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 보도에 의하면, RB 라이프치히는 밀로트 라시차에 대해 베르더 브레멘이 요구하는 이적료를 맞춰주길 거부하고 있다.
키커지는 대변인들과의 협상에서 멈춰있던 라이프치히가 라시차에 대한 이적료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아스톤 빌라는 지난 1월 이적시장부터 계속해서 라시차 영입을 원하고 있다. 감독 딘 스미스와 신임 디렉터 요한 랭은 지난시즌 강등의 공포 이후 선수단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금을 받았으며, 다시한번 이런 일이 반복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라시차의 조국인 코소보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아스톤 빌라는 라시차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라시차는 지난 주말 브라운슈바이히와의 친선경기에서 제외됐으나 현재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브레멘의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한 상황이다.
브레멘은 맨유의 윙어 타히트 총 1시즌 임대에 근접한 상황이다.
첫댓글 ㄱㅇㄷ 희찬이경쟁자줄었다
이친구 꽤해서 안오길 바랬는데
리버풀 다시 비드 하자 ㅎㅎ
시차 적응이 힘들었나....?
맨유 노리면 좋을것 같은데 가격도 싸고
이미 브레멘 강등플옵에서 브레멘 잔류하고 희찬이 영입한순간 끝났는데...쉴로트 현재 노리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