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여자)이 밥먹으러 오라기에 그 여자분이 하는 지하에있는 식당에 감. 야채 없는게 있다고 주인이 밖으로 사러나가고 나는 일행들과 의자에 앉아있는데 평소에 내가 좋지않게 보던 나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 둘이 들어오길래 아는체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이 내주머니에 있는 작은 프라스틱 물병을 꺼내길래 이새끼가 하며 목을 꽉 움켜쥐었다가 던져놓음. 화가 가라않지 않아 다시 목을 움켜들고는 1층으로 올라가 문 밖에 던져놓았는데 어째 죽을거같은 기분이 듬. 지나가던 남자 한 명이 와서 쭈그리고 앉아 내가 던져놓은 사람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죽었다고 말함. 혹시 경찰이냐고 물어봤더니 경찰은 아닌데 그 비슷한 사람이라고 말함. 지하에 내려와 내가 있는 그대로 그사람 죽었다고 말하고 자수하는게 낫겠다고 말하니 그놈 잘죽었다고 모두 말하지만 나는 사람을 죽였다는 생각에 살인자라는 생각을 함. 벌금이 200만원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듬. 56.7.19(음력)
첫댓글 살인 4 17 던지면 상대방 플 약, 손이3 목이 8이므로 손으로 목을 잡으면 38
욕 18 28 8끝이 강하네요.
벌금 200백만원 200회: 5 6 13 14 17 20 인데 849회 5 13 17 이 같네요.
같은번호를 봐야할찌 남는 번호 29 34 39를 봐야할찌 모르겠네요.
사망 판결하는 분이 경찰과 비슷한 공인된 소속이라면 정몽으로 보입니다.
경찰 비슷이면 형사인가요??
살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