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전호러병맛게임 "어둠 속에 나홀로" (스압)

[하히후헤허]

 (개인 적으로 그냥 웃겨서 퍼왔는데....

사람에 따라 무서울 수도 있어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깜놀 표시했어요. )

시작!

인포그램의 1993년작 어둠속의 나홀로 1편이다.

특이하게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다.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회춘하는 에드워드 칸비(나중에는
아예 연관도 없어진다)와 에밀리 하트우드중에 호러영화의 주역인 여자주인공. 즉 에밀리를
택해서 플레이하기로 했다



대략 도입부 설명. 가히 폰트가 호러다.











분명 두 사람이 타고 있는 것으로 추정. 차를 잘 보면 저건 머리다.

개구리 깜놀 주의! 

잠깐 깜짝 연출 개구리 출연.



에밀리는 저택의 비밀과 삼촌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직접 저택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왜 에밀리가
"저녁"을 택해 가야 했는지는 알수없다. 그것도 혼자. 운전사는 왜 버리고 가지?



그리고 들어오는 에밀리를 보는 재수없는 뭔가의 눈길



들어오는데 자동으로 닫힌다. 1924년에도 자동문이 있다니 놀랍다.

제레미가 죽은 다락으로 올라가는 에밀리. 혹자는 이 에밀리의 얼굴을 두고 이렇게 평가하셨다.

"각진 네모 얼굴에 이등변 삼각형 가슴과 마름모 꼴 몸매를 가진 여성"

그러나 이 게임은 1993년 작이라는 것을 감안토록 하자.

다락에 이르러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대략 데모를 하신 분들이라면야 뒷 상황을 잘 아실 터이고



강아지(좀비견)이 오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옷장으로 창문을 막아버리고
(데모 해봐서 알고 있다)



상자를 밀어 좀비가 오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



대략 클로즈업. 주인공이 더 무섭다는 정설이.....맞군.





옷장문을 열면 향후 게임진행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디언 카바를 입수한다.



그리고 상자를 뒤지면 편지와 장총을 얻는다. 총이야 1탄에서야 보기 힘들겠지만 2탄에서는 총들이
난무하며 여러 총들을 보게 될 것이다.



서재에서도 책을 입수하고 3층으로 내려오자. 여기서 활을 입수하고 가도록 한다.



생각없이 앞으로 갔다.



땅이 꺼지면서 추락사했다.



"동서게임채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서게임채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서게임채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서게임채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

재시작.. 

괴물 깜놀 주의!

게임오버 화면 다양한 괴물들이 보인다. 게임내에 나오는 괴물들보다 이 일러스트 한 장이
제일 무섭다! (가운데가 대빵 더시토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실수로 문을 안닫았더니 좀비등장. 또 잠뿌리님께서는 이분을 종의 기원에 의거하여 좀비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고 하셨다.



체격이 작은 좀비라 하이킥으로 보내주었다. "거침없이 하이킥!"




또 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 문을 닫아버리고 이제 방을 뒤져 열쇠를 찾고 상자를 열자.
좀비라서 문을 못 여는걸까?




"찾았습니다 오래된 기사의 창!"
"찾았습니다 오래된 기사의 창!"
"찾았습니다 오래된 기사의 창!"
"찾았습니다 오래된 기사의 창!"

도대체 어느 구석에서 창이라고 하는것인가?!!!!





하지만 약속이라도 한듯 문을 열자마자 좀비님이 대기하고 계셔서 하이킥을 날려드렸다. 하지만
죽이기가 체격작은 놈보다 더 까다로워서 데미지를 입고서야 보내드릴 수 있었다.



옆방으로 가자. 침실임에 틀림없다.




꽃병입수 .깨면 열쇠를 입수하게 된다.



기다리던 우리의 강아지 출현. 대기해서 아까구했던 오래된 기사의 창(?)으로 보내드리자.
그리고 이 방의 서랍을 뒤져서 거울을 입수해야 한다.




길을 막는 악마들. 꼬리돌려치기등 각종 기술을 구사하던 악마 2마리였다.



4층 다락에서 발견한 편지를 읽었는데 제레미 하트우드의 편지였다.



거울을 설치해서 한명씩 살며시 보내주자. 그러면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게 된다.



계단을 내려가자마자 서재의 문이 닫혀버렸다.





심심해서 옆에 있던 기사상을 공격하더니만 에밀리를 공격한다! 너무 데미지가 큰 놈이라 손도
써보지 못하고 숨을 거둬야 했다.

동서게임채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재시작!


난로 앞에 어떤 유령이 앉아 있다. 혹시나 반응이 있나해서 건드려 보기로 했다.



어머나? 근데 이년이 화났나?



닥치고 즉사.

어쨌든 이 방에서는 축음기와 부지깽이, 성냥갑 등을 입수하게 된다.




이제 옆 쪽으로 이동해서 긴 복도의 첫번째 방에 들어가니 강아지가 공격. 오래된 기사의 창(?)으로
공격하다가 부러져버려서(...) 그냥 맨손으로 공격해서 죽여버렸다. HP가 꽤나 있는 독한 강아지가
아닐 수 없다.

(잠뿌리님께서는 강아지를 요즘으로 치면 바이오 하자드의 켈베로스라고 칭하셨다)



여기서 자살한 삼촌 제레미의 노트를 읽게 되는데 일부 내용만 찍어보았다.







무슨 대단한 칼이라도 된단 말인가?







어둠사자는 그 난로앞에 앉아있던 유령을 가리키는 듯하다.





대략 이 시점에서 제레미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유령이 되어서도 한이 맺혔는지 일기를
쓰셨나 보다.













-끝-

대략 마지막 장소가 지하라는 것을 얘기해주는 듯 하다. 더시토의 비밀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은 것 같으니 이제 옆방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일단 제레미의 명복이나 빌어주자.





욕조 안에는 해파리 몬스터가 앉아있다. 아주 지저분한 놈인데 죽일수도 없으니 신경끄고
물병이나 들고 나오면 된다.



방이 어두운데 기름램프를 사용하면 된다. 3층에서 얻은 기름통으로 충전하여 사용하면 방안이
밝아지는데 이상한 동상과 총알, 책등을 입수하고 나가도록 하자.






이제 얻었던 동상을 선물로 던져주면 기사상은 어이없는 최후를 마치게 된다.
왜 동상에 맞고 죽었을까? 모른다.




향후 게임진행에 판도를 바꾸게 되며 폭력을 휘둘렀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좀비들에게
복수할 가장 강력한 무기인 칼을 입수할 수 있다.



심심해서 나가보려고 했는데?



어머나!!!!!!!!!!



지나친 호기심은 화를 부른다.



그래서 다른 문으로 나왔더니만 외꾸눈이신 분이 칼을 들고 다가오고 있다. 생김새가 대략 해적으로
보이는데 칼로 싸움을 해봤으나 검술 실력이 엄청나다 보니 죽이기 어렵다.



하지만 가지고 있던 물건을 던져서 구석으로 몰아 다구리하면 쉽게 처단할 수 있다.




열쇠를 획득



대략 무도회장으로 들어와보니 세 쌍의 유령남녀가 계셨다. 실수로 잘못 건드렸는데도 화를 내시니
조심하도록 하자.



도망치는게 죽느니만 못한 상황!





어쨌든 무도회장에선 얻을 것이 없어서 이쪽으로 가서 동상을 뒤지니 활 3개가 나온다.
전부 가져가자. 살인개미들이 육탄공격을 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주방으로 추정. 화로에서 스프가 들어있는 그릇을 입수한다.



석탄창고로 들어가자.



나와보니 언제 또 왔는지 오스트랄로 좀비가 습격을 해온다. 상큼하게 칼로 보내드리자.
그런데 에밀리가 해적 같기도 하다.






석탄 더미를 뒤지니 신발상자가 나오고 열어보니 권총이 있다. 잘 하면 크게 쓸일 없는
아이템이다.



식당에 좀비 친구들이 있다.
식탁위에 스프를 놓으니 자리에 앉더니만 미동도 안한다 그렇게 배가 고팠을까?




잠뿌리님은 밥 먹는데 개도 안 건드린다는 속담이 있어 밥 먹는 좀비도 건드리는 건 예의가 아니라
그냥 이동하셨다지만 본인은 사랑과 자비가 부족해서 칼로 전부 보내버렸다.



옆방으로 이동하니 연기가 샌다.



질식해 죽기전 이렇게 하도록 하자. 여기서 우린 담배를 함부로 피우지 말자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응접실에서 레코드 판 입수. 게임을 클리해본 결과,
"그닥 쓸모가 없다"

이제 서재방향으로 이동하면 된다.





좀 가는데 그림속의 인디언 분이 도끼를 날리신다.



에밀리의 운명은?




어마나!!!!



사망.




뭐냐.. 이 빙신같은 기분은...






다시 로드하여 인디안 카바를 덮으니까 그제서야 도끼가 안날라온다.
좀 안심이 되었나 싶더니만



이제는 반대쪽에서 화살이 날라온다!



열받은 우리의 에밀리는 다리 찢는 포즈까지 보여주시며 일격필살로 그림 속 인디언을
보내버린다. 하지만 워낙 안맞는지라 여러 번 시도할 필요가 있다.





그림 옆에 있던 방에 들어가 책을 집었는데 가짜 책.



바가본드라니?



시계 옆을 밀어 비밀장소를 발견해서 열쇠와 양피지를 입수한다.양피지를 입수해서 읽으면
바로 버려버리도록 하자.




이제 서재로 들어가자. 바가본드가 출몰하는데 찍지는 못했다.





가짜책을 꽂으니 비밀통로 발견.

부적과 세 종류의 단검(게임을 해본 결과 하나빼곤 다 쓸모없음) 양피지,책 2권을 입수할
수 있다.



죽음의 주문이 담긴 책을 읽어보자.





죽음의 책을 읽었다고 죽어버리다니!!!!!!!

죽음의 책을 읽었다고 죽어버리다니!!!!!!!!
죽음의 책을 읽었다고 죽어버리다니!!!!!!!!
죽음의 책을 읽었다고 죽어버리다니!!!!!!!!
 

그렇다. 죽음의 책을 읽었다고 죽어버린 것이다.

이런 어이없고 황당한 죽음 앞에 할말을 잃었다. 어드벤처의 기본인 입수한 책 읽기의 교훈을 실천했을 뿐인데 말이다.

양피지를 읽으면 바가본드를 죽이는 방법이 나와있으며 부적을 쓰면 악마를 방어할 수 있다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 들어 있다.



바가본드를 처단하고(역시 워낙 순식간이라 사진없음) 서고를 뒤져 3권 정도의 책을 뒤지고
나가도록 하자.

도서관에서 읽은 책을 통하여 더시토가 픽포드라는 자가 지은 농장의 이름이라고 하며 픽포드
라는 자를 아주 탐욕스럽고 나쁜 인간에 사악함으로 묘사하고 있다.

1862년 더시토는 화재로 타버렸는데 노예들이 주인을 구하려고 집으로 뛰어들어갔다는 알수없는
이상한 내용과 1875년 제레미 하트우드의 아버지 하워드가 더시토를 구입하였고 이유는
픽포드가 해적선장이었기 때문에 그 보물을 탐내어 연구를 시작했다는 이야기이다.
(뭐 하워드야 의문의 죽음을 당했지만)


(남은 2권 내용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생략)





시계의 비밀구멍에 얻은 열쇠로 제레미의 연구실을 열수 있게 되었다.(응접실에 있음)





여기서 결정적인 레코드판과 픽포드의 최후가 담긴 책을 입수하게 된다.









내용인즉슨 1862년 남북전쟁때 노턴장군이 서부로 진군하다가 해방노예들에게 해안가 농장인 더시
토에 대해 들었으며 그곳에서 픽포드를 만났고 픽포드가 저녁식사에 초대했으나 결국 어쩌다가
노턴장군의 총에 픽포드가 최후를 맞게 되고 노예들이 픽포드를 구하러 불타는 저택으로 뛰어
들어갔다는 얘기되겠다.




이제 오래된 기사의 창(?)의 조각들을 설치하니(부러져도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함. 본인이 헤맨
이유임)비밀통로가 나타나게 된다.





이제 돌아가서 녹색 레코드를 틀면?



막 춤을 추기 시작한다. 닿으면 즉사니 조심



그들을 피해 이상한 열쇠를 얻고 밖으로 나가니 펑 소리가 들린다.





사라졌다.




이제 악마 픽포드를 처단하러 내려가도록 하자!



시작부터 보이는 요상한 다리. 하나씩 다리가 무너지기 시작하더니만







동서게임채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나 뛰었다.



눈동자조차 안맞는 얼굴을 보니 오스트랄로 좀비보다 주인공이 더 무섭다는 이 게임.ㅜㅜ 




계속 들어가자.



계속 가더니만 거대한 벌레괴물 한마리가 제레미를 공격하려고 달려든다.피하기
위해 다시 뛰기 시작하자.





길이 두개인것 같은데 하나가 막혔다.





강아지 또 만났으나 워낙 급한 관계로 장총으로 처단.



헤매다보니 반대편 입구로 돌아오게 되는데 아까 막혔던 자리가 비어서 지나갈 수 있다.
지니가니 벌레는 제 알아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수로가 나오게 된다.

이쪽에 버그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이번에는 심해어인들의 공격.



알아서 가면 심해어인들도 제 알아서 단념하게 된다.



올라오자마자 개미가 반겨주기에 권총으로 몇방 쏴서 처단했다.



그러나 지나가는 길은 산넘어 산. 이번에는 날라다니는 새 좀비까지 가세해서 주인공을
공격하려고 채비하고 계신다.




메뉴에 새로 생긴 점프기능을 이용하며 좀비새를 뒤로 한채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에밀리.



계속 나갑니다.



그랬더니만 나오는 이 난감한 길들은 무엇일까요? 참고로 꽂아진 칼은 장식입니다



미로의 전체구조. 어렵지는 않으나 역시 좀비새의 공격은 짜증날 듯.



미로를 클리하면 나타나는 상자. 무도회장에서 얻은 열쇠로 상자를 엽니다.(메뉴얼을 잘못 읽는 바람에 무도회장 들어가는 열쇠로 열려고 했다는 ㅡㅡㅋ)



보석과 어떤 책이 나옵니다.















대략 글을 읽으니 디시의 X벌 교황이라는 악플러가 남긴 <내가 왔다> 라는 글이랑 비슷한 뉘앙스를 풍겼더군요.어쨌든 다시 앞으로 나아갑니다.





어둠속의 미로가 나타납니다. 왠지 인디아나 존스3의 악몽이 생각나는군요. 그때는 지도라도 있었는데.다행히 기름램프가 넉넉해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말로 할 수 없는 답답함



드디어 도착하고 보석을 끼워넣으니 문이 열렸습니다.



저앞에 우리의 원흉 픽포드가 있다!



그런데 봉인된 픽포드가 파이어볼을 날리고 사라진 줄 알았던 심해어인이 나타나서 저를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하지만 심해어인은 파이어볼에 맞고 뒤졌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그런데 바로 리필 되었다는;;)




픽포드의 위용



픽포드를 저승으로 보내주려고 하는데 계속 심해어인이 괴롭히더군요. 징그럽습니다.



부적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저승길 선물로 기름램프를 던져주었습니다. 잘가라! 픽포드여!





픽포드의 최후



이어서 지하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친절하게 피하라는 멘트까지 보내주었습니다.



게임오버때 보았던 그 장소로 가서





수로를 통해 탈출



정말 어쩌다보니 기어나오는 구멍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구멍을 나오니 저택지하실이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오는 에밀리



아까의 괴물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밖에는 해가 뜨고 있습니다.



만세삼창을 부르며 공포의 저택을 빠져나갔다는 사실을 자축하는 에밀리.



본인도 지친듯



그리고 기다렸다는듯 도착하는 자동차. 그런데 자동차를 자세히 보시면 자동차에 탑승한 사람은두명?!



수상한 운전기사

깜놀주의!

!!!! 좀비냐, 사람이냐?



동서게임채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속에 나홀로 1 (1992)

인포그램에서 발매한 어둠속에 나홀로 첫번째 시리즈로 역사에도 길이 남을 게임이다. 당시로서는 충격에 가까운 3D 그래픽을 선보였는데 정통 어드벤처보다는 액션게임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바 있다. 창문에서 튀어나오는 괴물, 카메라 워크, 3D그래픽등은 어둠속에 나홀로가 아버지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이오 하자드" "사일런트 힐" 등등이 모두 이 게임에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배경은 1924년을 바탕으로 루이지애나의 맨션 더시토에 제레미 하트우드라는 사람이 대저택의 악령에 사로잡혀 죽음을 맞게 된다. 이에 사립탐정 에드워드 칸비와 제레미의 사촌이었던 에밀리 하트우드가 직접 저택으로 찾아들어가 저택의 비밀을 밝혀내고 더시토의 비밀을 밝혀내야만 한다. 지금의 입장에서보자면 오각형 수준의 저질스런 그래픽(?)과 불편한 인터페이스등은 거의 실소수준에 가깝지만 오늘날에 봐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어둠속에 나홀로 1탄만을 봤을때는 전체 게임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깊다고 할 수 있겠다.

국내에서는 동서게임채널에서 한글화 위업을 달성하였는데 "또 한번의 완벽한 한글화!" (첫번째는 주시자의 눈) 라는 카피를 사용하였다.

* 기네스북에는 세계최초의 3D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등재되었다.
*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가 사용되었음을 곳곳에 알 수 있다.

출처: 물개의 고전게임.

이 게임 아시나요?

초등학교 시절 때는 무서웠는데 지금 보니ㅋㅋㅋㅋ

도스 시절 분들은 한 번쯤 해봤을 게임 !!

[EDIFICE EF-550D]

내가 알고 있는 어둠속의 나 홀로는 이게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히후헤허]

이게 시초예요 ㅋㅋ알고 계시는건 4,5편정도일 듯 ㅋㅋㅋㅋ

[EDIFICE EF-550D]

네..어떤 남자가 현대적 도시에서 하는거. 그것도 완벽 한글 정발이던가? ㅋ

그런다고 죽어서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는 안뜰듯 ㅋㅋㅋㅋ

[핫팬츠]

무서웡! 저좀 꼭 안아줘용 ㅠㅠ

[엽혹기진은실]

콕 안아주요

[얔쿠뤁두]

우와 ㅋㅋㅋ

[안장승우호혁]

헐!!!!!!!!!!!!!!!!!!!!!!!!!!!!!!!!!!!저거 내가 찾던건데........
이때까지 휴고의 공포의집인가 그걸로 알고있어서 엄청 애먹었는데 이거였구나........어머 감사해요

[안장승우호혁]

근데 저 방송 2탄은 없나요

[하히후헤허]

안 올리셔서 없네요 ㅠㅠ 대신 유튜브에 alone in the dark 라고 치면 플레이영상은 많아요~

[Daniel Dae Kim]

에밀리..너가 진짜 여주인공이냐...

[Daniel Dae Kim]

에밀리..너가 진짜 여주인공이냐...

[Windows7]

좀비가 하나도 안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주현&임윤아. ♡]

어둠 속에 나홀로가 이런게임이었다니.. 그래픽이 장족의발전이구나

[K리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이 더 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별]

zzzzzzzzzzzzzzzzzzzzzzz

[최승현 (25)]

와 신기하닼ㅋㅋㅋㅋ

[사랑한다말하고~벽을넘어서]

여주가어디있음?..남주아님?
주인공이무슨 좀비같이생겻네

[우는 천사 (Weeping Angel)]

화이트데이가 짱먹으셈

[애덤 G 세바니]

동서게임채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 ㅋㅋㅋㅋㅋ

[J.Mihawk♥]

캡쳐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엉으엉]

엄청난 그래픽의 발전이네옄ㅋㅋㅋㅋ 내가아는 이놈은.... 엄청났는데 ㅋㅋㅋㅋㅋㅋ

[별나라소년☆]

무섭다 ㅠㅠ

[ⓧ노라조]

글을 너무 재밌게 쓰셔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용이라던가 그런건 무섭네요 ㅠㅠ

[하 느님]

어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