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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농구 국대 선수들은 사명감 하나로 뛰는거죠.
noknow 추천 2 조회 3,098 17.11.26 22:01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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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6 22:10

    첫댓글 네 사실 축구나 야구에 비해 지원이 없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 그려려니 합니다. 축구나 야구는 올해 실망을 많이했죠 실력을 떠나서 열심히 뛰지않는다 등 팬들의 실망섞인 말이 많았어요... 농구는 2017아시아컵부터 최소한 투지나 이기고자하는 의지만큼은 축구, 야구보다 최고였습니다.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미친듯이 뛰는거같았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대한민국 스포츠다운 스포츠를 본거같아서 기뻤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축구 브라질이나 야구 미국처럼 잘하는나라였나요? 실력이 떨어져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던 열심히 뛰던 그런 나라 아니었나요?ㅎ 저는 그게 그리웠는데 농구국대를 통해 그런모습을 봐서 기뻣습니다

  • 17.11.26 22:15

    말씀하신것도 맞지만 농구팬으로서 이런말은 누워서 침뱉기 같은데 농구선수들이니 그정도 실력으로 그런 연봉들 받는거죠.
    국대로서 지원없어 손해보는건 있지만 결국 자기 밥벌이인 농구판을 위해 하는것도 있는거죠.
    종목별로 장단점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11.26 22:22

    전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한때 국내 농구 선수들 국대 안뛸려고 한적도 있어요. 쉴려고...국대 뛰어봤자 이익없으니...지금 국대는 그렇지 않다는거죠.

  • 17.11.26 22:27

    @noknow 그게 이상한거고 상황파악 주제파악 못하는거죠.
    지들 밥그릇인데 지금 한때 편하고 자기배 부르다고 자기들 밥그릇 차버리고 동종업계 후배들 앞길 막는거니까요.
    지금 국대선수들 열심히 뛰는건 좋은거지만 대중과 농구팬들이 고마워하고 창찬한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농구인들은 서로 고마워할수 있겠지만요.

  • 작성자 17.11.26 22:39

    @D@UaNvCiAdN 선수들이 국대마크 뛰고 열심히 하면 팬들이야 고맙고 좋은거죠...팬들은 그거 보면서 즐기는건데....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님 논리라면 국대는 뭔가요? 그걸 보는 우리는?

  • 17.11.26 22:46

    @noknow 국대가 잘해야 결국 해당 종목 인기가 올라가고 해당 종목 선수들 여건이 좋아지는 거죠.
    대중과 팬들이야 결국 그걸 보고 즐기는 소비자인거구요.
    그거 보고 감동해서 고마워 하는거야 개인차인거고 해당 종목 국대가 잘해서 얻는 가장 근본적이고 일차적인 이득은 그 종목 선수들이라는 생각입니다.
    국대가 망해서 해당종목 인기가 폭락한다고 팬들이 직접 피해보는건 없습니다, 스포츠라는게 결국 취미고 즐길거리니까요, 그러나 그 종목 선수들은 그게 직업이고 생활이죠.

  • 작성자 17.11.26 22:49

    @D@UaNvCiAdN 그거야 당연하죠. 자원봉사자도 아니고...감동과 재미가 있어야 종목 인기가 올라가죠. 그게 선수나 팬이나 윈윈이고...프로스포츠와 팬, 선수에 접근하는 생각이 다른듯하니 더이상 할 말은 없네요. 평행선일듯... 알겠습니다.

  • 17.11.26 22:50

    개인적으로 선수들 고연봉이라고 말하는건 욕을 위한 욕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에서 한국 최고인 사람들인데 몇억 연봉이 비싸다고 말한다면 세계경쟁력 없는 모든 분야 종사자는 한국 경제 상황이나 내수시장 상관 없이 무조건 고연봉자 취급 받아야하죠.

  • 17.11.26 23:01

    @D@UaNvCiAdN 국대가 잘해면 해당 종목의 인기가 올라갈 수 있겠죠.. 하지만 그건 절대적인 요소도 아니고 명백한 인과관계가 형성되는 거도 아니라고 봅니다..하나의 주요요소로는 작용될수 있는 것이지만 모든 종목이 그렇지도 않습니다..모든 종목이 그렇다면 왜 올림픽시즌에 항상 비인기종목의 설움 같은걸 얘기 할까요..국대들이 열심히 뛰는걸 고마워 하는것까지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칭찬은 하죠....칭찬도 안할거 같으면..스포츠 보면서 응원을 왜할까요?...응원은 잘할때도 하고 잘하길 바랄때도 합니다..말하자면 칭찬과 격려인거죠..한때 국대를 원하지 않는 거을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 17.11.26 22:56

    @76다마 자본주의 세상에서 해당 분야의 최고라고 고액을 받는건 아니죠, 수익을 얼마나 내느냐로 돈을 버는거지.
    국대는 궁극적으로(애초 국대 취지가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 종목에서 그 수익을 낼수있게 가치 상승을 줄수 있는 영역인거구요.

  • 17.11.26 23:25

    @tkdlqj 경기를 보고 감정 이입해서 즐기는거니 응원하는 거죠.
    영화계가 죽어가서 다시 살리겠다고 탑배우들과 감독이 노개런티로 명작을 만들어서 흥행 성공했다고 관객과 대중이 고마워할 필요는 없겠죠, 말씀처럼 영화팬이면 창찬할수는 있겠지만요.

  • 17.11.26 23:01

    @D@UaNvCiAdN 자본주의고 자유주의니깐 시장 상황에 맞게 금액이 책정되는거죠. 물론 농구가 지금보다 더 폭망한다면 거기 맞게 연봉이 떨어지겠죠. 예를 들어 요즘 대세인 쉐프들이 세계적으로 탑 클래스라 돈을 많이 버나요? 한국에 있고 내수시장이 있기 때문이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지 않아도 한국에선 탑이니깐 비싼 음식값을 받을 수 있는거죠.

  • 17.11.26 23:06

    @76다마 우리나라 프로농구가 여러 선수들에게 수억대 연봉을 줄정도로 수익이 나느냐는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농구계나 팬들이 가장 걱정하는게 프로팀 운영하는 대기업들이 손놓고 빠져나가는거 아닌가요? 한팀 해체하면 그동안 기업이미지 때문에 눈치 보던 기업들이 줄줄이 구단 해체하는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글들이 올라왔던게 농구 커뮤니티였죠.

  • 17.11.26 23:06

    @tkdlqj 하지만 그렇게 비판을 햇다면 반대면 국대로 열심히 뛴다면 칭찬을 해야죠..안할때는 비판할 수 있지만 막상 열심히 할때는 칭찬할 일이 아니다?..그게 무슨 모순인가요....어찌되었던 농구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우리가 아니라 그들입니다..먹고사는 측면에서 철저하게 그들이 당사자이고 우린 제3자이죠...그들이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했는데 그걸 상황파악 주제파악 못햇다고 비판한다..그건 또 얼마나 모순이고 오지랍인지..

  • 17.11.26 23:09

    @D@UaNvCiAdN 돈을 주는 구단이나 모기업들이 최소한 광고 효과가 있다거나 이정도는 사회환원으로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하니 돈을 쓰는거겠죠. 보이는 수익만 이야기하시면.. 또 다른 수많은 예가 있죠. 말씀하신대로 자본주의인데, 기업이 헛돈을 들이진 않겠죠. 이미지 관리도 기업 한가지 일입니다. LG 같은 기업이 뜬금 없이 의인상이라고 일반인들한테 상금 주고 하는 것도 다 마케팅의 일부죠. 그정도 역할도 못한다고 판단되면 기업들은 알아서 발 빼겠죠.

  • 17.11.26 23:14

    @tkdlqj 팬은 소비자고 고객이니까요, 농구선수들이 자기들끼리 돈내고 사업해서 돈버는게 아니잖아요.
    팬들은 그들이 돈을 벌게 해주는 당사자지 제3자가 아닙니다.
    우리들은 평소 삼성이니 현대니 상품 엉망으로 만들고 문제 생기면 비판하잖아요? 우리가 소비자니까 하는거죠.

  • 17.11.26 23:13

    @76다마 그러니까 굉장히 추상적이고 기업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리그가 유지되는거죠.
    해당 종목의 직접적인 수익은 전무한 상태에서 이미지적인 추상적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생존을 위해서는 여러 방면으로 노력할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 17.11.26 23:18

    @D@UaNvCiAdN 네 최소한 현 상황을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겠죠. 선수도 자신의 연봉을 디펜스하려면 꾸준한 활약이 필요할테고요. 근데 농구 비판시 나오는 세계경쟁력도 없는데 몇억 받는다와는 다른 이야기인 것 같아요. 지금의 연봉 수준은 지금까지의 농구 시장을 바탕으로 한거고, 시장 상황에 따라 더 떨어질 수도 있고 올라갈 수도 있겠죠. 물론 그 시장 상황에 큰 영향을 주는게 대표팀의 성적임은 맞습니다.

  • 17.11.26 23:33

    @D@UaNvCiAdN 국가대표 감독과 배우와 스태프를 선발해서 태극기 가슴에 달고 영화 찍는건 아니잖아요..그리고 만든 제품이 엉망이라면 항의하고 비판하죠... 반대로 물건 잘만들고 좋다라고 한다면 칭찬합니다.이 물건 좋다고 너도 한번 써보라고 추천도 하죠...그리고 앞서 분명 스포츠라는게 즐길거리이고 취미라고 하셨고..종목선수들은 그게 직업이고 생활이라고 하셨잖아요...아무리 우리가 소비자라고 한들 직업이고 생활인 그들만큼이나 절실하거나 현실적이지 않겠죠..그런 의미에서 한때 그들이 국대를 꺼려한걸 가지고 상황판단이니 주제파악이니 이런 걸 말하는건 모순이고 오지랖일수 있다는 겁니다..

  • 17.11.26 23:32

    @tkdlqj 그런 논리면 기업 비판하면 안될겁니다, 그 기업 직원들 만큼 절실하고 현실적이지 않으니까요.
    팬들은 취미지만 그 취미에 대한 관심도 때문에 해당 종목선수들이 밥벌어 먹는거죠.
    소비자가 그 영역에서 절실하고 현실적이면
    이미 소비자가 아닌게 된다고 봅니다, 그건 생산자 혹은 생산자의 동업자인거지요.

  • 17.11.26 23:50

    @D@UaNvCiAdN 우리보다 절실하고 현실적일수 밖에 없는 그들이 국대보다 소속팀의 활약이 더 중요한다고 판단했었던 겁니다..그러니 그런 그들의 판단을 상황파악 주제파악 못하는 거라고 하는건 모순이고 오지랖일 수 있다는 얘깁니다..꼭 그런 표현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국대를 꺼려하는걸 비판할 수 있다면 반대로 국대를 꺼려하지 않고 오히려 솔선수범하고 더 열정적으로 뛴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칭찬하고 응원하는 거죠...비판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비판 할수 있는 거라면 칭찬도 할수 있는거란 것이죠...

  • 17.11.26 22:20

    저도 이번 허재 국대는 진짜 투지 이런게 보이더라구요. 오늘 졌기는 했지만 지금 경기력에 라틀이랑 김선형까지 들어온다면 충분히 관중들 다시 찾아 줄만 합니다.
    관중이 다시 찾아주면 자연스레 투자도 들어올거구요. 농구협회도 최근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는등 그래도 뭔가 해볼려고 하고요

  • 17.11.26 22:42

    야구국대처럼 온라인 상점 만든건 칭찬할만한일이죠 ㅎ 농구국대유니폼은 구하고싶어도 못구했는데 이제 구할 수 있게되어서 좋네요

  • 17.11.26 23:19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역시차로 홈코트 이점이 없었던 일정도 아쉽죠. 농구행정력이 떨어지니 이런것도 손해 본다고 생각합니다. 지고나니 아쉬워 하는 소리인데, 중국은 시차 없이 홍콩 상대로 연습경기하고 왔고, 우리는 뉴질랜드가서 총력전하며 전력 노출 다하고.. 중국이 우리 지역방어나 선수들 특성을 잘 파악하고 나왔더군요. 뉴질랜드전이 많은 참고가 됐을거라 봅니다.

  • 17.11.26 23:11

    우리 선수들의 기량과 우리 플레이 스타일과 전력은 분명 노출되었습니다..근데 이건 당연한 겁니다..우리가 전력을 감추면서 적당히 해서 쉬이 이길수 있는 상대는 없습니다..

  • 17.11.26 23:12

    @tkdlqj 네, 당연한거죠.ㅠ 댓글에 있는대로 지고나니 아쉬워 하는 소리입니다.ㅠㅠ

  • 작성자 17.11.26 23:14

    허재감독이 대회 시작전부터 일정 아쉬워했죠. 오늘 선수들 컨디션에 영향 있었고....기자들이 항상 말하죠. 우리나라는 fiba asia에서도 변방이다....솔직히 홈콜은 바라지 않았지만 중국가면 홈콜 없을지 의문

  • 17.11.26 23:31

    @76다마 제가 댓글을 제대로 읽지 못햇군요..죄송.....아쉬운 그 맘은 저도 같습니다

  • 17.11.27 03:11

    선수들이 열심히 뛴것은 사실이며,승패를 떠나 이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한국대표팀 코칭스텝 이하 선수들 수고했습니다.

  • 17.11.27 06:03

    키 얼마 이하는 이코노미 타라고 했던게 1년이 채 안된 일이져 아마도;;
    아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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