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 12/5 (양)
어느 건물의 지하계단에 내려가니 건물벽 바짝이 장례상이 차려져 있고,
고인이된 탈렌트 김영애씨가 바닥에 주저앉아 누군가에게 남편의 억울함을 하소연한다.
남편의 장례식인듯 한데... 내가 김영애씨한테 ' 당신을 좋아했엇다'고 말하니,
김영애씨가 나를 보며 경황이 없어 그런지.. 말문을 열지 못하고 어리둥절히 나를 바라본다.
내가 웬일인지 기분이 언짢아지고 그곳서 나오려고 함.
(실제로 좋아하는 배우이긴 했어요.ㅜㅜ) 인사를 잘할걸 아쉬움이 남네요..
탤런트 김영애 플... 51.4/21 기일.17.4/9 (65세)
해몽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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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라님 감사합니다..^^ 밤꿈과 정우성씨 꿈 보았네요..ㅎㅎ
김영애씨는 좋아했던 배우라 이번주 기분이 묘하네요..
4끗 녹색이 보이면 확실할텐데 아직은 색깔꿈은 꾸지 못햇네요..
대신 첫 꿈에 소형트럭 뒤에 탄 제가 큰 박스상자에 엉덩이가 걸쳐진 채로 있어서 고민은 됩니다..ㅎㅎ
저는 이번주 28을 밀고 가려구요.. ^^
이번주 좋은 결과 보시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