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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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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또 묵고 싶어라 [부암동]범전동 오뎅집
잠경이 추천 0 조회 2,458 09.03.31 22:3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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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01 21:09

    예전만은 못 한듯 합니다^^ 예전의 포스가 워낙 커서리~~ㅋ

  • 09.04.01 09:53

    혼자서 한병 반을?? 대단하십니다~~ ㅎㅎ 저는 토욜날 갔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단 아니라서 일부러 거기까진 안갈거같아요 ㅎㅎ 국물은 깔끔하고 맛나더라는..ㅎㅎ

  • 작성자 09.04.01 21:10

    아뇨. 한 병 마셨는데 뭔가 아쉬워서 시켰는데 반 병도 못 마셨어요..ㅋㅋ 국물은 좋은데 많은 손님들로 인해 오뎅이...아쉬워요...ㅋㅋ

  • 09.04.01 10:08

    이전하고 술도 판매하는 모양이네요.... 소주하고 정종 잔줄로 팔면 좋을것 같은데... 대연동 박물관 맞은편 국밥집 가니 잔술로 팔아서 혼자가서 반주로 먹기 좋던데...^^

  • 작성자 09.04.01 21:10

    이젠 저녁시간엔 술손님들이 많겠던데요. 그리고 여전히 정종도 데워서 팔더군요~

  • 09.04.01 10:41

    어제 점심때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어요 ㅠ

  • 작성자 09.04.01 21:11

    입소문이 너무 많이나서 손님이 너무 많아요...저도 예전만큼 자주 가진 않을듯...

  • 09.04.01 11:17

    지하철로 가면 어디서 내리면 되나요?

  • 09.04.01 13:00

    저는 서면에서 걸어갔는데요... 한 20분 걸은거같아요~

  • 작성자 09.04.01 21:12

    부암역이 빠를껄요. 아님 버스로는 부암 고개에서 내리면 바롤 5분이면 도착하는데..ㅋㅋ

  • 09.04.01 11:32

    떡은 안드셨나 보네요~ 저녁을 아주 푸짐하게 맛난걸로 잘 드신것 같아보인다는~ 오바타임 2만원도 부럽고, 저 맛난 음식들도 부럽고~

  • 작성자 09.04.01 21:12

    오버타임 2만원땜에 열받아서 2만원 다 써뿌고 왔죠뭐...ㅋㅋㅋ

  • 09.04.01 11:34

    혼자서 저걸..다..대단하시네요. 오뎅 정말 맛나요.

  • 작성자 09.04.01 21:13

    이날은 별로 였네요. 오뎅이 푹~ 삶히지가 않았네요~

  • 09.04.01 11:55

    ~욱 읽다보니 넘 슬프다ㅠㅠ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 작성자 09.04.01 21:13

    저도 글올리면서 얼마나 슬펐는데요....ㅠㅠ 키**에 가든지 해야지..ㅋㅋ

  • 09.04.01 13:16

    이전하기 전에 정말 꼭 가 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가봤네요. 거리와 시간의 압박...... ㅠㅠ 맛이 안변해야 나중에라도 갈텐데. ^^

  • 작성자 09.04.01 21:14

    한 번 가보세요. 안그래도 이날 앞에 손님은 40년 전에 딸놓기 전에 왔다가 그 이후에 처음왔다던데요...ㅋㅋ

  • 09.04.01 13:39

    이제 우리집에서도 조금더 가까워졌군요 ㅋㅋ 이마트 가는길에 한번씩 들러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9.04.01 21:14

    집이 근처세요?? 언제 시간되면 같이 함 가요. 근처에 오돌뼈집도 있는데...ㅋㅋ

  • 09.04.01 13:55

    이 집 스지 아주 좋아 합니다 ^&^

  • 작성자 09.04.01 21:15

    스지도 좋죠...하지만 저는 오로지 국물만 만땅 묵고 옵니다.ㅋㅋ

  • 09.04.01 16:09

    범전동에 있을땐 가지 못하다 이번에 이전 한 곳은 얼마전에 방문해 봤는데 전체적인 맛은 so~so였습니다. 오뎅 맛은 좋았는데 육수는 평범해도 너무 평범하더군요. 스지도 제겐 좀 질긴 듯 했고 비빔국수도 약간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 작성자 09.04.01 21:16

    so so가 정답인거 같으네요~ 변하지 말아야 할건 변하지 않아야 하는데...제가 자랑하던 집인데 좀 아쉬울 따름입니다^^

  • 09.04.01 16:15

    혼자 술마실 곳을 찾고 있었는데...

  • 작성자 09.04.01 21:16

    여기 사실 혼자 술 마실때 안되요~ㅋㅋ 손님이 엄청시리 많아서 눈치가 꽤 보이실껄요~

  • 09.04.01 17:45

    대연동은 스지가 1,200원... 원조가 싸군요..

  • 작성자 09.04.01 21:17

    대연동도 함 가보고 싶네요. 지나가다가 보기만 했었는데..ㅋ

  • 09.04.02 11:03

    스지가 넘 질기다고 해야되나 딱딱하다고 해야하나 먹는라 혼났네요.반만먹고 반은 버리고 왔네요...^^

  • 작성자 09.04.03 12:18

    손님이 많아서 글쵸뭐~ 푹 삶아서 나와야 되는데...바쁘니까...ㅋㅋ

  • 09.04.03 14:01

    음식점은 규모가 커지면 음식에 들이는 정성과 시간이 짧아져서 이전의 맛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합니다

  • 작성자 09.04.03 15:22

    이 말이 정답인거 같으네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06 23:00

    음....드시지 마세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16 20:56

    그 집 개 호강하네요...ㅋㅋ

  • 09.04.09 01:52

    요기 위치가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아님 여기 가게 전화번호라도^^;; 집이 서면쪽이라 함 가보려구요~ 맛나보이네요~ **

  • 작성자 09.04.16 20:56

    밑에 설명 잘 해주셨네요~ 부암로타리에 홈플러스 옆에 메리움 옆 건물 입니다.

  • 09.04.20 18:09

    결국은 헤매다 그냥왓음...ㅠ.ㅜ

  • 작성자 09.04.20 20:12

    전화 번호가 없는게 안타 깝네요~ 다음에 갈땐 쪽지 주세요. 제가 같이 가든지 할테니..ㅋㅋ

  • 09.04.21 03:18

    저 갔다 왔답니다 오뎅과 비빔국수 넘 맛났어요~ ^^*

  • 작성자 09.04.21 20:37

    하하. 맛 있게 드셨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아마 소나무 공주님도 단골이 될듯~

  • 09.04.16 15:13

    진구청근처에 쌍용스카이아파트상가에 있습니다.

  • 09.06.26 21:40

    예전엔 정말 편안한집이었는데.......... 지금은 장사속이너무 마니 보여서 싫어요

  • 09.10.27 17:08

    어제 맛이 생각나서 오랫만에 가봤는데.. 이제는 옛맛을 완전히 잃었더군요.. 아마도 이제는 안갈듯.. 예전에 허름한 집에서 할때가 좋았는데.. 참 좋은 맛집이 없어졌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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