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욕이 나오지만..
차마 욕은 못하겠구요..
우리 남편도 저럴까봐요..
저도 저렇게 불쌍한 여인네였을지 누가 알아요..
저런짓은 하지말자고 당부해야 겠네요..
추석 앞두고..참...맘 쑬렁거리게시리..
첫댓글 이런이런제 주변에 생일선물로 밥솥받은 사람있었어요서운해하니 남편왈 밥솥 바꿀때됐다고 노래부르더니하더래요전 아예 품목 지정해요 ㅎㅎ
그래도 그남편은 좋은 남편이네요...아내말 허투로 안듣는 남편이자나요..저건 좀..완전 얍삽한 남편이죠..자기만 몸 챙기고..
..... 씁쓸하네요
그러게요..서로 이런 행동은 안해야할거같아요..알면 정떨어지자나요
어디서 얻은 원단으로 신랑 옷만들어주고이거 비싼 원단이야....했던 저도 좀 찔리는데요? ㅋㅋㅋ
에이..그래도..그건 직접만드신거자나요..값으로 따질수 없죠..^^
첫댓글 이런이런
제 주변에 생일선물로 밥솥받은 사람있었어요
서운해하니 남편왈 밥솥 바꿀때됐다고 노래부르더니
하더래요
전 아예 품목 지정해요 ㅎㅎ
그래도 그남편은 좋은 남편이네요...아내말 허투로 안듣는 남편이자나요..
저건 좀..완전 얍삽한 남편이죠..
자기만 몸 챙기고..
그러게요..서로 이런 행동은 안해야할거같아요..알면 정떨어지자나요
어디서 얻은 원단으로 신랑 옷만들어주고
이거 비싼 원단이야....했던 저도 좀 찔리는데요? ㅋㅋㅋ
에이..그래도..그건 직접만드신거자나요..
값으로 따질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