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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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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성범죄자와 판사들의 고충,
숫탉 추천 0 조회 149 12.09.04 15: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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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4 16:06

    첫댓글 숫탉님 말씀이 정말이십니다, 저는 누가 와서 이름쓰고 싸인해 달라기에 뭔가 자세히 읽어 보았더니, 형편없는 이야기에요, 그래서 못하겠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조금있다가 통장이 같이와서 해 달래요, 그래서 못한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씩씩대며 돌아갔지요, 얼마 지나고 누가 찾아왔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풀려났다면서 나와 한바탕 할려구 왔어요, 그래서 설득해 보냈지만 길에서 만나도 서로 다른데 쳐다 보며 지나지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밑바탕이 이런 나라입니다,

  • 작성자 12.09.04 18:09

    나하고 비슷한 경험이 계시구나 ...........
    허니 우리나라 탄원서나 진정서는 99%가 가짜라고 보면 됌니다, 허나 그때문에1%가 설 땅이 없는게 애석하지요

  • 12.09.05 17:29

    우리나라는 "법"이 큰 문제 입니다. 사회질서나 미풍양속을 심히 해치는 범죄는 그 양 당사자 와의 합의여부에 앞서 우리 사회에 큰 죄악을
    지은 것이니 그 합의 자체가 별의미가 없는 사실 인점을 인정 하여 국가정의 차원에서 엄히 다스려야 할줄로 믿어 집니다. 그리고 판사들도
    "인권"만 앞 세우는데, 왜 피해자의 인권은 그리 중요 하지 않다는 말 입까? 그들 판사들의 안일한 자세에 깊은 자성을 촉구 하고 싶습니다.

  • 13.01.08 16:59

    ㅎㅎ. 소정이 시리즈가 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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