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024년 9월 28일 10;00 부전역 매표소앞에서 모여 동해선열차를이용하여 울산 장생포 고래축제밍 대왕암 답사를위해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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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역-태화강역-울산시티투어-장생포고래축제장-출렁다리-대왕암-부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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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노산악회 정기산행일 인데 9월말인데도 예산최고기온이 30도이다. 10시 20분에출발하는 동해선 지하철으이용하여 울산시 태화강역으로향했습니다. 서로좌석을차지하기 위해 정차중인 지하철에다투어승차하고 다행이일행들은 좌석에 앉아서 가게 됐습니다. 도중에 승차하는손님이 많아 입석한손님으로 가득하여 통로 통행이 어려울정도였다. 댜행이 노이는 없다싶이하면서도 대부분이 등산을 하기 위해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듯했습니다.
태화강역까지돛차갛는데는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고 관광아나네소에문의할바 시티투어운영시간 간격이 1시간으로 12시 30분에 태화강역앞엣출발한다고안내받아 그사이 중식겸간식을 준비된 음식물로 역대합실에서 하고있자니주변에 취식하는고객들이 대부분들이다.
12시30분경에 울산시 시티투어를 승차 한다 경노할인해서 1인당 4000원에승차 가능했다. 고래축제관계로 평소에 없던 해설사가 승차하여 울산시의유래,현대자동차의 소개등 계속해서 해설이이어져 많은 지식을얻게되였습니다. 장생포 고래축제장 까지는 무료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운행 중이다. 해설사는 고래축제장에들어가면 복잡하여 대장암구경이 힘들것이라고했고 행사장입구에셔 하차시켜 주면서 셔틀버스이용까지 안내 했습니다.
일행들은 고래축제장에는가지 않기로하고 곧장 달려 대왕암공원에서하차했습니다 시티투어는 한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하차지점에서 다시승차할수있다는안내이다. 대장암공원에는 상사화가한창피어나고있어 공원을 붉게물들이고있었다. 금일따라 출렁다리 운영은 무료이다. , 출렁다리는 바다위를 통과하는 300여m의 흔들리는다리이다
건너서는 완편으로열리는산길을따라 비탈길을 이용 대왕암잇느니곳으로 걷는다. 바람이 있어 파도가 조금 있긴 했다. 쓰고잇는모자가 때로는날아갈듯한 느낌을 받을정도 의 바람이 세다 대왕암입구에설치된바람개비돌아가는소리가 세찰정도이다 반달모양의 대왕암의 빛조각아파에서 기념사진찰영을했습니다. . .전번에다녀왔다고 일부는대왕암에들어가지않고 쉬고 이리부는대왕암위에다녀오는등 시간차를 휴식으로 갈음하고 다같이모여 다시 이구를향해 걸어나왔습니다.
15;10에하차지점에도착하니 시티투어버스가 바로도착하여 정확한출발이가능했습니다. 헤설사의해설은계속되고 갈때는 울산대교를이요이햇으나 태화강역으로올때는 울산대교를오르지 않고 현대자동차 토크가잇는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차량6000여대를 한꺼번 싣는다는 수출선이 시선에들어오기도했습니다..17;00경에 태호강역에 도착하니 17;20분행 부전행 지하철이출발대기중이였습니다, 울산발 부전역 도착지하철은 좌석이 여유가 있었습니다 . 샌텀역에서 하차하여 부산지하철 2호선으로환승하여 덕천동에 하차했습니 다 .입원가료중인 동 산악회원 문병을 위해서다
입원중인환자를 만나 석식을같이하고 격려후 해산했습니다.
첫댓글 수 차에 걸쳐 답사했으나 항상시원하고 싱그럽기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