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희망과 아쉬움의 첫 홈&어웨이 국대 주간
76다마 추천 0 조회 1,574 17.11.27 23: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1.27 23:17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7.11.28 19:49

    감사합니다.ㅎ

  • 17.11.27 23:32

    농구를 가장 좋아하는 저로서는 축구월드컵보다도 농구월드컵을 더욱 기대하고있습니다.
    그 곳으로 가는 여정 응원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작성자 17.11.28 19:50

    농구월드컵도 축구월드컵만큼이나 권위있는 대화가 됐으면 좋겠네요.ㅎ

  • 17.11.28 00:44

    당장 칼럼으로 내도 될 정도의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28 19:50

    제가 감사합니다.ㅎ

  • 17.11.28 01: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28 19:50

    제가 감사합니다.ㅎ

  • 17.11.28 01:40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7.11.28 19:51

    감사합니다.ㅎ

  • 17.11.28 11: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경기 패배는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17.11.28 19:51

    너무너무나무 아쉬운 이 마음을 앞으로의 경기를 통해 뻥 뚫어줬음 좋겠네요.ㅎ

  • 17.11.28 12:46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28 19:51

    감사합니다.ㅎ

  • 17.11.28 13:31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1.28 19:51

    감사합니다.ㅎ

  • 17.11.28 14:02

    농구외교가 부족해서 힘든 스케줄을 배정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중국은 먼저 홈경기를 치렀을 뿐이고 어차피 팀마다 일정은 비슷해요. 단지 너무 먼 뉴질랜드가 우리와 한 조가 된 것은 복불복이죠. 중국 일본도 호주 중동팀과 붙게 되면 똑같이 10시간씩 원정 가야되요. 내년 2월에는 우리가 홈 2연전으로 득을 봅니다.

  • 작성자 17.11.28 19:58

    농구외교 문제로 일정이 일부러 이렇게 됐다고까지 생각하진 않습니다. 글의 뉘앙스는.. 물론 그런 방향이지만, 어려운 일정이었고, 상대적으로 중국은 계속 쉬운 일정이죠. 한국처럼 역시차를 겪는 경우도 흔치 않고요. 중국전 아쉬움을 위로할 핑계 같은거겠죠. 지난 경기지만 참 아쉽습니다. 열심히 뛴 선수들 평가 절하 받는 것도 안타깝고요.

  • 17.11.28 20:03

    @76다마 중국도 내년 6월 안방에서 한국과 한 뒤 바로 뉴질랜드 원정 다녀와야 합니다. 역시차는 없겠으나 한국만 불리하다고 보긴 어려워요. 뉴질랜드는 매번 원정마다 11시간 비행해야 하니 가장 불리하겠죠.

  • 작성자 17.11.28 20:27

    @Charles #34 네, 일정보면 뉴질랜드도 만만치는 않더군요. 하지만 중국의 스케쥴이 가장 좋은 것도 맞지 않나요? 물론 이걸 음모론적으로 생각하거나 협회가 무능해서 그렇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중국은 계속 홈-원정이니 조금이라도 일정상 유리해보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