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주전골 (24년 10월 20일)
첫댓글 세월이 보입니다.비바람에 견디며 버틴 세월이 보이네요!세월속에 나무도 키워내고, 바위도 깎이고 다듬어져 멋진 계곡을 만들었습니다.사람들이 그 세월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합니다.바위 틈에 자라는 생명체의 끈질김을 닮고 싶습니다.
모진 세월을 견디면서 이겨 낼수가 있었기에아름다움이 더욱 빛이 납니다.
첫댓글 세월이 보입니다.
비바람에 견디며 버틴 세월이 보이네요!
세월속에 나무도 키워내고, 바위도 깎이고 다듬어져 멋진 계곡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세월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합니다.
바위 틈에 자라는 생명체의 끈질김을 닮고 싶습니다.
모진 세월을 견디면서 이겨 낼수가 있었기에
아름다움이 더욱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