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내 신속한 치료 지원을 위해 일반병상 지속 확보

[김영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보도참고자료]_지역사회_내_신속한_치료_지원을_위해일반병상_지속_확보.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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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내 신속한 치료 지원을 위해
일반병상 지속 확보

◈ 일반병상 입원 현황조사 결과


- 678개소의 병원에서 13,446개 일반병상 운영 중, 5주 간 병상 수와 입원환자 수는 증가 추세


◈ 주요방역지표 현황


- (병상) 6,296병상 보유,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5.2%, 준-중증병상 40.5%, 중등증병상 23.7%


- (중증ㆍ사망)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474명, 신규 사망자 66명


- (재택치료) 신규 배정 67,391명, 현재 재택치료 환자 377,471명


-(일반의료체계) 호흡기환자진료센터 14,176개소, 원스톱 진료기관 10,411개소, 24시간 운영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179개소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한덕수)는 오늘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일반병상 입원 현황조사 결과 등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