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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자기애성 인격장애 나르시시스트
내주를 가까이 추천 5 조회 793 22.10.16 16: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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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6 17:07

    첫댓글 꼭 여기서 들어야될 몇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네요

    글 잘 올려 주셨네요

    은혜 받았습니다 ^^

  • 22.10.16 18:29

    @카리타스 딱 너가 아니고??

    너만이 특별한 체험을 했다고 자만심에 차 있더구만~~

  • 22.10.16 20:58

    @사모함 시끄러~ 너야,, ㅉㅉ

  • 22.10.16 19:08

    나르는 어릴 때 사랑은 부족하게 받아 생긴 정신적인 병의 일종인데 예수님도 귀신들인 자 들을 고치고 정신이상자들을 고치셨는데
    정작 자신이 그런 병을 달고 살면서 남의 육신의 병을 고친다는 건 어불성설 이지요
    나르인 목회자가 신유를 한다면
    사이비가 의심스러울 거 같습니다

  • 22.10.16 23:14

    오호!
    사모함님이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가지신 분이시라는 거죠?

    홍홍홍 거리면서 아양 떨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새 또 변하셨네요? ㅎㅎㅎㅎㅎ

    뱀 혓바닥들은 정말 변화무쌍하기가 어쩔 수 없나 봐요~!^^

  • 22.10.17 08:03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인정을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그 비명소리에 쾌감을 느끼는 가학적 인격장애를 가진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 중에 어떤 분은
    여목사님 얼굴을 보고 <국밥집 아줌마 세숫대야>라고 공격을 하고,
    그 여목사님을 두둔하는 사람들을 <생리대 쪼가리들>이라고 성희롱적 발언을 서슴지 않죠!

    인신공격을 하는 자는 천하에 가학적 인격장애 찌질이 모지리가 분명합니다.

    이 카페에 그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증해도 모자를 판에
    인신공격에 인격살해에 신상털기를 주무기로 시전을 하는 분들은
    좀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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