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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노키즈존을 경험한 아이들의 마음
VIichan 추천 0 조회 2,018 23.10.17 22:13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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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8 01:10

    자기 주장이나 의식 많이 없는 영유아까지는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초중딩부터는 하나의 인격을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하잔아

  • 23.10.18 06:26

    아이들이 상처 안받게 부모들이 나서서 제도 바꾸려고 노력하면 됨. 근데 안하잔아? 이건 미혼 비혼인 여자들만 고민하고 부채감 느끼는것같음..

  • 23.10.18 06:31

    뭐가됐든 자영업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한쪽만 이해 배려 양보 무조건 참고 전부 감수하기 해야하잔아ㅋㅋㅋ봐 지금도 원인제공자인 부모들은 아이들 뒤에 숨고 아이들이 나서서 감정에 호소하고 있는머ㅋㅋㅋ피해보는 사람 아무도 없고 아이들만 상처받는거면 차별 맞고 혐오 맞지만 자영업자는 생계가 걸렸다고요; 애초에 그런거 신경안쓰고 애들 방치하고 애들이 사고쳐도 적반하장으로 나온거 누구? 애들이 그렇게 안쓰러우면 부모들이 나서서 법 바꾸려고 노력하라고 말했다

  • 23.10.18 12:51

    이게맞다ㅋ

  • 23.10.18 14:00

    우리애 다쳤잖아요!! 하면서 돈 뜯어낼때는 애한테 법적 공방 가자고 안 물어봤으면서 애들 앞세워서 애들이 상처 받는다고 하는거 때문에 더 거부감 들어.
    신호 무시하고 무단횡단 하면서 유아차 들이밀고 차주가 애 다치게 했다고 난리치는거 보는거 같음.
    이사태의 원인제공을 누가 했는데 또 애들한테 떠넘기는지.

  • 23.10.18 12:59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곳에서 생기는 모든 사건 사고가 법적으로 자영업자의 책임이 되는 순간 예견된 일 같았음.. 아이들이 상처받는건 안타깝지만 그 마음 하나만으로 자영업자들이 노키즈존 운영하는게 잘못됐다고는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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