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 월 6 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근처에서 비정부기구 Rescate 회원이 그물에 걸려 상처를입고 죽은을 기다리던 아기 돌고래를 구조해서 보살피는 사진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NGO회원의 우유병을 귀엽게 인간의 품에 안기어 받아먹는 모습과 인간에게 다가와 재롱을 부리는 모습 이모든것이 인간과 동물의 아름다운 만남 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기 돌고래는 당분간 NGO회원이 보살피며 상처 치료와 기력을 회복하면 낣은 바다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상처난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고있는것 같다!!!!!!!!귀엽다
아...상처난거봐 아팠겠따 ㅜ.ㅜ...
으왕 !! 완전 애기당 !!
아이고 상처가많네ㅠㅠ
귀여워 ㅠㅠ눈물나...
몸에 상처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그래도 자기 구해준거 알고 저렇게 살갑게 구는.. 그 그물도 인간이 친것을 ㅜㅜ 미안해 아기돌고래야 ㅠㅠ
저 쪼그만게 얼마나 무서웠을까 ... 얼마나 도망가고 싶었으면 상처가 저렇게 날때까지 몸부림을 친걸까 ㅠㅠ
상처들 어떡해 ㅠㅠㅠ빨리 쾌유하길 ㅠㅠㅠㅠ 귀여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