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 소변 때문에 깨는 게 괴롭다면
당장 '이것'(비타민C 메가도스)을 따라 해 보세요!
- 이왕재 박사: 신장내과에서는 망가진 콩팥 해결 못한다. 좋게 해 줄 방법이 없다. "비타민C 먹지 말라"고 주장한다(콩팥에 부담을 준다고).
내가 고용량 비타민C 주사 했을 때 콩팥 기능이 좋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비타민C가 콩팥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다!
- 요로 결석과 비타민C의 관계는?
비타민C가 대사가 되면서 옥살산이 만들어지는데 이게 칼슘과 합하여 칼슘옥살산이 돼서 돌이 될 수 있는데,
과거 요로 결석을 겪은 경우, 비타민C 주의할 필요.
요로결석 예방 위해
1. 평소에 물을 충분히 드시면 됨(소변량이 많으면 희석되어 빠져나감)
2. 마그네슘이나 비타민 B6를 같이 드시면 결석이 생기는 것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음.
- 나이 들어서 약해진 방광기능 회복하는 비결?
비타민C는 흡수할 때 SVCT1(비타민C를 세포 내부로 운반하는 핵심 단백질 수송체) 이라는 수용제가 있어요.
소장에 그게 있어서 흡수가 되는 거예요. 그게 우리 몸에 SVCT1 이라는 게 유난히 발달된 데가 콩팥하고 소장인 거예요.
콩팥에는 그게 있을 이유가 없어요.
내가 만들어서 쓰기 위해 만든 것을 내보내기 위한 장치가 콩팥에 있는 거야. 필요에 의해 비타민C를 소변으로 내보냄! 배설이 아니라 넘쳐서 나가는 게 아니다 이거에요.
아시는 것처럼 소변 속에 활성산소가 많이 같이 나옵니다. 그 활성산소가 방광을 공격해요. 방광벽을. 그래서 제일 많이 공격을 받는 데가 방광의 내괄약근이에요.
내괄약근이 뭔지 설명하면,
제가 지금 굉장히 오줌 마렵지 않아요. 편해요. 내 방광에 오줌이 없다는 뜻이 아니에요. 있어요 오줌이. 오줌이 있지만 어느정도 고여있지 않기 때문에 내 괄약근이 자율적으로 거기를 꽉 막고 있는 거에요. 내가 괄약근을 열어야 전립선 한 가운데로 오줌이 나가는 거에요. 이거는 내가 조절하는 게 아니라 우리 몸에 '자율신경'이 알아서 하는 거에요.
그런데 자율신경이 알아서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바깥에는 바깥괄약근이 있어요. "아우, 나 오줌 마려워" 하고 힘 주잖아요. 여기. 참는다는 게 바로 바깥괄약근이 수축하는 거에요. 대변도 마찬가지고 소변도 마찬가지에요.
활성산소가 계속 제일 많이 공겫하는 데가 내괄약근이야. 그 다음에 그 위에 있는 점막까지 공격을 받아요. 그 점막 밑에는 소변을 감지하는 신경이 와 있어요. 이 방광이 이렇게 늘어날 때 점막 밑에 있는 그 감각신경이 지금 늘어나는 정도를 뇌에 전달하는 거에요. "주인님, 지금 3분의 1이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오줌 쌀까요?"
그런데 50년쯤 지나면 방광의 점막이 손상되면서 사람에 따라서 활성산소의 공격을 얼마나 받았느냐에 따라서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신경이 즉 소변이 찼는지를 감지해주는 감각신경이 드러나는 거에요. 그러니까 지금 (젊은)김일중 앵커만 해도 아마 밤에 자다 안깨죠?(대답: "아직은 뭐...")
그러니까 그 공격을 받기 때문에 50이 넘으면 자다가 한 번 깨고, 60이 지나면 두 번 깨고, 70이 지나면 세 번 깨고, 80이 지난 분들은요 아예 그냥 한 시간 간격으로 깨요. 푹 못주무시는 게 그거에요.
그런데 저는, 제가 70이 넘은 거 아시죠? 저는 11시반에 누워서 6시반에 딱 한 번도 안깹니다.
저는 40년 동안 비타민C 먹으면서, 비타민C가 작은 양을 먹어도 소변으로 나간다니까. 왜 나가 나가면서 오줌 속에 있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있는 거에요. 그 중화를 나는 40년을 시켰기 때문에 내 방광 상태는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는 거에요...그러니까 나는 내 괄약근도 완벽하고 점막에 손상이 없기 때문에 신경이 노출되어 있지 않아요.
여기서 제가 지금 6년이 되었는데, 80 넘은 교회 권사님들이 많이 오세요. "아우, 박사님, 난 진짜 뭐 이거 자는 건지 뭔지 모르겠다" 라고 많이 오세요. 6년전에.
그분들 제가 비타민C를 막 3000, 3000, 3000씩 드시면서 지금 5년이 지나서 저한테 와서 "박사님, 이제 한 번 밖에 안깨요" 막 이런 분들 얘기. 제가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비타민C를 생전 안드신 분이 한 5년쯤 드시면요 점점 회복이 돼요. 회복이 되면서 깨는 횟수가 줄어드는 거에요. 제가 해부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이런 걸 자세히 알 수가 있는 거에요.
-반재상 원장: 소위 말해서 비타민C가 오줌으로 나가면서 그 안에서 방광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방광 점막이 잘 보호가 돼서 방광이 민감해지지 않는 거죠. 나이가 들어도
-김일중 앵커: 비타민C가 또 그런 영향까지 끼치는 줄 몰랐습니다.
<이왕재 박사+반재상 원장>
[지식 한상, 26.5.30(15분)]
https://youtu.be/HMBfB72VSXo?si=6TkLfcTYnGaepk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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