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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아버지의 팔순 선물
해피닉스 추천 1 조회 1,350 21.05.02 12: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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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2 13:57

    첫댓글 해피 닉스 아버님의 팔순을 축하드립니다.
    효녀 따님을 두셔서 오래 사시겠습니다.
    무병장수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02 14:52

    비단 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오래오래 건강히 100세까지
    살으시면 좋겠습니다.
    비단뫼님도 같은 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21.05.02 14:56

    우와~~
    멋진 선물을
    하셨군요.

  • 작성자 21.05.02 15:18

    아버지께서 방금 팔지 가져가셨답니다.
    큰 거라 아무도 안 맞았는데, 아주 딱 맞으십니다.
    생신때 드리려고 했는데,
    급하셨나 봅니다.아주 좋아하십니다.^^

  • 21.05.02 15:04

    요즘 금값 비싼데
    큰돈 쓰셨네요 ㅎ~
    잘하셨어요
    부모님 작고하시고 나서
    기슴에 대못을 박고사는
    못난 자식이랍니다~~

  • 작성자 21.05.02 15:20

    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은 다 효자 효녀이실
    거라 믿습니다. 살아계실때 기쁘게 해 드리려
    항상 힘쓰고 있습니다.^^

  • 21.05.02 15:05

    지혜와 진실을 겸비하신 해피닉스님,
    부모님도 해피닉스님도 다 행복하소서

  • 작성자 21.05.02 15:22

    금 팔지를 처음 해 보시는 아버지
    진작 해 드렸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해 드려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뵈니
    저도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기분이 듭니다.^^

  • 21.05.02 15:12

    해피닉스님~
    아버님의 팔순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 작성자 21.05.02 15:23

    감사합니다. 산초이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1.05.02 17:24

    효도 선물하셨네요
    아버님의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5.02 20:36

    감사합니다. 미풍 김영국시인님
    늘 건강하세요.귀한 답글 고맙습니다.^^*

  • 21.05.02 17:55



    아버님께서 팔순이신 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귀한 자녀 두셔서
    오래 사시는 거죠
    더욱 천수를 누리시고
    효도 가득가득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1.05.02 20:39

    저는 남자는 팔지를 안 하시는 줄 알고
    한번도 못 해드렸답니다. 어머니는 해 드렸어도요.
    저렇게 좋아하시는 저희 아버님을 뵈니
    잘 해드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케잌 너무 감사합니다.베베님^^

  • 21.05.02 20:00

    5월의 첫 휴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컴퓨터에 앉자서 좋은글 읽으면서.
    쉬었다 가네요 남은 저녁시간도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즐거운 덕담을 나누면서 보내시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21.05.02 20:41

    착한서씨님 오늘도 뵈니 반갑습니다.
    귀한 답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주일저녁 편안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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