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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수정완료 ‘悲淚’ː01 . 초혼의 황폐함
토끼네 추천 0 조회 340 05.07.28 11: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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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7 12:16

    첫댓글 와우, 정말 길었어. ... 눈이 아퍼. 한 글자도 빠지지 않고 보는 게 이렇게 힘든 건, 이 긴 글을 보는 이번이 처음이야. 우와, 보는 우리도 힘들었지만. 언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잠자코 있기로 했지. 와아, 정말 대단해. 이게 정말 언니가 쓴 글이라니, 정말 동생으로써는 언니가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

  • 05.07.27 12:18

    하게만 느껴질 뿐이야. 언니는 정말 대단해, 정말. 이걸 처음에 보면서, 회상 전이라고 해야할까. 그래 그 전에는 정말 슬퍼서 눈물이 약간 고였어. 모든 걸 잃어버리고, 오직 복수. 죽이겠다는 그 일념 하나로 자신의 못난 몸을, 목숨을 지키고 있는 자들이 너무 가여웠다고나 할까. 언젠가 이 말을 본 적이 있어. 이 세상

  • 05.07.27 12:21

    에서 가장 아름다운 복수는 '용서' 라고 하더군. 오직 살인. 그래 복수라는 허울 좋은 명목인 살인을 위해 살아가는 저들이 가여워서 그냥 눈물이 좀 났어. 헤헤, 정말 언니, 잘 썼고. 15-20편 밖에 되지 않는다니, 아쉬운 마음이 정말 커. 어쨌든 좀 슬퍼.ㅜ_ㅜ 에에, 그리고 다음 편 기대할게. 사랑하고 언제나 건필♡

  • 작성자 05.07.27 12:22

    정말 꼬릿말 다는 것도 힘들텐데, 이렇게 매번 부탁할때마다 달아주는 우리 별빛이 오히려 내가 고마워, 너한테 했던 약속은 꼭 지킬게! 고마워, 별아♥

  • 05.07.27 12:45

    코멘 쓰는 건 정말 할 말이 .. 남아돌지 모지라지는 않아, 언니. .. 하나도 안 힘들어요. 그러니까 글 쓰면 빨리 말해. 말 안하면, 나 몰라.=_= <

  • 05.07.27 12:27

    흐아. 정말 길다. ...길다는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니가 참 존경스럽구나. 묘사 하나하나가 (-_-) 마치 살아 날뛰는 토끼처럼 생생하고.. 애절하기도 하고. 이런 글을 본게 기타방에선 상당히 오랜만이네. 잘 보고 가고.. 너도 나처럼 단편 전문으로 할 생각이구나. 잘 생각했어. 아무튼 정말 건필이다!! -ㅂ-

  • 작성자 05.07.27 12:32

    단편 전문 ㅜㅜ 푸항, 그러게; 어느새 그렇게 됐네. 장편은 이제 못 쓰겠더라공 귀찮아서. 으휴 달아도 볼게 ! 고마워 갈비♥

  • 05.07.28 12:23

    이 엄청난 길이.. 우와 ㅜ 대단해 ㅜd/ 이런 - - 15에서 20편으로 끝난다니...ㅠ..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무진장기대할게 > <* 연희, 연규.. 이쁜 이름이야 ㅠ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게!!! 읽느라 눈이 아플정도로 대단한 한편이였어 ㅠd. 건필이야, 언니 ♡!!!

  • 작성자 05.07.28 20:02

    대단한 한편; 과찬이구나. 유수나 어여 들고와 'ㅂ'

  • 05.07.28 13:58

    헉헉 - - 이거 읽는데 얼마나 힘들던지 ;; 이제 단편으로 가는거야 ? 길이가...대단해 정말 히히; 별이언니 말처럼 눈이 아프다는.... [!] 히히 아무튼 단편이던 장편이던 열심히 써 '0' 화이팅 히히 ㅇ_ㅇ 아아 말 안한게 있는데 나나 따랑비a 히히 닉넴 바꿧어 히히 '0'

  • 작성자 05.07.28 20:03

    응응 ㅇ_ㅇ 비야 고마워 ㅋㅋ

  • 05.07.28 13:52

    토토끼끼=.,=*...제길.2편은내가1빠야.죽어도1빠야...연규나줄꺼라고생각해.내가데려갈테닌까;ㅅ;소설끝나는데로.../빨리등업되서같이소설쓰고싶으엉;ㅅ;..아.계속딴소리로샌다.음..확실히단편이라는게무척이나아쉽고화가(?)나긴하지만작가가단편이란걸어떻게하겠어;ㅅ;* 초혼의 황폐함..이라.

  • 05.07.28 13:54

    '죽고싶으냐'..이 한마디 때문에 내가 순간 멈칫한거 알아=_=* 분위기가 무지 좋은데, 장편해 장편!!!!!!

  • 작성자 05.07.28 20:03

    장편......... 끄억, 절대 싫엉. 넌 어서어서 ㅜㅜ등업이나 되려무나

  • 05.07.28 22:13

    잘 읽었어요,토끼 언니. 단편으로 이루어 질거라면서,한편이 이렇게 길면 사실상 15편 내지 20편을 쓴다 해도 장편이 될 것 같은데... 헤헷. 으음,그러니까.. 묘사부분이 너무 붙어있어서 눈이 조금 아픈데,조금만 더 떼어주면 안될까요? 물론 이 상태로도 읽을 수는 있지만,헤헷. 이래놓고 보니까 장르작가가 되었다는 게

  • 05.07.28 22:17

    조금 부끄럽네.. 내용도 정말 좋았고,묘사부분도 좋았으니까,딱 한가지! 문장 사이를 조금만 더 넓혀줘요,토끼언니~! ^-^ 아앗,그러면 스크롤바가 또 늘어나려나.. 헤헷. 길면서도 딱 적당한 곳에서 끊은 게 좋았어요. 앗,이런 말투 쓰지 말라고 했는데,습관이 되어버려서 또 이러네.. ㅠ ㅜ 설정들이 좋았어요,토끼언니.

  • 05.08.01 22:16

    여기서 연재시작했구나. 몰라버렸어............미안해/ 늦게 봤어.

  • 작성자 05.08.02 12:13

    괜찮아 ㅋㅋ

  • 05.09.13 10:03

    쪼금만 엔터좀 눌러주세여///너무 길어용

  • 작성자 05.09.30 06:50

    아 이번엔 행간을 거의 없이 하려고 결심한 터라; 예 ㅜ^ㅜ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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