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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삼성화재 박철우 보상선수로 이호건 지명
Lucas Shin 추천 0 조회 869 20.04.24 17: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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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4 17:53

    첫댓글 이호건 지명되었으니 한전-현캐 트레이드는 사실상 물건너 간거같네요

  • 20.04.24 17:59

    끝났다봐야죠.. 이민욱도 상무 갈가능성이 보이던데 한전 세터가 없음.. 현캐는 세터 아니면 할이유가 없어보이고..최상은 삼성이 김인혁데려가는거였는데.. 삼성도 세터가 메롱인지라..

  • 20.04.24 18:08

    한전은 결국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 느낌이네요. 유망주들이 득실득실대는 팀이라 탐낼만한 자원이 많았죠. 아마 보호선수 명단이 박철우-서재덕-오재성-김명관-김인혁 이었을거 같습니다. 사전 협상을 삼화가 거절했다고 하는데 아마 김인혁 안묶고 이태호 데려가면 안되냐 이런 이야기였을거란 생각입니다. 삼화는 특급 용병 뽑지 않는 이상 내년에도 하위권을 맴돌거 같네요. 류윤식 돌아와도 확 업그레이드 된다고 보긴 어렵고 말이죠.

  • 20.04.24 23:45

    권준형 마저 나간 세터 자리에 김형진밖에 없으니 이호건이나 김명관 중에 풀리는 선수 지명하는건 당연한 수순이죠. 라이트에 좋은 외국인 선수 들어온다해도 이 팀의 약점은 레프트라서.. 박철우가 차지하던 비중이 워낙 컸던 팀이고 감독마저 초짜라서 냉정하게 kb랑 하위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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