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69부..PD수첩 아파트 추락의 끝은 어디인가?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70부..8.29 부동산대책, 루비콘 강을 건넜는가?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71부..인도네시아 부자와 강남 하우스푸어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72부..분양참패에 대한 아시아경제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아시아경제 기자 여러분, 이것 좀 해명해보세요.
<2010년 10월 17일 아시아경제 기사>=================================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STX건설이 수원 장안구 이목동에 분양하는 '수원 장안 STX 칸(KAN)'의 모델하우스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STX건설 관계자는 "'수원 장안 STX 칸'의 모델하우스에 개관 첫 날 방문객만 4000여명 다녀갔다"며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2만여명의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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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017153909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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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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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stx칸 1순위 청약결과 947가구 모집에 달랑 13명 접수
<2010년 10월 27일 아시아경제 기사>=================================
수원 장안 ‘STX 칸’ 1순위 13명 접수
[경제투데이] STX건설이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STX 칸’이 1순위에서 대거 미달됐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STX건설이 수원 장안동 ‘STX 칸’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전체 942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13명이 접수해 0.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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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히 청약 대기자들이 인산인해로 줄서 있다고 사진까지 내보낸 아시아경제야...
집값 바닥이라며, 오피스텔은 청약률이 60:1넘었다고 선동 질 한 언론여러분!
이것도 해명해야 쥐요.
청약 결과는 달랑 947가구 모집에, 딸랑 13명 만 접수 했답니다.
그럼 계약률은 얼마나 나올 까나요? 2기 신도시 계약률 을 대비 해 보면 2~3명 나오면
천만다행 이긋네요. → ❝ 국민은행 부동산 청약 경쟁률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공공의 적, 찌라시가 기가 막혀...
하기한 기사는 08년 9월 리먼 사태로, 아파트가 안 팔리자. 09년 3월에 찌라시들이 일제히 쏟아낸, 토건 족이 내려 준 “보도자료” 를 자판기 기사로 제목 장사한 기사입니다.
• 주택 건설허가 20년 만에 최악.... 집값 불안 우려 (CBS 경제부 양승진 기자) 03,09 08:57
• 미분양 주택이 해소되지 않고 주택경기 침체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택 인 허가 실적이.... 노컷뉴스/ 03,09 08:57
• “못 짓겠다” 주택 건설 허가 20년래 최저.. 머니투데이 / 03.09 08:55
• 시장은 침체, 정책은 지연... 공급 기반 붕괴직전.. 아시아경제 / 03 09 08:51
• 건설업계, 주택건설 포기하나.. 아시아 경제 / 03, 09 08:51
• 주택 건설 최악 불구 규제완화 지연.. 연합뉴스 / 03, 09 06:07
• 주택 건설 허가 20년 만에 최악 연합뉴스 / 03, 09 06:07
그런데 어케 되었죠? 바로, 입주 대란으로 난리 버거지가 났었죠?
지금 또, 찌라시 들은 수도권이 아닌전국의 건설 인허가 실적을 기준으로 ‘공급이 줄어들어 2~3년 뒤 집값이 폭등한다고 선동하고 있답니다.
지금 다음 메인 화면에 찌라시 들이 발,광을 시작 했습니다. 이는 분양 大戰을 앞두고 광고 유치에 사활을 건 찌라시들의 이판사판 식 처절한 몸부림입니다.
기자야!
기자가 기사를 쓸 때에는 사실을 넘어 사실 속에 감추어진 진실을 캐내는 것이 기자 정신이거늘, 아무리 광고에 혼비백산해도 그렇지 자판기 기사나 두드리고 자빠져 있으면 기자라고 할 수 있겠니? 너희들은 자존심도 없니? 요따구 개,발새,발 기사나 올리고 있게?
거래량이 늘었다고 고라고라!
이는 약발 한참 오른 06~07년 사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대량으로 밀어내기 했던, 아파트가 지금 잔금을 처리하며 속속 소유권 이전등기가 됨으로서 거래량에 잡히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실제로는 거래 전멸이랍니다.
거래 마비 현상은 대붕괴의 전조 현상 맞습니다.
'거래 올스톱'이 의미하는 바는 중차대합니다. 아직은 집주인들이 버티고 있지만. 그러나 거래 마비 상태가 오래 가면, 빚더미가 산더미인 집값은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습니다. 집주인 중 절반은 은행 빚을 빌려 집을 산 이들입니다.
은행 빚 만기가 돌아오면 임계점에 도달한 집주인들이 앞다퉈 급매물을 쏟아내면서 연초부터 완만하게 떨어져온 집값은 내년부터는 통제 불능의 폭락 국면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거래 마비는 大폭락의 전주곡인 것입니다.
더욱이 4년 동안 원금이 상환을 강제로 틀어막은 결과 2012년 하반기부터는 매년 원금이가 100조 원씩이나! 덮친 답니다.(김광수 연구소) 이제 현재 값의 10~15% 정도만 살짝쿵 하락하면 은행도 더 이상 원금이 상환을 연장해 줄 방도가 도무지 없게 된답니다. 이렇게 되면 매월 이자만 100만 원 내던 빚쟁이들은 매월 390만 원 내야 합니다. 근디 이 지경에 금리 정상화로 대출 금리가 2% 정도만 더 오르게 되면? 지까짓 게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사태가 올 수밖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2177231&sid=&nid=&type=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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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말랐다! 거래량 94.5% 수직 대 폭락!
1기 헌도시 거래 쑥대밭, 전멸!- click↓
http://cafe.daum.net/bikenewss/LfaN/474?docid=16hXP|LfaN|474|20100515035951&q=%B0%C5%B7%A1%B7%AE%20%BC%F6%C1%F7%20%B4%EB%C6%F8%B6%F4&srchid=CCB16hXP|LfaN|474|201005150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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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거래량 수직 대폭락! 중고 아파트 골로 가는 시대 왔다.
• 단군 이래 최저 금리 인 데도 폭락하고 있다면 볼 장 다 본 것 아닌가?
• 단군 이래 최대 빚이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계~속 늘고 있는 데도 폭락하고 있다면 볼 장 다 본 것 아닌가?
• 단군 이래 원금이 상환을 못하게 4년을 틀어막고 있는 데도 폭락하고 있다면 볼 장 다 본 것 아닌가?
• 아파트에 대한 국민들의 패러다임이 뒤집어 지고 있단다.
재건축으로 인해 최종 값이 빵원인 공구리 박스에 질려 버렸단다.
고로 아파트 에는 바닥이 있을 수 없단다. 지하만 있을 뿐.
아시나요?
울 나라 분양률은, 계약률이 아닌 청약률로 계산 한다는 걸.
현재 2기 신도시 청약률 대비 계약률은 20% 정도
그럼 정부 발표대로 미분양 물량이 11만 개 뿐 일까나? 아마 50만 개도 넘을 걸?
잠실 가락시영, 대치 은마아파트, 용산 고층재건축이 어떻게 되가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중층(14)층 이상 아파트는 재건축, 리모델링이 불가능합니다.
아파트는 집값 상승, 하락이 문제가 아닌 재건축 불가능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제라도... 고층아파트의 진실에 대해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윤상원
타임머신을 타고 아파트의 미래를 여행하고 싶으십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
ㅎㅎㅎㅎ
해명 모델하우스 가면 선물도 주고 음료수도 주고 주차도 공짜고 그래서 시간 많은 사람들이 잘 가는곳이다
이정도가 해명 일듯하네요 ㅡㅡ
13명 접수했으면, 2만명에게 준 선물, 음료수 값 건졌나?~ㅋㅋ
분양만 잘되면 십만명 선물을 줘도 남을 겁니다 이것이 거품
이나라 기자놈들 말 믿을 사람 있나요? 기자놈들 스스로 자기들의 가치를 하락 시키고 있어요. 기자들 사람 취급하는 국민들 아무도 없어요.
거래량 늘었다..가격 상승으로.~ 아니죠 아니죠~20%~30%할인분양, 다양한 혜택으로 밀어내기한 물량 등기이전으로 거래량 늘어나는 것처럼...- 역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