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운동장 41입니다.
한쪽구석에 물이 흐르는데 그곳을 건너 갑니다.
무릎까지 물이 차는데 아랑 곳 하지 않고 그냥 건너 가네요.
원래 제가 나온 초등학교 같은데 측백나무 울타리가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운동장 흙들을 울타리쪽에 높은 둑처럼 쌓아 놓았습니다.
그곳으로 올라가 학교 쪽을 감시하듯 엎드려서 봅니다.
학교 교실에 불이 켜져 있어 불빛이 보입니다.
밤인가 봅니다.
제가 운동장쪽으로 미끄럼 타듯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로 내리막을 미끄럼타고 내려갑니다.
내려 가서 엉덩이를 터는데 먼지가 나지 않습니다.
엉덩이에 흙이 잔득 묻었을 거란 생각하고 반대네요.
운동장에서 초딩이 제 발 22을 뭔가로 콕콕 찌릅니다.
버르장 머리 없다고 뭐라 하는데 옆에서 어떤 남자가 애 편을 드는 것 같아요
제가 초딩 교육좀 잘 시키세요.
말 하는데 얼굴이 젊어 보이는데 저에게 반 말을 합니다.
제가 너 몇살이야 하고 물으니 51살이다 그러네요 /.
ㅠㅠㅠ 30대로 보였는데 제가 한말이 없네요 그래도 나보다 어린데 이럴려다 말을 하지 않습니다.
2.제가 방에 누워 있습니다.
김창욱 교수가 첵상에 앉아서 저를 내려다 봅니다 .
제 바지속 성기가 발기 되어 있습니다/
김창욱교수가 쌍커플 진 눈을 크게 뜨고 쳐다 봅니다.
제가 일어나 작은 방으로 갑니다.
작은 방에 중학동창 이재수가 와 있습니다.
조금 후에 건너방에 누군가 왔나 봅니다.
그런데 재수가 자꾸 몇번을 반복해서 중졸 장동건이 왔다 몇번을 말하길래
일어나서 건너방 문을 열어 봅니다.
문을 열어 보니 장동건 엄마도 칼잠을 자는 것 같고 장동건이 엄마 뒤에서 똑같은 자세로 누워 있다가
제가 문을 여니까 장동건이 일어납니다.
일어나 앉아 있는데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있네욧.(단대 한수 있을듯 )
다시 방문을 닫고 재수가 있는 방으로 갔는데 재수가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작은형(11.05)가 나보다 나은 점을 애기해 보라고 합니다.
내가 나보다 모든걸 다 잘 해 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제가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 잖아 하고 말 합니다 .
재수도 그래 그건 맞아 하고 맞장구 쳐 주네요.
3. 길을 걷고 있는데 저기 멀리 앞에서 아주머니 한 분이 광주리에 고구마대를 따서 담아 가는게 보입니다.
저도 밭길 쪽으로 가보는데 밭길이 콘크리트 길인데 런닝하기에 딱 좋겠다 생각하면서 조금 뛰어봅니다.
딱 한사람만 다니기에 좋은 길이네요.
나무 한 그루가 있어 훅을 날려 보다가 엄지(41)와 검지(32)로 잡아 보는데 딱 맞네요
그러다가 다시 내려 왔던 길로 밭(5)을 지나 도로로 올라갑니다.
시장 골목인지 갑자기 비가 내리네요.
아줌마(30.31)가 우산(3.15)을 쓰고 있는데 바톤 터치 하는 것 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우산을 제가 쓰고 갑니다.
앞엔 아줌마 두분이 누군가를 미행 하나 봅니다.
저도 그 미행 하는 사람들의 일행인가 봐요.
아줌마 뒤에서 따라 가는데 미행 하는 사람이 알아 챈건지 아줌마 두분이 좌측으로 숨습니다.
남자가 확 나타나는데 옛날 배우인데 머리가 파마머리에 말랐던 사람인데 암튼 그사람이 아줌마들을
잡으려 하기에 제가 우산으로 막았는데 옆으로 확 비켜서 쫒아 가네요..
4. 제가 계단(8.13)에 앉아 있습니다.
대추가 보이네요. 잘익은 대추가 굵고 좋아 보입니다.
옆에 봉지에도 대추가 가득 들어 있어 가져가야지 싶어 옆에 놓아 둡니다.
갑자기 대추 몇개가 계단을 굴러가서 제가 다시 주워서 제자리에 놓아 두네요.
첫댓글 운동장41 흙35 대추19 불빛37 광주리30
해몽 감사합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 되시길빕니다 .
감사합니다~
쌍커플진 큰눈 13 제일 잘 나왔어요
보통 눈은 20이고 눈위로 쌍커플선이 보일때 21 나오고
외국사람같이 깊은 쌍꺼플이 팍진눈은 13 최다로 나왔어요
눈이 마주치면 23
풀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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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고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