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었지...
가수: 사랑과평화
작사: 이경애
작곡: 김이환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선거철엔 약속했었지
노래 : 한동안 뜸했었지 / 사랑과 평화
개사: 최애란(통추위 자원봉사자)
선거철엔 약속했었지 감면연장 약속했었지
건교부가 모른 척하니~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감면연장 약속했었지
건교부가 모른척했지 인천시도 꽁무니 빼 내
주민들은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5년 동안 부탁했지 무료도로 부탁했지
바가지 통행료에 시달림을 고백했지
실패한 민자도로 국민혈세 쏟아 붇지
바가지 통행료에 등꼴빠져 못 살겠네
선거철엔 약속했었지 감면연장 약속했었지
건교부가 모른척하니 인천시도 꽁무니 빼 내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5년 동안 부탁했지 무료도로 부탁했지
바가지 통행료에 시달림을 고백했지
실패한 민자도로 국민혈세 쏟아 붇지
바가지 통행료에 등꼴 빠져 못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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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엔 약속했었지 - "한동안 뜸했었지" 개사곡
까치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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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1 16:5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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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통행료비대위에서 주관하시는 "사랑과 평화"와 함께하는 촛불문화제 때 주민들과 함께 부를 수있는 노래로 개사를 해보라고 하셔서 급하게 해봤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마음껏 고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