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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미스터 수정바다는 제 정신을 차리면서 사과해야!
두더지애비 추천 7 조회 96 22.10.19 08: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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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9 08:06

    첫댓글 왜 두더지애비님 기둥서방 해달라고?
    님은 남창이여???

    기둥서방이라는 더러운 말도 서스름없이 하는
    깡마른 양심부터 회복하세요. 두더지님!

    뿅뿅뿅!!!

  • 작성자 22.10.19 08:08

    어이구, 또 꼼지락 열 손가락에 자물쇠를 못 잠그시고 졸지에 이 애비두덜 하해를 기둥서방과 나무창으로 전락을 시키시니 어이구 미스터 수정바다!

    언제나 제 정신을 차리시려나 어이구!

  • 22.10.19 08:18

    @두더지애비 어릴적 고무줄 놀이하면 꼭 고무줄을 끈는 골칫덩이가 있었어요~~
    늘 반복적이었지요~무슨 심뽀일까~싸워도 보고 해도 그때뿐이었는데 좀 고학년이 되니
    부질없는지 않하더라구요~~^^

  • 22.10.19 08:19

    @하늘샘 그러게 말이다. ㅋㅋㅋ

  • 22.10.19 08:25

    @두더지애비 어이구 요 가증 참람 요설 작두 야료 두더지애비님~!

    나한테 기둥서방 말뚝서방 해대는 자에게는 아무 말도 못하더니
    정작 기둥서방 해주겠다니까 왠 펄쩍~? ㅋㅋㅋ

    그래서 사람은 당해봐야 아는 겨~!

    뼉뾱뾱~

  • 22.10.19 09:05

    요즘 남이 당하고 있을때는 참고 인내만 하고 암말도 하지 말라던 분에게 인생교육 중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제 3자에게는 냉혹하게 하고 자신에게는 얼마나 관대한지 잘 알아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몸과같이 남을 사랑하라 하신것입니다

  • 22.10.19 09:43


    여기는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것이 <체휼>이라는 말씀으로 나타나는데,
    그저 송곳으로 찌르고 죽으라고 죽창질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이 분들이 사람인가 싶습니다.

  • 22.10.19 09:55

    @crystal sea 확실히 팩트입니다

    그저 찔러대다가 자신이 당하니 못견뎌서 어떻게든 인격비하 모독을 해보려고 청사니 기둥서방이니 해대는 자들도 다 이중인격자요 자신들은 진정 해낼수 없는 단계의.체휼은 꿈도 못꾸는 인생들이라는것이지요

  • 22.10.19 10:09

    @레인 그래도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오물을 뒤집어 씁니다. ㅠㅠ

  • 22.10.19 10:30

    @crystal sea 이 수고를 하늘에서 셈해주실것입니다
    할렐루야

  • 22.10.19 10:44

    @레인 주여~~~~~!!!

  • 22.10.19 14:22

    기둥서방이라는 단어를 쓴 원흉은 카리타스!!

    또 섬소년~~

    이자들의 해악이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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