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님 .. (차 안에서 연탄재님과 대화중)
이럴 때 모습 잘 어울리시네요. 수국작가촌 가는길~~~
비가 주루룩 내리는 날이다.
수국작가촌 들어가보지 못해 구경 못하고 그 앞에 바다를 두고 구경, 비 맞아가면서 사진 인증샷 찍고,
바다를 보니 역시 고향과 비슷한 모습들이 보이는 하얀색 스티로폼들, 늘어서 점점이 보이는 집들,
길가에 늘어서 있는 가리비, 굴 등 종자들을 여기서 구입해서 가져왔나 생각해보았다.
늘어서 있는 스티로폼은 무슨 용도일까....
어디서든 비슷한 곳도 있구나 하고.... 자주 봤던 풍경이라 웃음이 나왔다.
첫댓글 수국작가촌.... 민박 빌리라고 해보니... 300,000원이 넘더라고? 포기했다~ 싸면...들어가서 놀다가 나올낀데~
물에 빠진 거 마냥....비를 흠뻑 맞았군....ㅎㅎㅎ
생쥐~~~~~~~
정답....
이지야~~이지해라...
이지야 탄재노래들어준다고 욕봤따ㅎㅎ행님아~~~내도간식~~행님아~~~내도간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