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웃고 가세요.. ~ ☺☺☺
<당황하다 보면>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세요!
.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
첫댓글 말 되네요 당황하면 다 그렇게 되나봅니다
첫댓글 말 되네요
당황하면 다 그렇게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