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유신의 영웅 사이고 다카모리의 사진이 독일에서 발견되었다 최근
그의 사진은 한장도 남겨져있지않는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러던 중 2018년 사이고 다카모리가 찍힌 사진이
독일에서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어서 큰 반향을 부르고있다
가짜 사이고다카모리의 초상화
메이지유신전후 메이지 초기에 걸쳐활약한 인물이 함꼐찍혀있었고
메이지 유신의 사진영웅들과 너무 다른 형태를 띄고있었다
사이고다카모리의 영웅의 동상은 우에노 공원에 있는 거인동상이다
사이고 다카모리는 생전 1장의 사진을 찍지않았다라고 알려져있었고
그의 사후에 그의 모습을 닮은 동상과 그림을 그리는것이 무척이나 어려웠다
사이고 다카모리의 얼굴은 독일에서 나타는 사이고의 얼굴과 무척이나 틀려보인다
사후에 영웅으로 존경받는 사이고 다카모리의 진짜모습은 무엇이었는가?
사이고 다카모리의 모습은 190cm의 키에 100kg이 넘는 거인이었다고하지만
독일 사이고 다카모리의 사진에서는 틀리다
메이지 유신의 주역이 찍힌 사진역시 가짜로 판명된다면 왜이렇께 까지 사진과 역사적사실을 숨겼어야됬을까이다
사이고 다카모리는 거인이 아니라 생김새는 대륙인 짱개처럼생겼다
..메이지유신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고 왜 사진까지 남기지않고 숨겼어야되었는가?
첫댓글 이순신장군도 우리가 아는 그 얼굴이 아니라는데요!
일본은 서구화가 굉장히 잘 된 나라입니다. 그래서 과거부터 서구적 외모에 대한 동경심이라 해야 할까요? 그런 게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인의 얼굴을 그릴 때도 서양의 외국인처럼 사진도 조작하는 게 많았다고 합니다. 실제 얼굴을 보면 전형적인 대륙, 동양인의 얼굴인데 사진은 서양인처럼 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조선 임금을 힘 없고 무기력하게 조작하기도 하고, 자기들의 왕은 힘 있고 활기차게 알게 모르게 하는 것도 많았다 하구요. 일본은 여러모로 조작의 나라입니다. 자기네 역사도 원래 다 조선 역사인데, 아마테라스부터 시작해서 그거 다 지네 역사라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