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도렐리(Johnny Dorelli ; 1937년 2월생, 이태리 가수 겸 배우) 가 불러
9등으로 입상하면서 알려진 곡으로
이후 Milva 등 수 많은 가수들이 부르면서 칸초네 명곡으로 내려오는 유명한 곡.
원곡의 타이틀은 '무한'이라는 뜻으로
'끝없이 넓은 세상에서 사소한 번민이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는 가사의 노래라 합니다.
리멘시타 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꽃)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날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요 영원속에서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잊지 않을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그래요 언젠가 나는 찾을거예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해 영원속에 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래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이 하늘보다 더 높고 넓은 영원속에 작은 마음이 살아 있다는 것을
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꽃)
림멘시타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이오 손 시꾸로 께, 뻬르 온니 곳챠 per ogni goccia che cadra un nuovo fiore nascera
뻬르 온니 곳챠 께 까드라 운 누오보 휘오레 나쉐라 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a
에 수 꾸엘 휘오레 우나 파르팔라 볼레라 Io son sicuro che
이오 손 시꾸로 께 in questa grande l'immensita
인 꾸에스타 그란데 림멘시 qualcuno pensa un poco a me 꽐꾸노 뺀싸 운 뽀고 아 메 e non mi scordera
에 논 미 스꼬르데라 Si,io lo so,
시 이오 로 쏘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뚜따 라 비따 셈프레 솔로 논 사로
e un giorno io sapro
에 운 조르노 이오 삿쁘로 d'essere un piccolo pensiero
데쎄레 운 삐꼬로 뺀시에로 nella piu grande l'immensita
넬라 피우 그란데 림멘시따 di quel cielo
디 꾸엘 치엘로 Si,io lo so,
시 이오 로 쏘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뚯따 라 비따 셈프레 솔로 논 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