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체가 실성을 한 것 같다. 민주당의 황희가 추미애의 울보 아들 서재휘의 탈영의혹 사건을 최초로 제보한 공익제보자 현병장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단독범을 운운하며 범죄자로 몰아가며 대깨문진영에 마치 현병장에게 전원 공격 명령을 내린 꼴이다.
“공익제보자 보호 강화”는 문재인이 대선 공약의 “10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핵심 정책”이라고 밝혔고 인권보호를 외치며 12가지의 범죄혐의로 기소된 조국과 여러 범죄의 혐의가 있는 정경심을 마치 도둑고양이처럼 검찰청 지하통로로 조사를 받으러 가게 했다.
지난 1월 국민의 힘의 의해 고발당했고 2월에 현병장이 TV 조선에 제보당시에는 모두 꿀처먹은 벙어리처럼 아가리 닥치고 있다가 점점 의혹이 양파껍질처럼 벗겨지자 이제야 호떡집 불난 것 같이 하나같이 모두 나서서 호들갑을 떨고 있다.
이 문재인정부에 대해 가차없는 비판을 해대는 진중권 교수 역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국회의원이 한 힘없는 개인에게 가한 폭력"이라며 "절대 용서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민주당의 만행에 대해이어 “정치적 책임은 물론이고, 법적 책임까지 물어야 한다. 이분들, 완전히 실성했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의 행태에 옳은 비판을 해오다 저번 총선공천에서 탈락한 금태섭 전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법무부장관에게 불리한 사실을 주장한다고 해서 국민의 한 사람, 그것도 20대 청년에게 '단독범'이라는 말을 쓰다니. 제정신인가. 국민이 범죄자란 말인가"라고 맹폭을 가했다.
이런 악행을 저지러고 있는 민주당의 무도한 패거리들의 눈에는 이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 아닐까. 선거때는 국민을 하늘같이 섬기겠다며 표구걸을 하더니 이제는 자신들이 외치던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인인 국민들을 대어놓고 협박질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민주당 패거리들이 대한민국의 국군 병장들에게 직격탄을 맞고 있다. 여권의 추미애와 울보 아들 서재휘를 감싸는데 대해 분노한 전역 병장들과 네티즌들이 ”내가 당직사병이다“ ”우리가 현병장이다“ 캠페인을 강력하게 전개하고 있다.
국민의 힘의 김웅 의원이 발의했고 하태경의 요즘것들연구소가 함께 하기로 했다며 친문들은 ‘내가 추미애다’ 캠페인 열심히 하라”고 맘껏 조롱했다. 분노한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의 더 맞을 곳이 없을 만큼 뭇매를 가했고 문재인과 민주당은 급격히 몰락하고 있다. 하기사 문재인과 민주당의 몰락이 대한민국이 사는길 아닌가.
박근혜대통령의 사기탄핵 사건으로 아직도 국민의 지탄과 분노를 사고 있는 하태경은 “추장관과 당직사병 중에 누가 대한민국의 공정 가치를 대변하고 누가 특권을 대변하는지 국민들에게 물어보자”며 “‘내가 당직사병이다” 캠페인에서 “민주당은 당직사병을 범죄자 취급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 공정 가치를 지켜낸 영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절대 다수 국민과 한줌도 안되는 비리권력과의 한판 대결”이라고 했다.
또 그는 “국민 여러분! 당직사병과 어깨 걸고 친문특권을 이 땅에서 일소하는데 함께 나아가자”고도 했다.이밖에 페이스북 ‘카투사’ 모임에서는 추미애의 울보 아들 서재휘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중이며 “우리가현병장이다”라는 해시태그 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13일 추한뇬이 자신의 아들 군 생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며 "그 어떤 역경 앞에서도 원칙을 지켜왔다. 검은 것을 희다고 말해본 적이 없다. 기필코 검찰 개혁을 완성하겠다"고 한 발언은 더욱더 국민들의 공분의 사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추 장관이) 자신은 원칙을 지켰다고 한다. 원칙을 지켰는데 왜 사과를 하냐"며 "말이 사과지 사과가 아니고 자서전이라고 맘껏 조롱하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국민의 입장에서는 사과를 받더라도 그게 '무엇'에 대한 사과인지 정도는 알고 받아야 하지 않겠냐"며 추미애의 사과에 대해 날썬 비판을 했다.
진중권 교수는 "사과문을 보면 잘못하신 게 하나도 없다"며 "점입가경이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더니, 이젠 포크레인을 부른다"고 했다.
끝으로 군주론의 필자 마키아벨리 말을 전하고자 한다. 지도자가 피해야 할 점이 두 개 있다고 했다. 하나는 경멸을 받는 것이고 그리고 원한을 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금 경멸과 원한을 한꺼번에 받고 있는 문재인정권 그의 비참한 말로는 어떨 것인가.
국민의 힘의 “집권이 꿈“이라는 이해찬의 게소리는 결국엔 민주당의 재집권이 꿈이라는 말이 아닐까.
첫댓글 낮짝두꺼운 추미애 가소롭다.
종편에서 좌측 엄청 비호 하고 역시 이제 추녀 변호까지 맡기에 이상히 여겼더니만...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