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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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부산 1]이길섭 입상 안정적!
우수급 강급자인 7번 이길섭의 입상 정도는 무난한 편성. 강급 후 첫 시합이었던 지난주 창원 시합에서의 모습은 그닥 위협적이지 못했다고 보면 쌍승식은 뒤집힐 수 있어 승식에는 주의를 해야겠다. 기복형인 6번 김호정 보다는 매 경주 선행승부를 펼치는 3번 김성수를 타깃으로 경기하겠고 허용봉 아카데미 후배인 2번 문희경을 후미에 붙일 듯. 2번도 마크는 되지만 이 편성에서 7번이 2번을 무리하게 챙길 여유는 없어 보인다. 결국 내선에 능한 1번 이수민이 동기생인 3번과 전법적 연계성을 가져나가며 내선에서 받아가기 시도할 듯 보여 개인적으로는 [7-1]을 노려보고 [7-2]는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7,3번을 묶는 [7-3-2] [7-3-1] 정도가 무난할 듯.
[부산 2]이변 가능 경주 !!!
우수급 강급자인 5번 정동완과 2번 정찬영이 6개월만에 출전이라는 점에서 불안해 보인다. 추입형인 2번은 늑골과 쇄골 부상으로 3개월 입원했고 폐를 찔려 호흡이 불안하고 5번 역시 훈련중 부상을 당해 쇄골에 철심을 박아놓은 상태. 한마디로 두 선수 모두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두 선수가 부상만 없다면 동반입상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이런 상황이라면 입상을 장담하기도 어렵다. 오히려 이런 편성에선 최근 회복세 보이고 있는 6번 오대환을 축으로 공략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따라서 [6-1]을 노려보고 [6-5]를 받쳐주고 삼복승식은 [5-6-7] [1-5-6] 등을 공략하는 작전이 좋겠다.
[부산 3]신영극 Vs 박희운
우수급 강급자인 2번 신영극과 5번 박희운의 대결 구도. 연대세력은 2번이 앞서있지만 기본 기량이나 인지도는 5번이 좀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3번 박광진이 끌어내고 6번 박현오가 경기를 주도한다면 2번이 젖히고 5번이 마크하는 그림이 기본 전개다. 5번이 선발급에서 병주 상황에 몰린다고 해도 버틸 능력은 된다고 보면 2,5번의 동반입상은 무난하다고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추입이 뛰어난 5번의 역전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며 [5-2]를 추천하고 싶다. 차권을 분산하기는 까다로운 편이라 받침 차권은 삼복승식 [2-3-5] [2-5-6]이 나을 듯 보인다.
[선발 1]김연호 입상 유력 !!
우수급 강급자가 3명인 편성. 3번 김연호와 1번 김준호 그리고 5번 하동성이 그 대상이다. 이중 5번과 3번은 강급 후 벌어진 경기에서 연승 또는 연속입상에 성공하며 특별승급의 발판을 마련한 검증된 선수들이다. 1번만이 강급 후 첫 출전이나 강자로 나설 3번과는 음성/세종 같은 충청권 연대가 된다. 즉 3번 입장에서 1번을 뒤에 붙이고 5번을 앞에 두고 활용하는 작전 구사에 나설 듯 보이는데 6번 이현석, 7번 김태원은 내선활용에 능한 선수들을 적절히 활용하며 승부타이밍 가져나간다면 막판 종속이 좋은 편이라 3번이 크게 제압하기는 어려울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삼복승식 [1-3-5]를 주력으로 쌍승식은 [3-5]를 공략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선발 2]유진용 Vs 김덕찬
우수급 강급자들인 3번 김덕찬과 6번 유진용이 강급 후 첫 시합에서 나름 괜찮은 성적과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우승 다툼을 벌이겠다. 1번 이제봉은 끌어내는 작전을 시도하겠고 최근 상승세인 2번 박종열이 경기를 주도한다면 전법상 3번이 이를 활용해 나갈 수 있어 추입형인 6번 보다는 다소 유리해 보인다. 3,6번은 과거 협공을 통해 동반입상한 경험이 있고 충북을 고향으로 하는 선수들이라 나름 친분도 있다. 3번은 미원중, 6번은 황간중으로 거리상으론 약 65km정도가 된다. 강급자인 두 선수가 무리할 이유 없는 편성이라 [3-6]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2-3-6] 정도를 받쳐주면 될 것 같다.
[선발 3]혼전레이스 !!!
선발급에선 최고의 혼전성 경주다. 강급자인 2번 김치권, 5번 정성기, 7번 정현섭이 모인데다 3번 유창표까지 가세한 4파전. 더욱이 친분관계가 다소 복잡하게 얽혀있고 과거 광며에서 같이 훈련한 7번과 3번 그리고 잠깐 이었지만 3,7번과 호흡을 맞췄던 5번까지 똘똘 뭉칠 경우 2번은 고전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더군다나 1번 김성윤 마저 3번의 한체대 후배라는 점에서 보면 2번은 초주 나서는 4번 주용태 말고는 연대가 없다. 이중에서도 7번이 3번을 노골적으로 챙기려 든다면 2번은 의외로 5번과 협공 모색할 가능성도 있겠다. 따라서 가장 유리한 선수는 어느쪽으로든 붙을 수 있을 5번으로 [5-2] [5-3] 순으로 차권을 노려봤으면 하고 만약 2번이 때리고 7번이 이를 활용하는 전개라면 [7-2.3]에서 마무리 될 수 있어 관심.
[선발 4]강동진 우세 -김태훈 도전!
강급자인 6번 김태훈과 5번 강동진의 대결 구도. 6번은 강급 후 벌어진 2주전 창원 시합에서 김연호라는 강자를 상대로 고전했지만 자력능력은 5번에 비해 앞서 있고 5번은 지난 경기 태만경주 실격을 당했지만 추입력 하나 만큼은 일품인 선수다. 6번 입장에선 부산/김해 지역 연대되는 1번 강철호를 어느정도 활용하겠고 5번은 앞선 인지도 내세워 6번 후미를 철저하게 공략할 듯. 결국 직선에서의 승부라면 아무래도 5번이 좀 더 낫다라는 평가로 [5-6]을 기본 전략으로 [5-3] 정도는 노려볼 만 하겠다. 물론 5번이 지난번 실격때문에 6번 앞선에서 치고 나가거나 6번이 1번을 아예 달고 때릴 경우엔 1번이 가장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어 배당이 살아있다면 [1-6.5.3] 정도는 공략해 볼 만 하겠다.
[선발 5]김기홍 우세 - 이변도 가능!
꽤 까다로운 경주다. 2번 김기홍이 시드를 받았지만 도전 세력들의 면모가 만만치 않다. 일단 연대면에서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서울A/팔당 최근 교류가 많아진 7번 이경수와 협공을 염두에 둘 수 있지만 7번이 기복형이고 2번 역시 최근 자력승부 보다는 상대활용에 집중한 경우가 많아 동반입상을 장담하긴 어렵다. 또한 기복 심하지만 6번 박창순과 한 방 능력이 있고 무엇보다 초주 나서는 4번 이범석의 최근 컨디션이 좋아 2번 입장에선 꽤 부담스러운 상황. 결국 2번이 타깃으로 볼 선수는 4번이라고 보면 7번은 내선에서 6번은 외선에서 마크 접전을 벌일 듯. 따라서 [2-6]을 주력으로 [2-4]를 받쳐줬으면 좋겠고 배당을 노린다면 3번 조영근 중심의 [3-5.6.4] 등을 공략해 볼 수 있겠다.
[선발 6]혼전레이스 !!
꽤 어려운 경주다. 힘으로 승부할 3번 유성준이 7번 김경진을 인정하고 경기한다면 7번이 이를 활용 추입에 나서면서 마크 노릴 2번 임권빈까지 불러들일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면 되기 때문에 [7-3.2]가 기본 전략. 하지만 3번이 부산/창원 연대되는 1번 박시우와 협공에 나설 수 있고 7번 역시 가끔식은 미친듯이 자력승부를 할때가 있어 두 선수가 정면대결 양상이라면 의외로 3번이 다소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을 듯. 최근 훈련량 늘린 1번과의 협공까지 기대해 보며 [3-1] [3-2] 정도는 배당판 상황에 따라 공략해 볼 만한 차권들.
[우수 7]이동근 입상 안정적!
특선급 강급자인 2번 이동근과 5번 조 택이 나서는 경주이나 객관적 기량이나 인지도에서 앞선 2번의 입상은 무난한 상황이다. 나머지 착순을 놓고 힘으로 승부할 3번 백동호와 순발력과 지구력 두루 겸비한 5번 그리고 2번의 속초시청 선배로 친분있는 1번 유주현까지 가세하는 후착 삼파전이 될 듯. 아무래도 2번이 강급자인 5번을 의식해서 앞에 놓은다면 6번 박상훈의 끌어내기과 3번의 선행으로 경기가 전개될 듯 보여 5번이 이를 활용 짧게만 승부한다면 2번의 추입도 따돌릴 수 있는 만큼 쌍승식은 [5-2]로 살짝 뒤집어 노려볼 수 있겠고 만약 2번이 아예 3번을 뒤에 붙이고 5번을 활용 크게 제압한다면 의외로 [2-3]에 삼복승식 [1-2-3]까지 노려볼 수 있겠다.
[우수 8]1-3-5 삼파전 !!!
강급자인 1번 최성국과 5번 전종헌의 전력이 돋보이기는 하나 힘 좋은 7번 김상근도 1,5번에 비해 기량 뒤처지지 않아 세 선수의 삼파전 양상으로 분류했다. 일단 경기의 주도권은 7번 김상근이 가져 나갈 듯 보이고 그간 1,7번의 경기 내용을 고려했을때 1번이 이를 활용하고 5번이 1번을 마크하는 그림이 지배적. 변수는 1번이 과거 동서울팀 후배인 2번 김 현을 챙기고자 한다면 5번이 기습 또는 앞선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고 반대로 아예 1번이 5번까지 앞세울 수 있는 경우의 수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꽤 어렵다. 그래도 실력을 보자면 [1-5]가 가장 무난하며 [1-7] 또는 [5-7] 정도가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차권들. 하지만 삼복승식은 다소 배당이 나올 수 있어 [1-5-3] [1-5-6] 등에 관심을 가져볼 만.
[우수 9]조재호 입상 유력 !
한 수위의 전력으로 평가되는 7번 조재호의 입상 정도는 무난한 상황. 20기 신인 5번 김지광의 힘을 이용해 나가고 친분있는 3번 유일선을 뒤에 붙이겠다. 1번 윤영수는 5번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 구사에 나선다면 1,3번의 내외선 마크 경합은 치열할 듯. 다만 5번이 시속을 잡고 때리는 선수가 아니라는 점과 7번이 그간 3번을 꽤 챙겨왔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7번이 5번을 배려하기 보다는 크게 제압할 듯 보여 개인적으로는 [7-3] [7-1] 순으로 차권을 권하고 삼복승식은 7,5번을 묶는 [3-5-7] [1-5-7] 중 선택해서 받쳐줘야 할 듯.
[우수 10]정점식 우세 - 이변도 가능!
인지도나 기량상 6번 정점식이 강자이나 벌점 부담이 3점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 불안 요소. 또한 6번이 우수급 경기에서 의외로 이변을 많이 연출하고 있다는 점 역시 이번 경기가 다소 터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7번 양기원과 2번 임영완 두 선수가 치열한 주도권 경합을 벌일 듯 보이는데 6번 입장에선 이들을 모두 앞세우기는 불안한 상황. 그렇다면 오히려 신인인 7번을 활용하고 2번을 뒤에 묶는 저략이 안정적이라 볼 수 있지만 3번 송영진이 기습에 나서거나 2번이 6번을 상대로 정면승부 펼칠 경우에는 배당이 터질 수 있겠다. 따라서 기본 전략은 [6-7] [6-2]로 가져가는 것이 맞으나 이변을 노려본다면 5번 남용찬을 축으로 하는 [5-2.3.6.1] 등이 괜찮을 듯.
[우수 11]김원호 입상 안정적 !
강급자인 5번 김원호가 강자. 편성에 경기 주도할 선수가 없고 5번이 가끔식 서두르는 경향이 있어 쌍승식은 뒤집힐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겠다. 도전세력인 7번 주석진인 신인답지 않게 마크 추입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금일은 노련한 1,2,3번등을 상대로 마크 뺏기는 어려운 상황. 결국 5번에게 활용만 당하고 만다면 고전할 듯 보인다. 결국 1,2,3번의 후착 다툼이라면 개인적으론 작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3번 오진우의 선전을 기대하며 복.쌍 [3-5]로 뒤집어 봤으면 한다. 물론 5번이 나름 친분이 있는 2번 허은회를 챙길 가능성도 있어 [5-2]는 받쳐주거나 삼복승식 [2-3-5] [1-3-5] 등을 공략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되겠다.
[우수 12]고요한 입상 안정적 !
3번 고요한이 강자. 1번 황선모의 힘을 활용해 나가며 경기 주도할 듯 보이며 친분관계상 6번 박덕인이 3번 마크에 집중하며 2번째 동반입상을 노릴 전망이다. 하지만 7번 신우삼 역시 이런 편성에선 쉽게 밀리지 않을 선수로 1번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통해 6번과 마크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기세는 6번이 다소 앞서 있지만 7번도 몸싸움에서는 쉽게 밀리지 않는 선수. 따라서 배당이 좀 더 높게 형성될 [3-7]을 노려보고 [3-6]은 받쳐줘야 할 듯. 다만 승식은 뒤집힐 수 있기 때문에 역쌍 배당도 꽤 관심있게 봐야할 듯.
[특선 13]유태복 입상 유력 !
2번 유택복이 강자다. 후착은 나름 사연이 있고 기량이 앞선 3,5,6번의 삼파전 양상으로 압출될 듯. 일단 고양/계양 지역 연대되는 6번 문희덕이 2번과 초반부터 자리를 주고 받으며 협공에 나서겠고 3번 송경방은 자존심 상하지만 6번 후미를 따라가며 막판 추입을 노릴 듯. 문제는 5번 강진남인데 얼마전 2번에게 당한 경험이 있어 금일은 2번을 끌어내려 하거나 아니면 아예 7번 곽현명을 활용해 나가며 버티기 노릴 듯. 변수를 꼽으라면 특선급 데뷔전을 치루는 4번 김용해가 2번의 가평고 후배라는 점이다. 먼저 치고 나간다면 5번이 승부거리 짧게 가져가며 유리할 수 있고 또한 2번이 4번을 챙길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려운 상황. 즉 이번 경기는 승부할 경주는 못 되며 [2-6]을 기본으로 [5-2]나 [2-4] 정도는 소액 노려볼 만.
[특선 14]이명현 입상 안정적 !
4번 이명현이 강자다. 후착은 16기 동기생인 2번 박성현과 과거 김해팀 이었던 5번 김종력의 다툼으로 압축되는 상황. 배번 유리한 1번 정재원이 벌점 부담으로 인해 금주 몸을 사릴것으로 본다면 이번 경기는 2,5번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중 2번이 최근 4번과의 협공 빈도가 높아졌고 상황에 따라서는 6번 박지영을 활용 짧게 승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크 이외에는 답이 없는 5번 김종력 보다는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4번이 결승전을 대비해 이현구와 협공 가능한 5번을 견제하려 들 수 있어 개인적으론 [4-2]를 주력으로 노려봤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우수급에서 올라왔지만 의외로 경기 운영 노련한 7번 박인찬을 공략하는 [4-7-2] [4-7-5] [4-7-1] 등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특선 15]이현구 입상 유력 !
낙차 이후 첫 출전하는 6번 이현구가 강자. 후착은 1,2,3번의 삼파전 양상인데 2번 류재민은 경기를 주도하거나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 그리고 기량적으로 1,3번에 비해 열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1,3번이 좀 더 나을 듯. 특히 1,3번이 중학교 동창생이기도 하고 금주 지정훈련에서 6번과 담소 나누는 모습까지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론 세 선수를 묶는 삼복승식 전략 [1-3-6]을 주력으로 보고 싶다. 또한 쌍승식은 마크추입 말고는 답이 없는 3번 보다는 2번의 힘을 활용해 버티기 나설 수 있는 1번이 좀 더 유리해 보며 [6-1]을 추천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대장님
감사합니다 좋은날 돼소서~~
감사드립니다^ ^
비가 많이 왔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함니다
감사 합 니 다!!!
고맙습ㄴㅣ다
예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