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XpFnOBQXyA?si=PZaAY1pOjRf4coTE
신해자는 이릴 적 가슴에 품었던 첫 사랑한 이름이면 좋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여기서 신해자는 믿음의 신(信)과 이해의 해(解)를 합해 신해 그리고 불자의 자를 합해 '신해자'라고 한 겁니다.
모름지기 불자라 하면 신해자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AI Overview: 신해행증(信解行證)은 불교 수행의 네 가지 단계를 의미하며, **믿음(信)**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이해(解)**를 통해 그 의미를 분명히 알며, **실천(行)**으로 몸소 행하고, 마침내 그 가르침을 **체득(證)**하여 부처의 깨달음을 이루는 과정을 말합니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제목에서 보듯 21세기 한국 문화를 모르는 이라면 도저히
무슨 뜻인지 언이해어블 제목의 애니메이션이 세계를 행복과 유쾌함으로 즐겁게 방방 뜨도록 하고 있는 이때..
케이 불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고민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선수 손흥민과 팬 수십 수백만이 있듯이..
불자는 일단 선수와 관객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지금 손흥민이 되기 위해 그가 어릴 적부터 평소 어떻게 자기를 단련하며 어떻게 훈련해 왔는지.. 우리가 알든 모르든
그는 그렇게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자를 선수라고 합니다.
선수 불자라면 남이 보든 말든 그는 용맹정진을 해왔고 하고 있고 할 것입니다. 그런 불자를 우리는 출가자 또는 수행자라 하지요.
그리고 그런 선수를 좋아하고 믿고 의지하는 팬은 수백 만이 됩니다.
수십 수백 만인 팬인 불자를 관객 불자라 일단 이름해 보면.. 그들은 축구 선수 손흥민에 열광하지만 그들은 축구 플레이 자체는 별로 하지 않지요.
물론 사람에 따라 열심히 하는 자도 있고 입으로만 하는 자도 있듯이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데 축구 스포츠 운영은 팬들이 주는 머니로 운영됩니다.
자, 얘기는 이렇습니다.
축구와 손흥민을 사랑하는 관객에 해당하는 자를 불교에서는 재가자 또는 신도라 합니다.
그런 재가자는 어떻게 불교를 받아들이고 실천해야 하느냐는 바로
세계에 보여줄 21세기 케이-불교라고 보는 것이며..
그것은 바로 신해자 불교라는 겁니다.
2. 그럼 불교 선수라면 어떤 불교를 행하고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행과 증의 불교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21세기 케이 불교인 신해자 불교를 주로 다룰 것입니다.
신해행증이란 위에 올린 에이아이 간단 설명 over view에서 보듯..
근본불교는 문사수(聞思修) 수행을 강조하듯.. 신해행증은 대승불교 수행법으로 자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여기서는 네 가지 수행을 불자의 네 가지 모습[4상]으로 봅니다. 곧
불자(佛者)는 신자(信者), 해자(解者), 행자(行者), 증자(證者, 勝者)로 구분하는 것이죠.
그 가운데 신자와 해자를 살펴보면..
신자(信者)란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에 귀의하여, 평소 자기 사업에 열중하며 착하게 살도록 노력한다.
그러니 불사(佛事)가 있으면 성심껏 동참하며, 시간을 만들어 자원봉사 활동(보살행)도 열심히 한다.
대부분의 불자가 여기에 해당하며.. 이들이야말로 절의 생명줄이 된다. 따라서 절의 행정은 이들을 중심으로 펼쳐져야만 한다.
신자(信者)의 목표는 여기서 즐겁고 행복하게, 미래에는 좋은 세상에 머무는 것이다. 해서 어떻게 하면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죽으면 어떻게 극락정토에 태어날 수 있는지를 배우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둘째, 해자(解者)란 신자(信者) 가운데 불교에 대한 관심이 커져.. 부처님과 불법(佛法)에 흥미를 갖고 열심히 공부를 하여..
그 가운데 불법(佛法)을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이해가 선 불자들이 나오기도 한다.
이렇게 설명하면 불교 학자나 불교학 교수가 생각날 것 같은데.. 그들은 대표적인 해자가 된다.
그런데 불교학 교수라 하여 반드시 불자여야 한다는 법은 없다. 그러나
해자는 불교에 대한 신심이 바탕이니 당연히 신자 안에서 나온다.
에스앤에스나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불자들이 대표적인 해자라 할 수 있다.
그들은 학자나 불교학 교수보다 학식은 떨어질 수 있지만, 신심은 확고하여 그들의 활동은 이해와 함께 신심이 바탕이 된다.
이렇게 신자와 해자는 구별이 되지만..
21세기 불자 특별히 재가자인 불자는 신자에서 신해자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신해자가 되는 것은 스마트 폰을 켜 불교 검색만 할 수 있으면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닙니다.
프로나 고수라면 지식을 기억에 넣고 다녀야 하지만, 아마추어는 지식을 머리 안에 넣고 다니는 시대가 아니기에. ㅎㅎㅎ^^
법사님의 법문을 듣다가 "지지 위지지(知之爲知之)"처럼 잘 모르는 말이 나오면..
얼릉 핸드폰으로 검색해 보는 것은 컨닝이라 할지라도 큰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모르면서 그냥 지나치는 것보다 훨 낫기에..
케데헌 애니메이션 열기를 보면.. 2탄이 나올 것 같은데..
구명시식으로 유명한 차길진 법사님이 있었듯이..
2탄에 무당 데헌 뿐 아니라 스님 퇴마사도 합류했으면 참 좋겠다는 기대도. ㅎㅎㅎ^^
오늘부터..
나는 신자가 아닌 신해자입니다.^^().
하는 자긍의 불자님들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