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망언>
축산업 이대로는 안된다... 내가 키워 봐서 하는데... 20억 수출하려고 살처분 보상 및 매몰비용으로 3조원을 쓰는 산업... 미국산 쇠고기 등급별로 맞이 다르다... 소와 돼지의 분뇨때문에 환경오염 피해가 크다...
<김무성이 어떤 자인가 했더니... 친일매국노의 자손이군요...>
김무성 (金武星) - 민족반역자 친일파 김용주 아들
생년원일 : 1951년 09월 20일
현 직 : 한나라당 국회의원
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
최종학력 : 연세대 경영대학원 수료
최근경력 : 국회 재경위원회 위원장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김무성의 어머니 방상훈 (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
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
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
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안에 듬.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성명서 :김무성, 우리는 당신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수출만 위해서 산업을 하는 나라인가?
소와 돼지는 우리네 먹거리 중 으뜸인 동물이다. 연관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실로 그 수를 헤어릴 수 없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우불고기...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가장 즐겨 찾는 음식이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우리네 사람들 모여서 정겹게 수다를 떨며 먹던 그 먹거리 산업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20억원 수출하려고 3조원을 쓰는 산업이라고 했는데...
국내에서 소비되는 것과 연관산업 종사자들의 수입을 따져 보면 20억원 수출만 따져서는 안될 말이 아니다.
매몰처분으로 인해 무관세로 수입되고 있는 소고기 돼지고기 가격을 환산해 보라!
도대체 저들의 머릿속에는 수출이라는 단어밖에는 없다.
수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먹거리를 지켜내는 것이다.
그 먹거리를 지켜내지 못하고 사라진뒤 홍수처럼 밀려 들어 올 정체불명의 수입품들...
그 수입품들에는 광우병위험물질이... 구제역균이... 없으란 보장이 있나?
3조원이 아니라 30조원이 들어도 기켜내야할 식량주권이다.
그렇다고 당신들이 3조원을 들여서 살육을 자행한 것을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제대로 초기에 철저하게 방어를 하였다면... 무조건적으로 끌어다 묻어버리지 않았더라면... 3조원의 돈이 들어 갔겠는가?
그 피해는 3조원에 그치지 않는다... 유발되는 연관산업 손해는 가늠조차 어렵다.
환경파괴로 인한 피해는 3조원의 몇십배가 들어게 생겼다.
3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살육비용이 들어가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구제역발생초기 김무성과 그 일당들은 국회 4대강 예산과 친수법 통과를 위해 올인하고 있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동안에도 우왕좌왕 유정복의 입놀림에 살처분 매몰이라는 무지막지한 살육을 자행하였다.
그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와 환경파괴... 인간성 상실 초래 !!!
그 죄과를 돈 문제로 돌려 국민들로 하여금 그 판단력을 잃게 하려고 요리조리 물타기, 교언영색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지난 일제시대 때 조선일보 방가 놈의 친일매국발언과 행위에 속아넘어 갔던 그 시절이 아니다...
미국산 쇠고기 등급마다 맞이 다르다며 예찬을 하고 있는 자들이, 광우병 위험소 수입반대를 외치고 있던 때메 스테이크 시식회를 열며 희희낙낙대던 자들이 구제역 번지는 것을 단호히 막으려는 마음이 들을까? 방심은 대문빗장을 열어 놓은 것과 같다.
도둑가 들어오기 전에 문을 잠가 막아야 하거늘, 빗장을 풀어 놓은 마음이 불러온 참사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은근히 부추기는 발언은 김무성과 그 일당의 의중이 구제역 사태를 방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단언한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김무성과 그 일당들의 손에 맡겨진 한미FTA의 폐해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을 맞았다.
국내 산업이 초토화되든 말든,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죽던 말던, 전염병이 퍼져 소 돼지가 병마에 시달리던 안시달리던 오직 수출을 위해 국민들이 감당해야할 일대 파국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소와 돼지의 분뇨 때문에 환경오염의 피해가 크다? 그것은 정화를 제대로 하지 않고 그대로 버린다는 전제하에서는 그렇다.
사람의 인분을 정화조를 통하지 않고 그대로 하천에 흘려 보내면 우리네 삶이 지속될 수 있는가?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화조도 안 묻고 동물들의 분뇨를 하천으로 흘려 보냈다는 말인가?
가슴과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고 앞으로 살아갈 걱정으로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있는 사람들을 아예 무시하는 발언은
참으로 후안무치이다.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소모시켜 주고... 벼를 수확하고 남은 볏짚을 먹어주고... 인간에게는 생명을 내주는 그 들이 우리에게 오염원인가... 정화작용을 돕고 있는 기특한 동물인가? 이들이 쏟아내는 분뇨는 정화작용을 잘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해야하는 자들의 입에서 오물같은 소리를 쏟아내고 있다니... 당신들의 입이 대한민국을 더럽히고 있다. 국민들은 괴롭다...
한 두마리만 구제역으로 판명되었어도 그 일대의 멀쩡한 소 돼지들이 몰살을 당하였다. 생매장한 돼지들과 살처분되어 매몰된 소들이 구제역균들의 온상이 되고... 각종 세균들이 포함된 침출수가 지하로 스며들고, 부패가스들이 온동네을 악취로 진동케하고, 땅위로 불쑥 불쑥 솓아 오른 사체들을 날짐승들이 먹으며 이곳저곳으로 옮겨다니고 있다. 아! 어쩌란 말인가?
구제역은 인간에게 피해가 없다하면서 구제역 이상 증세를 보이는 병든 동물들만 골라 안락사시키고 균이 있더라도 견디어 내는 소,돼지들은 치유되도록 깨끗한 환경에 충분한 영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그들에게 해야 할 인간된 도리아니겠는가?
생명을 경시하고, 죽이는 것을 일삼는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
과거 백년간, 친일 매국노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그 자식들 대대손손이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며 구토나는 소리를 해 대고 있는 동안 우리는 그 죄상을 낱낱이 기록해 둘 것이다.
그리고 우리 국민은 질기게 살아 남아서 반드시 당신들을 심판할 것이다.
2011. 2. 21.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 http://cafe.daum.net/antimb
첫댓글 김무성의 4 대강 망언... 인간 쓰레기 정치인
고향이 함양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이런놈들 후손들이 호위호식하며 살고있다는현실이 참으로
슬프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