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하 신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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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도 건강 하시고 소원 성 취 하십시요 -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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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 가까이서 보니 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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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블랙핑크 제니의 메이크업 화보가 <엘르> 9월호에 공개됐다.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활동에 이어 오는 8월 28일 셀레나 고메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공개를 예고하며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화제를 몰고 있는 주인공,
블랙핑크 제니를 만났다. 핑크와 브라운, 레드 등의 컬러로 소프트하게 물든 가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모델로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촬영은 제니가 직접 고른 세 가지 립 컬러로 진행돼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클래식한 레드 톤부터 가을에 어울리는 장밋빛 코코아 톤 그리고 빈티지한 핑크 톤의 컬러 등은 벌써부터 완판 예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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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은, 셀카도 마치 화보처럼…남편이 반한 '청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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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가수 김사은이 청순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28일 김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통해 토끼와 하트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니트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김사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사은은 셀카도 화보처럼 우얼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한편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2014년 12월 결혼했다. 김사은은 TV조선 '미스트롯2'에 참가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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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연, 드레스 입고 드러낸 '가녀린 어깨'…섹시美 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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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29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 Whole New World"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한쪽 어깨가 고스란히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오정연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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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혜은, 빛나는 투명피부 매력..'본결'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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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배우 김혜은이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오리엔탈 스킨큐어 브랜드 ‘본결’(BONGYUL)의 모델로 발탁됐다.‘본결’은 한국의 자연에서 찾은 자연 유래 성분을 현대인의
피부에 맞게 처방해 피부 진정은 물론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브랜드로 순하게 본래의 피부 빛을 찾아준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가 가진 한국적 이미지와 김혜은의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김혜은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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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남 작가 ‘오케이 광자매’ 대세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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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나무엑터스, 팬스타즈컴퍼니, 매니지먼트 구, 제이알 이엔티]동아닷컴 전효진 기자배우 홍은희-전혜빈-고원희-김경남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출연을 확정했다.
‘오! 삼광빌라!’ 후속으로 오는 2021년 3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무엇보다 ‘오케이 광자매’는 ‘장미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애정의 조건’ ‘수상한 삼형제’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 초대박 시청률을 이끌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던 ‘가족극 대가’ 문영남 작가가 약 2년 만에 주말극으로 복귀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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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연, 어깨 드러낸 레드 드레스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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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일간스포츠]진세연이 레드 드레스 인증샷을 공개했다.24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KBS 연예대상. 함께해서 너무 영광이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수상자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진세연은 어깨가 드러나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진세연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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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오늘도 예쁨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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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온라인 일간스포츠] [스포츠조선][스포츠서울]배우 송혜교 사진이 공개됐다.송혜교는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혜교는 아름다움을 뽐낸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이 브랜드 캠페인 화보로 추정되는 사진에서 송혜교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과시한다. 송혜교라는 이름에 물오른 미모가 그 가치를 높이는 중이다.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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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악귀' 옥자연, 백미경作 '마인' 주연 발탁
| | [일간스포츠 김진석 기자] 배우 옥자연이 대세의 흐름을 이어간다.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9일 일간스포츠에 "옥자연이 내년 방송되는 tvN 드라마이자 백미경 작가의 '마인(Mine)'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옥자연은 극중 프라이잇 튜터 강자경을 연기한다. 강단 있는 눈빛에 자유분방한 아름다움과 야성미를 가진 매력적인 여자다. 재벌가 아들의 마필관리사이자 조련사였지만 그들의 횡포에 의해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8년 후 다시 나타난다. '마인'은 욕망의 군상들이 민낯을 드러내고 아우성치는 프리미엄 상류사회 속에서 마주선 사람들의 뜨겁지만 거짓된 삶, 그리고 아픈 사랑에 관한 처절한 이야기.
전직 여배우이자 재벌가 둘째 며느리 서희수는 이보영이 연기하고 첫째 며느리이자 재계 14위 집안의 딸로 뼛속까지 귀족인 정서현은 미정이다. .
김나영, 두 아들 가정보육에 지친 엄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 가정보육에 지친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했다.김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친다 가정보육.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입술 옆이 다 터졌다"는 글과 함께 가정보육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나영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은 가정보육 3일차다. 코로나19 때문에 가정보육 중"이라고 설명하며 아들 신우, 이준 군과의 집콕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아이들과 하루 종일 집에서 함께 하며 아이들을 케어하기로 한 것. 그러나 워킹맘 김나영이 홀로 아들 둘을 돌보는 건 쉽지 않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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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혜, 품격 있고 우아한 '관종 언니' 일상 "일터에서 돈까스 먹을 때"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품격 있고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품격 있고 우아한 관종 언니가 일터에서 돈까스를 먹을 때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홈쇼핑 스튜디오에 쪼그려 앉아 돈까스를 먹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홈쇼핑 판매 현황에 집중하며 돈까스를 먹고 있는 모습.이지혜는 매진 소식에 기뻐하기도 했다.바쁜 시간을쪼개 끼니를 해결하는 워킹맘 이지혜의 현실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혜진, 보이시한 '계단컷' 헤어 변신…'엄태웅♥' 또 반할만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발레리나이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30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하게~요? 머리는 얼마전에 염색하고#계단컷 (2주 전쯤? 더 됐나?
예약제로 예약하고 사람 없을 때 혼자가서 안전하게 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컷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혜진은 헤어스타일의 변신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슬하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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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 조수민과 알고보면 절친?! ”내가 미친X이야! 술끊을게” 폭소
| | [일간스포츠 최주원 기자] 배우 유진이 SBS '펜트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춘 조수민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민설아 #내가미친x이야 #술끊을게요 #조수민 이쁜후배~"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 역을 연기한 조수민과 다정한 모습으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극중 오윤희를 연기 중인 유진은 극중 자신의 딸을 위해 조수민이 연기한 민설아를 살해하는 악행을 저지른 인물이다. 비록 극중에서는 악연이지만, 현실에서는 다정한 포즈와 미소로 친분을 과시한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낸다.
"호평 정수정→혹평 박초롱"…2020 아이돌 스크린 연기 성적표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크린으로 간 아이돌, 과연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였을까.아이돌의 스크린 데뷔가 더 이상 새로운 일이 아닌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극장이 한껏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첫 주연작으로 스크린 문을 두드린 아이돌들이 있다.
올해 스크린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아이돌 출신 배우는 정수정(크리스탈)이다.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 2010년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이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슬기로운 감빵생활' '써치' 등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던 그는 올해 개봉한 '애비규환'(최하나 감독)으로 처음 스크린 주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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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은, 단발로 싹뚝→의미심장 멘트 "머리 자르고 내 맘 속 원망 자르자"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단발로 머리를 자르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정가은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머리도 자르고...
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던 미움, 원망, 화 나쁜마음도 다 자르자.. 새로운 머리가 자라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긴 머리에서 어깨가 닿을 정도의 단발로 머리를 자른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정가은은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 하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황혜영, 48세에도 '놀랄 만한 풍성한 머리숱'…동안 비결 궁금증 UP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황혜영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려나. 몸이 찌뿌둥한 게 컨디션 별로라 나가려고 준비하다가 누웠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하기 전 침대에 누워여유를 즐기고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황혜영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결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왕따 폭로' 신민아 "세상이 거지같아 끝내고 싶어 대교 위에 올라갔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한 전 걸그룹 아이러브 멤버 신민아가 과거 극단적 행위를 선택한 순간의 심경에 대해 고백했다.
신민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불의를 보면 못지나쳐 현장을 목격하면 112에 신고를 자주 했다"며 "어느날은 저보고 그 법인을 잡아서 경찰에 데리고 오라고 하시더라"라고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 9월에 조사를 임했을 때는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려고 노력해봤으나 제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기에, 세상이 너무 거지같다고 느껴져서 다 끝내고 싶어서
대교위에 올라갔었다"며 "기사에는 악플때문이라고 올라갔는데 저 악플 하나도 안무섭다.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우, 날선 공개저격글 ”조심 행동해라” 경고
[일간스포츠 최주원 기자]배우 김지우가 공개적으로 날선 저격글을 올렸다. 김지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이 좋게 좋게 넘어갈려고 하면 꼭 만만하게 보더라"라며 "바보라서 참는 거 아니니까 좋게 좋게 할때 조심조심 행동해라. 진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스누피가 잔뜩 찡그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불쾌한 심경을 대신 표현했다.과연 누구를 향한 저격글인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한편 김지우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 출연 중이다.
한채아, 과즙미 폭발하는 동안 미모…갈수록 어려지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채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30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갈수록 어려지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그녀의 동안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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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데뷔 4년만 해체 "31일 공식 활동 종료, 협의 끝 결정"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구구단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해체한다.구구단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입장을 내고 "데뷔 후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구구단이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며 "당사와 구구단 멤버들은 오랜 시간 진중하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협의했다"고 구구단의 해체를 알렸다.
소속사 측은 "비록 그룹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당사는 멤버들의 음악, 연기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그동안 보내주신 큰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구구단을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 드린다"며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멤버들에게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 로제-리사 솔로출격→'휘파람' 뮤비 7번째 6억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가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데뷔곡 '휘파람' 뮤직비디오는 30일 오전 3시 8분쯤 유튜브 조회수 6억뷰를 넘어섰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뚜두뚜두'(14억뷰) '킬 디스 러브'(11억뷰) '붐바야'(10억뷰) '마지막처럼'(9억뷰) '하우 유 라이크 댓'(7억뷰)'불장난'에 이어 통산 7번째 6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최다기록이다.
블랙핑크, 1월 5일 영상 팬 사인회 개최...콘서트 앞두고 반가운 만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블랙핑크가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THE SHOW'에 앞서 영상 통화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2021 시즌 그리팅' 팬 사인회를 내년 1월 5일 개최한다.
시즌 그리팅 오리지널 DVD 버전과 키트 비디오 버전을 세트로 구매한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재확산 여파로 라이브스트림 콘서트가 한 차례 연기되면서 팬들을 하루라도 더 빨리 보고 싶어한 블랙핑크 멤버들의 마음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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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화, 홈트 여신의 일상..레깅스로 뽐낸 '美친 각선미'
|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홈트 일상을 공개했다.김경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워보이니까 요거부터 같이 한 번 해요~
지금이요! 롸잇 나우~허리 힘 말고 배에 힘 ?n~~주고 '짜듯이' 올라오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김경화는 집에서 아침운동 중인 모습. 짐볼을 이용해 복근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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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린, 튜브톱 입고 은근한 볼륨감 자랑
| | [온라인 일간스포츠]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넘치는 볼륨감을 뽐냈다.29일 가수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화려한 컬러의 니트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효린은 튜브톱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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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지현, ‘초미니 유니폼 아찔’
| | [온라인 일간스포츠] 치어리더 안지현이 몸매를 자랑했다.안지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지현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한편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서울 SK 나이츠, 우리카드 위비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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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C 링걸 출신 모델 김세라, 아프리카TV에 이어 셀럽TV에서도 아이콘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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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격투기단체 TFC 링걸 출신인 모델 김세라가 아프리카TV에 이어 셀럽TV에서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세라는 최근 셀럽TV와의 화보촬영에서 ‘어우동’으로 변신해 색다른 섹시함을 뽐냈다.
화려한 한복의상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관능미를 뿜어내며 자신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 김세라는 “사진 속 어우동을 모티브로 한 퓨전한복 의상은 화보는 물론 셀럽TV 생방송에서 착용한 의상이다. 팬들의 호응이 좋아 자주 입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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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인치 애플힙' 미스맥심 뮤아
| |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성수역 개인사물함을 열면 선물로 가득해요.”2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기모델 뮤아(24)의 지하철 개인사물함에는 항상 정성으로 가득한 팬들의 선물로 꽉 차 있다.
많은 팬들은 뮤아의 SNS 등을 통해 그녀가 성수동에 살고 있는 것을 알아내 지하철 사물함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모델, 파워인플루언서로서 팬들과 DM등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으며 높은 친화력을 갖게 된 것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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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 화려한 드레스만큼 눈부신 완벽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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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중국 유명 배우 양미의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가 됐다.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한 시상식장에서 포착된 양미는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화려한 블루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양미는 중국에서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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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이 테라에, 레드 비키니...세상 놀라운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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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모델 클로이 테라에의 육감적인 비키니 라인이 화제가 됐다.2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클로이 테라에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클로이 테라에는 레드 톤의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한편, 클로이 테라에는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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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 코리건, 관능적인 비키니 몸매... '뇌쇄적인 눈빛'
|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할리우드 모델 조이 코리건의 몸매와 눈빛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화보 촬영 중인 조이 코리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조이 코리건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며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한편, 조이 코리건은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며, 현재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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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마라, 사랑스러운 딸과의 일상...행복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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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마라의 행복한 일상이 전해졌다.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산책하는 케이트 마라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케이트 마라는 블랙 티셔츠와 같은 색의 팬츠를 입고 그 위에 체크무늬 셔츠를 매치하여 심플하면서 편안한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한편 케이트 마라는 1999년에 영화 '랜덤 하트'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에 제이미 벨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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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예열 완료…돌아온 ‘골프 천재’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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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성남=김지한 기자]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골프계 전체가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김효주(25)는 빛났다. 올 시즌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7억9713만7207원), 다승(2승), 평균 타수(69.56타) 등 5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김효주는 아마추어부터 프로 입문 초기까지 가파르게 성장해 ‘골프 천재’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2015년 미국 진출 이후 한동안 우승 없이 부진을 거듭해 마음고생을 했다. 그런 그에게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며 다시금 ‘골프 천재’의 면모를 되찾은 2020년은 중요한 전환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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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과 존슨, 마지막까지 웃은 세계 1위
고진영
더스틴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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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지한 기자] 올해 남녀 골프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3개월 넘게 세계랭킹 발표를 중단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시즌 재개와 함께 세계 랭킹 발표도 재개됐고, 이를 통해 남녀 골프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다.
남자 골프는 28일(한국시각), 여자 골프는 29일, 올해 마지막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남자는 8월 23일 다시 세계 1위에 오른 더스틴 존슨(35·미국)이 굳건하게 톱을 지켰다. 여자는 지난해 7월 29일 세계 1위에 오른 고진영(25)이 올해 내내 톱 랭커 자리를 지켰다.
둘 선수 모두 화려한 시즌을 보냈다. 존슨은 올해 마스터스 등 4승을 거뒀다. 고진영은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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