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충남 금산군(읍) 남이면)
진악산휴게소(들머리) - 장승 - 595암봉 - 관음굴 - 진악산(732m) - 암릉전망바위 - 물굴봉(735m) - 도구통바위 - 이정목 - 개삼봉(385m) - 개삼공원 주차장 (날머리)
2024년 01월 21일 06시 20분 시외버스를 타고 남양동에서 하차하여 진주동산 산악회 버스에 탑승하여 경유지 다이소 , 탑마트 ,경대앞주유소 - 시청앞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08시경에 진주시루떡앞에서 출발하여 목적지에 09시 5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 하고 09시58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30분경 산행종료하고 시간이 남아서 금산인삼랜드에 경유하여 진주, 사천에서 헤여졌다.
동행 : 진주 동산산악회 회원 및 산우 43 명
동산산악회 임원진 및 회원들이 흔적을 남깁니다
09시5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09시 58분경 산행시작하여 나무계단으로 산행시작한다
땀이나기 시작하자 옷을 벗어서 베낭에 넣고 있다
오름길에서 쉬고 있는 산우들
시지안고 산을 오르는 여 산우
595봉에 오르니 하얀 눈이 양지에는 녹아가고 있고 음지에는 눈이 그대로 이었다
소나무위에 눈이 쌓여있고 한쪽에는 눈이 녹고 있다
쌓여있는 눈과 어울려 보기도 한다
옷을벗어서 베낭에 넣기도하고 포즈를 취하는 동산회장
가야할 산행길에 눈이 하얗게 내려있다
눈내린 소나무와 어울려 보기도 하고
눈과 소나무와 어울려 보기도하고
정리된 나무계단에 쌓여 있는 눈
아이젼을 차고 눈길을 조심하면서 산을 오르고 있다
가야할 산행길
전망바위에서 펼쳐진 산야
눈꽃도 피어있었다
눈을 밟어면서 산을 오르는 여산우
나무계단도 오르고
눈덮인 오르막 산행길을 오르고
동산회장도 눈과 어울려 보기도 한다
하얀설경은 마음을 더 즐겁게 해주었다
오랫만에 진주의 여산우도 만나서 흔적을 만들기도 하고
눈내린 소나무와도 어울려 보면서 휠링한다
눈내린 전망대에서 흔적도 남기고
산행길을 내리고 오르고를 반복하면서 걷는다
얼굴바위라고 합니다 앞에서 부터 자세하게 보면 얼굴모양도 나오는것 같기도 합니다
눈내린 나무의 형태가 무엇처럼 느계지는지 살펴보세요
산행능선은 눈을 밟는 소리를 들어면서 갈만합니다
설경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이쁜포즈로 눈과 어울려 봅니다
눈이 쌓여있는곳에 童心(동심) 으로 가기도 해 봅니다
관음봉가는 산행길에 안전손잡이가 도움이 됩니다
관음굴內(내) 에 물이고여있고 텐트를 치고 비박도 가능하겠습니다
아름답게 펼쳐진 산야와 금산의 모습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관음봉 오름길의 로프가 늘어져 있습니다
관음굴 오름길의 나무계단에 눈이 쌓여 있습니다
펼쳐지는 전망대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아름답게 펼쳐진 산야와 어울려 봅니다
진악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동산의 임원진과 산우들
진악산 정상옆에 전망대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암릉바위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물금봉에는 정상석이 없답니다
개삼터 가는 이정목을 바로내려가면 지름길 이지만 보석사쪽으로 가면 산행길도 좋답니다
도구통바위아래 이정목이 나옵니다 개삼터공원으로 하산하면 산행길이 좋답니다
개삼봉에도 정상석은 없고 개삼봉이라고 나무에 비닐로 적혀 있습니다
인삼을 금산에서 최초로 심은곳이라고 하여 개삼터라고 합니다
개삼터 공원 관리소 건물
하산주한잔에 우정은 싹이 자란다고 합니다
금산 인산랜드에서 1시간 자유시간을 갖이고 둘러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