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증도면 송도항에서 25분 정도 페리호를 타고 병풍도에서 내리면, 12개의 작은 예배당이 있는 "순례자의 섬" 한국의
산티아고(스페인 순례 길)에 도착한다. 2018년 '섬 속의 섬'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1번부터 12번까지 12Km를 3시간 남짓 노두길을(간조, 만조 시간 차로 생긴 길) 걸어야 한다. 묵상, 기도, 쉼, 명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첫댓글 아! 대한민국이 위대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나도 3년후면 뭐 50주년이니까 김목사 덕분에 이길을 걸을 것만 같다. 고맙다.
네, 임반장님, 꼭 3년 후에 가세요! 아니 당겨 가세요! 아파서 못 가기 전에 무리 해서라도 나들이 하세요!
1번부터 순서대로 12번까지 예배당 사진을 입력하였습니다.
김목사님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그 동안 혼자서 까페를 지키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宜齋 남중현 감사합니다. 남대장님! 일본여행을 사진 보니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아! 대한민국이 위대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나도 3년후면 뭐 50주년이니까 김목사 덕분에 이길을 걸을 것만 같다. 고맙다.
네, 임반장님, 꼭 3년 후에 가세요! 아니 당겨 가세요! 아파서 못 가기 전에 무리 해서라도 나들이 하세요!
1번부터 순서대로 12번까지 예배당 사진을 입력하였습니다.
김목사님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그 동안 혼자서 까페를 지키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宜齋 남중현 감사합니다. 남대장님! 일본여행을 사진 보니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