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반갑습니다!

[보리]

  안녕하세요*^^*

 복내에서 태어났다고 울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 이복선 입니다.(복내초등학교48회)

 지금도 꿈속에서 항상  뒷배경이 되고 있는 고향은 복내면 봉천리 버드골 이랍니다.

 용춘 아저씨의 권유로 디딤돌을 찾았는데

 저녁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내고향을 찾은듯 합니다.

 고향 선배님과 후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금잔디]

반갑습니다 여긴 고향 향우님들의 휴계실입니다 자주들어 좋은애기 누세요

[염영환]

반갑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후배님 같군요 나는 39회 이구요 유정리 옥평 입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소식 전해 주세요

[이민재]

아아구 복선동생 ! 반가워요 해당화 피는 집 예쁜이군! 오랫만이네.언니는 이사를 갔는지 ? 자주 들어 와 고향 향수도 마시고 소식도 받으시게 .언젠가 자네 집 해당화 전설에 대해서 써논 긍이 본 카페에 있을거네 .시간 잇으면 찾아보게나 .언니가 나오고 자네 집 해당화가 나오지 문덕 카페에서 대 히트를 첬다네.

[이용춘]

언제나 마음속에함께하는조카님!조카님이디딤돌카페에서함께하는첫고향여성분이라오.늦엇지만정말반가워요 앞으로자주들어오ㅏ소식을나누고좋은글도읽으시고좋은글도올리시고카페에서도정답게지냅시다

[이용춘]

영환,잔디선배님!오늘따라두분이다정하게우리복선이를환영해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복선이는유일한저ㅇ와추공님의 고향후배이고아ㅍ으로아마카페발전에큰역활을할것이라믿습니다

[장□l-♥.:]

복선아 반갑다 민재오빠가 그렇게 반가워 하는구나 해당화가 그렇게 피는줄 몰랐구나 올해는 58년 개띠해라는구나 개띠해를 맞아서 2006년을 맞이해서 이카페 를 한번빛내보자구나 친구들좀 많이알려주길 바란다 나장미로 바꿨다 그럼안녕

[성문미술공사]

진짜 겁나게 반갑습니다. 41회 임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