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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오장환 디카시 신인 문학상 수상 작품 발표
정이향 추천 0 조회 318 26.07.23 16: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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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3 19:28

    첫댓글 ㅎㄱ! 이건 밀대라는 건데...
    이런 오삽으로 소금을?

  • 26.07.23 20:02

    그러게요. 밀대와 오삽은 그 쓸모가 확연히 다른데요.

    전체적인 작품의 완성에는 큰 무리가 없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 26.07.24 06:53

    @강영식 아, 멋진 작품을 감상하다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장면의 염전에서 소금을 그러모으는 도구는 밀대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삽과는 너무 큰 차이가 있어서...(오삽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작업으로...)
    밀대를 오삽으로 은유한 건 건지 궁금합니다.
    오삽은 위의 첨부 사진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26.07.24 08:38

    @강영식 문태준 가재미처럼 시적 오류...

  • 26.07.24 12:43

    시적으로 표현한다 해다 오류가
    맞는것 같습니다
    밀대로 밀어 모으는것이지
    그러 모으는것도 아니고요
    이래서 디카시 마니아가 최고
    입니다

    선생님도 최고이시고요^^

  • 26.07.25 14:34

    @갯바위(이신동) 오삽이 은유가 될 수는 없고
    혹 그쪽 지방에서 밀대 대신 쓰는 말이라면...

  • 26.07.27 13:50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어요^^

  • 26.07.24 13:06

    그러모으는 자세가 아니라
    밀고 있는 자세입니다

    유안진의 시도 생물학적 오류로 논란이 되었었지요
    그 장소에서 서식할 수 없는 조개류를 노래했다가요

    다 현장감에서 피어나는 시가 아니라서 빚는 겁니다

  • 26.07.26 04:04

    에구...
    저는 그저 디카시가 좋아서... 형식은 그저 형식일 뿐이지요.
    구원의(우화?) 수단처럼 쓰이는 순간 순수는 세상에 물드는 것 같습니다.

  • 26.07.26 04:12

    아! 답답하네요.
    물들긴 쉬워도 빼기는 쉽지 않지요.

  • 26.07.26 10:27

    @갯바위(이신동) 소금 = 하얀 고백, 해풍에 젖은 시간, 저 희디흰 목청
    노동을 해본 사람은 바로 알지요. 굽은 등과 탄탄한 등허리의 차이를.

  • 26.07.26 10:47

    @이충환 아, 100%공감하는 말씀입니다.

  • 26.07.31 20:44

    과학적 진실로 말하면 밀대라고 해야 하지만 시적 진실로 오삽이라고 표현해도 문제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소금 작업은 오삽이 더 자연스럽게 다가 오니까, 밀대의 당위적 진실인 오삽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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