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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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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멋진풍경사진 용인(龍仁) 등잔 박물관
석양노을. 추천 9 조회 881 16.05.04 08:4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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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4 11:51

    첫댓글 등잔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 16.05.04 13:35

    감사합니다

  • 16.05.04 15:51

    이 많은 등잔중에서 제나이 80 이지만 보고 사용해본등잔은 두가지정도가 보이내요 참으로 수집보관하시느라 노고가 만앗갯슴니다 감사함니다,

  • 16.05.04 16:22

    고맙습니다.

  • 16.05.04 16:23

    ....등잔 박물관 원장님이 집사람 단골 산부인과 의사로 아들1 딸1 바로 그분이 받아주었답니다. 40년전쯤됩니다. 수원에서 산부인과를 할 당시 병원 2층에 옛날 등잔들이 잔뜩있었는에 결국 등잔 박물관을 만드셨네요

  • 16.05.04 16:41

    훌륭하십니다

  • 16.05.04 16:55

    감사합니다,

  • 16.05.04 17:00

    잘 감상합니다.

  • 16.05.04 18:01

    귀한자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5.04 18:29

    옛날 등잔불에 심지 돗구는일이 바늘로 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면 좀 환해진 느낌이있어요 감사합니다

  • 16.05.04 21:12

    감사합니다. 귀한것 잘 보고 갑니다.

  • 16.05.04 21:15

    요즘에 보기 힘든 물건이데... 즐감했습니다.

  • 16.05.04 21:46

    저도 박물관을 차리고 싶지만 힘이 없으니 부럽기만 하네요. 참 잘 보았습니다.

  • 16.05.04 21:53

    마지막 등잔세대인데 감화가 깊네요 _()_

  • 16.05.04 22:11

    전기 없는 그당시는 그럴뜻한 등잔이 지금은 전시용품으로 전락하고 말았읍니다 그러나 소중히
    간직 해야 하겠읍니다 후손들의 역사관을 보여주니까!! 그냥 나간다 안녕~~~~

  • 16.05.04 22:16

    용인 박물관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6.05.05 06:35

    등잔보니 옛날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16.05.05 07:36

    감사합니다

  • 16.05.05 08:52

    잘보구 갑니다

  • 16.05.05 17:22

    감사합니다

  • 16.05.05 18:21

    저도 어릴때는 등잔불에서 생활한적이
    있습니다
    촛불을 키면 다른세상처럼 밝앗지요.ㅎㅎ

  • 16.05.08 10:35

    사제를 털어 이렇게 준비하여 후손의 교육장을 내어주신 분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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