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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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 이란 이름은 하늘 도둑이요 희대(稀代)의 사기꾼이다.
'옥황상제'가 살고 있는 천상의 나라에 '옥황상제'만 드시는 비밀 주식인 천도복숭아를 훔쳐가지고 이승으로 도망쳐 왔다.
'옥황상제'의 천도복숭아를 훔쳐 먹은 효과로 18만 년을 이 땅에 살고 있었다.
그러한 동방삭을 천상의 세계로 잡아 오라고 '옥황상제'께서 '무릉도령'을 저승사자로 임명하여 이승으로 내려보내셨다.
'동방삭'은 갖은 변신과 도술로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서 남몰래 천도복숭아를 먹으며 이승 세계에서 18만 년이나 살고 있었다.
'무릉도령'이 이승으로 내려와서는 동방삭을 찾아다녔으나 도무지 찾을 길이 없어서 머리를 굴리다 지금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로라 불리는 강가에서 숯을 씻고 있었다.
잘생긴 도령이 성남시 대장동에서 선녀들을 춤을 추게 하고선 숯을 물에 씻고 있다는 소문이 나자 너도 나도 구경을 하려고 모여들었다.
선녀들이 춤을 춘다니 천상 세계가 그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동방삭이 나섰다.
숯을 씻는 도령에게 왜 숯을 물에 씻느냐고 물으니 숯을 씻어서 하얗게 하려고 한다고 대답하니 동방삭이 자기도 모르게 내가 '삼천갑자'를 살았어도 이런 짓은 처음 본다라고 말해 버렸다.
'무릉도령'은 네 놈이 동방삭이구나 하며 천상 세계로 잡아갔다고 한다.
그 후로 경기도 용인시에서 발원(發源)하여 성남시 분당구 탄천리를 거처 서울 송파구 잠실로 들어가는 백 리길 물머리에는 무릉도령이 숯을 씻었다는 곳은 탄천(炭川)이라 하고 이승에서 저승으로 잡혀 간 곳이 분당이라 명명(名命)하게 되었답니다.
*지금 그 분당에는
대동강물을 팔아먹던 봉이 김선달과 삼천갑자를 살았다는 동방삭을 닮은 희대(稀代)의 인물이 등장하여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그 자가 바로 이재명이라는 자(者)이다.
분당의 땅을 사들여
수천억 원을 꿀꺽하셨다면 봉이 김선달을 능가하는 것이고 LCC 가상 코인을 만들어 대한민국 몇 째 가는 부자가 되었다면 옥황상제의 복숭아를 흠친 것 보다도 더 큰 도둑이다.
신출귀몰(神出鬼沒)하고 변신에 능한 그 주변의 수하들이 여섯 명이나 죽어 나갔다.
이제 한동훈 도령이 저승사자로 이 땅에 나타났으니 이재명 도둑을 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재명이 포박(捕縛) 되는 날!
그의 죄상(罪狀)이 만천하에
공표(公表)될 것이다.
정의(正義)가 살아 이 땅의 표상(表象)으로 우뚝 서는 그날이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나락(那落)으로 굴러 기울어져 가던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하늘이 보우(保佑)하사 불의가 정리되어 가고 정의(正義)의 손길이 애국 국민들의 맘속을 파고들어 삶의 희망이 용솟음치고 있습니다.
°선(善)은! 베푼 대로 이루어지고
°악(惡)과 죄(罪)는 지은 대로 받는 것이다.
이것은 사필귀정(事必歸定)의 원칙이 아닐까!
현재 거대 야당의 발악(發惡)은 해야 할 일은 팽개치고 현 정부 발목을 잡아 어떻게든 살아 남겠다고 권모술수(權謀術數)에 급급하고있다.
때문에 현 정부는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래서 애국국민들은 윤 석열
대통령을 재건(再建)
대통령이라고 들 합니다.
암턴
지금은 별 수가 없으니 윤통을 믿고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반수를 확보하는 필승(必勝)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그 때를 손꼽아 기다리며 묵묵히 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열렬히 응원합시다.
너무나도 좌 쪽으로 기울어진 세상이 되다 보니 간첩들이 활개를 치며 국회까지 넘나들고 어떤 분들은 간첩이 300만 명이 넘는다고도 합니다.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동네 도둑놈들도 못 잡는 경찰로 넘기고 간첩이 없다는 빨갱이가 국가정보원장을 했으니 간첩들이 활개를 칠만도 했지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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