요트, 유람선의 항만, 오륙도와 이기대, 신선대 절경과 그 해변 산책로, 이기대 앞바다의 바다 목장, 해운대와 연결되는 해상 케이블카 등등은 결코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에 투입된 혈세의 천 분지 일, 만 분지 일의 투입과 거대 민간 유발 자본 만으로도,
심지어 영종도, 송도 등의 인천에 투입된 혈세의 천 분지 일, 백 분지 일 투입만으로도 상기한 지역 산업과 도시, 주거환경의 천지개벽적인 발전은 가능하다,
무지 무능한데다 멍청하기까지한 부산 지방 정부, 부산 시민들이 정신줄을 챙겨 제대로 국비 등 공공 자본을 확보할 수 있다면?
믿거나 말거나,
동심원 중심의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입지, 위치도 살펴본다.
좌청룡으로 광안리, 그 너머 해운대,
우백호로 북항 재개발 그 너머 남포동 송도,
북현무로 시민공원, 서면과 그 너머 연제, 동래의 중심으로서의 남천동과 대연동 해변지역 그리고 대연동 내륙지역이다.
먼저, 오랜 잠에서 깨어나 현재까지 수조의 자발적 민간 자본이 투입되었고 앞으로도 수십조의 민간 자본 투입이 계속 되어 낙후된 인근 문현동, 우암동, 범일동, 좌천동 등의 개발을 계속 자극, 촉진할 남구 대연동의 구체적 발전 방향과 목표에 대한 얘기부터다.
이하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이야기들부터 시작한다.
그다음은 인근 북항, 부산역 재개발 등 동구, 광안리 등 수영구와 시민공원 등 부산진구의 개발을 상호 자극할 수 있는, 향후 수십 년간 수십조의 혈세와 수백조의 민간 자본이 누적적으로 투입될 부산시 남구 전체의 발전 방안이다.
맛보기 예시로,
중단기적으로,
방파제 공사를 시작으로,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첨단 서비스 산업과 시민 친수공간까지 당해 지역의 도시, 주거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될 용호만 재개발과 그 주변지역,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이기대 해변 산책로 그 인근의 바다목장 관광자원화,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 평화공원과 문화회관, 박물관, 당곡공원, 수목원 등등과 인근 백운포, 신선대, 씨사이드 등,
그리고 상기한 용호만 재개발과 그 주변 지역, 유엔 평화공원과 그 주변지역에 기 투입된, 앞으로 투입 될 수천억의 국비, 시비 등 공공자본과 이에 유발된 해양 레포츠, 쇼핑, 호텔, 백화점, 면세점, 복합시설, 문화 공연장 등에 투입될 수조, 어쩌면 수십조의 민간 자본 등은 당해 소지역만 아니라 부산시 남구 전체 발전의 원동력이자 기본 방향이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도,
지역 발전의 시범지역인 판교 등을 참고하여, 미래세대가 주로 누리게 될, 장기적인 부산시 남구 발전의 중핵은 남구의 인구 및 부산 시민의 일자리와 소득을 크게, 꾸준하게 늘려 줄 금융산업과 해양, 금융 관련 첨단, 고부가가치 제조,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창조다.
차후 재강조 하겠지만 이를 위해, 정부와 부산시 등은 국내외 금융기관, 국내외 기관 및 기업들의 거대 자본을 유치하여 문현금융단지 2단계, 3단계, 현재 비어있는 부산 외대 부지 등등부터 북항 재개발 2,3단지들인 우암, 감만 부두 등의 광대한 부지까지의 해양 관련 첨단 산업부지를 적극적,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많은 시민의 일자리와 소득을 획기적으로 창출해 내어야 할 것이다.
재강조 하지만, 부산시, 남구의 발전과 일자리, 소득창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장기적 방안은 장기적으로 봉래, 청학, 동삼지구 등 영도와 함께 북항 재개발 3단계로 재정비될 원도심 해변인 문현동, 우암동, 감만동, 용당동 등의 해변 정비 사업과 그 산업부지의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 활성화와 그 창의적 활용이다.
후술할 부산시 남구의 관광, 레저, 휴양산업의 발전 방안에 기여할 수 있는, 범 세계적으로 급격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리나라가 상대적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해외 해양 레저, 의료관광 산업과 그 전후방 관련 산업의 발전도 여행, 관광, 휴양, 문화, 쇼핑 등 첨단 복합 산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국민경제와 서비스 수지 개선의 기여는 물론 부산 시민의 일자리와 소득을 지속적으로, 많이 늘려 줄 주 있을 것이다.
북항 오페라 하우스와 연계된 문화사업, 마이스, 첨단 복합 쇼핑 등의 산업들은 차후에 보다 상술 하기로 하고, 오늘은 의료 관광 산업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한다.
크루즈, 유람선, 여객선의 기착지로서 북항과 용호만에서 가까운 대연동 수영로 대로변과 서면 일대에 밀집된 작은 병, 의원 등 작은 의료시설들을 더욱 발전시켜도 좋고 첨단, 큰 의료시설의 신설이나 창조도 좋을 것이다.
상기 한 부산시의 중 단기, 장기적 개발의 부수적, 반사적 효과로, 낙후된 감만, 우암 등만 아니라 좌천, 범일 등을 포함한 원도심 재생사업과 주택재정비사업 등에 대해 민간 자본의 투입이 계속 확산되게 하고 계속 이어지게 해야 할 것이다.
조만간 부산 요지의 주택 재정비 사업 완료로 주택 재정비 사업이 사실상 막을 내릴 부산시에서 그 예외 지역 중 하나로 말이다.
즉, 앞으로 인근 문현동과 우암동을 포함하여 고가의 신규 아파트만 해도 수만 가구가 하나의 단지 처럼 덩어리로 밀집되어, 남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가 될, 남구청 인근의 못골역 주변은 이미 대연 2,5,6,7, 구역의 개발을 촉진했고 지금은 대연 3,4구역,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는 대연 8구역의 재개발을 자극하고 있는 중이다.
나아가 대연 내륙 지역은 대연 2구역과 3구역을 접하고 있는 문현동 주택조합들인 대연 마루, 신대 연 엘크루 등등과 우암 1, 2구역 재개발 등등 남구 주변 지역의 각종 주택정비 사업도 촉진, 자극하고 있는 중이며,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두 재정비가 불가능하다 했던, 감만 1, 문현 3구역, 용호 3구역, 더 나아가 동구 좌천 범일 지구 정비 사업 촉진 등등까지 거대 민간 자본 투입의 동심원을 점차 넓혀 가고있는 중이다.
공구리 아파트외, 동시다발적인, 단독주택 등 자잘한 땅들에 대한 자발적인 민간 자본 투입으로 현재 단독주택을 찾기가 쉽지 않을 만큼 개발이 많이 이루어 진,지금의 대연혁신, 부경대와 경성대 부근의 대연 3동 주택지들 처럼,
못골과 남구청 주변 지역인, 남구의 인구 중심지인 수영로 대로변을 중심으로 한 대연 1동, 4동, 5동 등의 평지 단독 주택, 빌라촌들은 군소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 주거시설, 상가, 병원, 다세대, 다가구 신축, 개축 등등 당해지역의 도시, 주거환경 발전과 개발이 가속화되어 갈 것이다.
즉, 장기적으로,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 하나인 대연 내륙 지역만 해도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건설비만 자발적 수십조, 총 사업비로 백 조 가량의 민간 자본이 추가로 투입될 것이고,
대연 내륙지방의 도시 및 주거시설은 상기한 대연 3동은 물론 해운대 우동, 중동보다 더 발전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