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 두번 세번
고난이 찾아오곤 한다
나 역시 근 20 년간 아무 걱정없이 살아왔다
그러나 요즘 큰 시련을 한꺼번에 맞고있다
인간도 경제도 나라도 회사도 한창 커 나갈때는 덧셈을 하곤하지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하나둘 빼버리는 뺄셈만 해야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요즘 나는 그동안 정들었고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둘 빼 버리면서
때로는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만 털어버리고 나니 시원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늙어가는 것은 익어가는 것이 아니라 서글퍼지기도 하면서 몸과 마음을 하나둘 빼버리는 뺄셈의 시간이라 생각한다
10 - 8 = 2
언젠가는 나만 홀로남거나 떠나갈 것이다
그리고 옆에는 부부라는 단어가 덩그러니 앉아서 나를 멀뚱 멀뚱 처다보고 있다
첫댓글 갈 때 아직 많이 남았는데
빨리 갈려구 용을 쓰시네
사람은 어느정도 되면 죽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곳에 죽는 연습장 차리려고 하는데
번개님도 등록하세요
50 % 깎아드리겠슈
@머문자리 구미가 당겨유.
@머문자리 슬퍼요.
@머문자리 혼자 가세요 ㅎ
좋은환경에 계시면서요
좋아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