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사 저지한 개신교계의 행태
인종과 국경을 넘어 평화의 바람이 지구촌에 불고 있는데요.
오는 18일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는
평화만국회의가 개최되기 때문입니다
이날행사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비롯해 전국의 주요도시와
해외 17개 국에서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열리는 날이지요
세계유일 분단국인 대한민국은 그 어느나라보다 평화가 절실한 나라이기도 한데요~
그러기에 어느나라 보다 더 평화를 원하고 사랑해야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평화축제를 저지하고 나선곳이 있는데요
다름아닌 한국 게신교계에서 평화 축제를 저지하겠다는 어이없는 말을 한 것이지요
한국 개신교는
UN 산하 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A)이 주최하는
세계평화축제인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개최를 저지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로인해 안산 와스타디움은 운동장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하여
논란을 되기도 했습니다
개신교계가 HWPL의 평화행사를 저지하는게 올해가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해에 기독교 방송국 CBS는 HWPL 의 평화행사가
‘신천지 위장행사’라고 보도해 결국
대법원으로부터 "정정반론보도" 명령를 받았는데요
개신교계는 이번에 또 다시 평화축제를 저지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는 마치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평화운동은 남도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개신교계의 입장은 너무 한심한 행태가 아닐수 없는데요
이러한 개신교인들이 국제적인 평화행사를 저지하고 나선것은
‘국가의 위상’보다 ‘교단 이기주의’가 앞선다는 비난이 커지고 있는것입니다
HWPL의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는
전 세계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대법관 각계각층의 수백여명의 국빈급 인사와
100여개국 인사들이 참여하는 온 세계인의 평화축제입니다.
이번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쟁종식선언문(DPCW)의
유엔상정을 촉구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협력을 당부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HWPL은 순수 민간단체로서 국가, 인종, 종교를 떠나
지구촌이 하나되어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
평화의 세상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목적으로
만국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전쟁종식과 평화’의 꿈,
HWPL을 통해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전 세계인이 눈으로 보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 단체는 교단의 이기주의에 빠져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평화운동은 남도 하면 안된다는
비 상식적인 논리를 내세워 평화 행사를 저지하고 있는것이죠
이는 평화의 세상을 원하시는 하나님과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과도 거리가 먼
집단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며 ,
반평화적 행위를 하는 집단임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는 개인이 이룰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촌 모두가 원하고 함께 이루는 것입니다
HWPL과 우리 모두 함께 평화를 이룹시다
우리는 평화를 ONE하는 HWPL의 서포터즈랍니다.
ONE 서포터즈는 HWPL의 평화활동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