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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탈의실에 몰래 '폰' 올려놓고 간 60대 의사..음흉하게 훔쳐봤다
병원 탈의실에 놓여있던 전자레인지에 카메라를 설치해 간호조무사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불법 촬영한 60대 의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17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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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탈의실에 놓여있던 전자레인지에 카메라를 설치해 간호조무사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불법 촬영한 60대 의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A씨는 지난 4~5월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 의원 내 탈의실 전자레인지에 휴대전화를 올려놓은 뒤 옷을 갈아입는 간호조무사들의 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고, A씨가 잘못을 인정하면서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라고 판시했다.
전문 출처로이런 의사들은 성범죄 한 번만 해도 신상공개해
첫댓글 60먹고 왜저래 진짜 추하다';;;;
아 씨바.. 집행유예 ㅋㅋ
예예 놀랍지도않네요
미친 인간인가 저런 새끼가 의사하게 냅둬야해..?;
보건소에 폐 사진 찍을때 다 탈의하잖아. 거기도 불안해
첫댓글 60먹고 왜저래 진짜 추하다';;;;
아 씨바.. 집행유예 ㅋㅋ
예예 놀랍지도않네요
미친 인간인가 저런 새끼가 의사하게 냅둬야해..?;
보건소에 폐 사진 찍을때 다 탈의하잖아. 거기도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