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에 권기선(53 예천) 경북경찰청장을 승진발령 했다 1986년 경찰에 임관했으며 특히 경찰청 쇄신기획단장 / 경상북도경찰청장직을 무리없이 수행하는 등 경찰청 내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불리며 경찰내부개혁과 쇄신에 앞장서 왔으며 합리적인 일 처리로 조직안에서 원만한 성품으로 평가를 받고있다.
국민의 안정과 행복을 최고의 치안목표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위해 널리 국민을 이롭게 하는 홍익치안을 꾸준히 실천해온 권기선 총장은 부산지방경찰청에 부임해도 국민의 안위를 위해 "홍익경찰"의 표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 약 력 * 安東權氏 복야공파 야옹공. 거창공계 시조후 36세손인 그는 1963년 경북 예천군 상리면 석묘리에서 출생하여 대구 경북사대부고를 거쳐 국립경찰대 행정학과 2기로 졸업하여 1986년 3월 경위로 임용된후 연세대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하였다
대구 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서울 구로구 수사과장을 거쳐 2005년 1월 총경으로 승진. 경찰청 생활안전과 및 수사국에 이어 부패방지위원회에 파견근무 하였고 2006년 경북 영주경찰서장. 2008년 7월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장 2009년 3월 서울 서초경찰서장을 지냈고 2010년 1월 대통령실 치안비서관실 행정관, 경기경찰청 3부장 경찰청 쇄신기획단장, 경북경찰청장 되었다가 이번에 치안정감이 되었다. 부인 이유선李有仙씨와의 사이에 1남 1녀가 있다.
2014 . 12 . 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