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담합하면 공구리 값 하루아침에 몇천만 원, 몇억 오름
가격 자전 거래하면 하루아침에 몇천 오름
오른다고 언론 플레이하면 하루아침에 몇천 오름
쉽게 얘기해서 공구리 가격 조작으로 보임.
이번에 죽쑤고 계신 분들 기회를 엿보고 있겠죠.
이왕 집산거 그냥 눈뜨고 망할 수 있습니까.
========
조작
인터넷과 핸드폰
아파트 담합과 동네 부동산 길들이기 등등
조작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열심히 일만한다고 쉽게 살 수 있는 나라는 아닌 듯
첫댓글 그런데 그 와중에 실거래가를 하락시킨 급매물이 발생할 경우 ; 매수자와 매도자, 공인중개사까지 3놈은 끝까지 추적해서 광화문에 묶어놓고 마녀사냥이라도 할 기세라고 함 ㅎㄷㄷ
단지의 자산가치를 떡락시킨 배신자의 말로는 죽음 뿐이라고 합니다 ㅎㄷㄷㄷ 시세 조작세력의 눈 밖에 나면 목숨 걸어야 한다는 뜻임
@악질지주에게 죽창을! 망해서 팔고 이사 가면 그만 입니다.
아파트가 언제부터 옆집 사람하고 친했습니까.
@번개번개 글쎄요..90년대 어릴 때만 해도 열쇠 없을 때 학교 마치고 엄니보다 일찍 집에 오면 옆집 아줌마 댁에서 머물고 그랬는데, 어차피 요즘은 그런 인간미 사라진지 오래죠.. 근데 저렇게 악에 받친 인간 말종들과는 안 엮이는 게 신상에 좋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