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free to block China – Yasay
미국이 중국을 봉쇄하는 것은 자유다. – 야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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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CHAEL JOE T. DELIZO, TMT
ON JANUARY 15, 2017HEADLINES
THE Philippines
will not stop the United States if it plans to block China from artificial
islands in the contested West Philippine Sea (South China Sea), Foreign
Secretary Perfecto Yasay Jr. said on Saturday.
필리핀은 미국이 중국의 분쟁 중인 서 필리핀해(남중국해) 내의 인공섬을 봉쇄할 계획이라면 막지 않을 것이라고 퍼펙토 야사이 필리핀 외무장관이 말했다.
Foreign Secretary Perfecto Yasay Jr.
He said the
Western power also has its own interest in the international waters – a
strategic sea lane through which more than half global trade, amounting to $5.3
trillion each year, passes.
야사이 외무장관은 서구 세력들 역시 연간 국제 총 교역량의 절반이 넘는 5조 3000억 달러 상당의 무역이 이루어지는 (전략적 무역로이자 국제수역인 남중국해panchan1)에 대하여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If it is the
national interest of the US to prevent China from occupying disputed features
in the South China Sea, they are free to do so as the area is within
international waters,” the official told The Manila Times.
“만약 중국이 남중국해상 (분쟁 도서 panchan1)에 주둔하는 것을 막는 것이 미국의 국익이라 한다면, 해당지역이 (그 누구의 영해도 아닌 panchan1) 국제 수역에 속하므로 미국이 (중국의 인공섬을 봉쇄하는 것은 panchan1) 자유다.” <야사이 외무장관>
Yasay was
responding to the remarks by US Secretary of State-designate Rex Tillerson
during a confirmation hearing in Washington last week that China must be denied
access to reefs it had reclaimed in the disputed waters.
야사이 외무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미국의 국무장관 내정자 렉스 틸러슨이 지난주 워싱턴에서 가진 인준 청문회에서 중국이 분쟁 수역에서 차지한 환초들에 대해서 그 들의 전근은 저지되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한 반응이었다.
“We’re going to
have to send China a clear signal that, first, the island-building stops and,
second, your access to those islands also is not going to be allowed,” the
former ExxonMobil executive told US senators.
“우리 미국은 중국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야만 합니다. 첫째로 인공섬 건설을 중단하며, 둘째로 중국이 이러한 인공섬에 출입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 말입니다.” <렉스 틸러슨 차기 미 국무장관 내정자>
On Friday, China’s
state-run media warned the United States there would be war if it moved to
block China’s access to the islands.
중국의 관영매체들은 금요일에 만약 미국이 중국의 인공섬들에 대한 출입을 봉쇄한다면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미국에게 경고하였다.
“Unless Washington
plans to wage a large-scale war in the South China Sea, any other approaches to
prevent Chinese access to the islands will be foolish,” the Global Times said
in an editorial.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대규모 전쟁을 전쟁을 벌일 계획이 아닌 이상 어떤 식으로든 중국이 인공섬에 출입하는 것을 막으려 드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 될 것이다.” <환구시보 사설>
China Daily took a
similar line, saying: “It would set a course for devastating confrontation
between China and the US. After all, how can the US deny China access to its
own territories without inviting the latter’s legitimate, defensive responses?”
중국 일보 역시 비슷한 논조로 말하길
“미국이 중국의 인공섬 출입을 봉쇄하는 것은 미.중간 파괴적인 대치를 향해 나아가게 만들 것이다. 어쨌건 중국이 자신의 고유 영유지역을 출입하는 것을 미국이 거부하는 것이 중국의 합법적이고 영유권을 방위하기 위한 (군사)대응에 직면하지 않고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중국일보>
China’s official
reaction to the comments was muted, with foreign ministry spokesman Lu Kang
politely urging Washington to mind its own business.
틸러슨 미 차기 국무장관 내정자의 이번 발언에 대해 중국 당국은 침묵하고 있으나,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에게 정중하게 스스로의 일에나 신경쓰라고 제의하였다.
“The South China
Sea situation has cooled down and we hope non-regional countries can respect
the consensus that it is in the fundamental interest of the whole world,” he
said.
“남중국해의 상황은 진정된 바 있으며 우리 중국은 해당 지역의 국가가 아닌 국가들이 이 문제가 전세계의 근본적인 이해에 속한다는 공감대를 존중하기를 희망한다.” <루캉 대변인>
<중략> 남중국해 관련 국제 사법 중재 재판소의 판결에 대한 내용
“I believe you are
all aware that the Philippine government has stated explicitly that during
their serving as the rotating chair of Asean, the issue of the South China Sea
won’t be discussed at Asean meetings,” the Chinese foreign ministry’s Lu was
quoted as saying in a translated transcript issued on Saturday.
“나는 필리핀 정부가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남중국해 문제를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쾌하게 밝힌 것을 여러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
Yasay, however,
said Manila had only decided not to raise the arbitration ruling, as it was a
bilateral issue between Manila and Beijing.
야사이 외무장관은 그러나 필리핀은 오직 국제 사법 중재 재판 승소 판결이 필리핀과 중국 양자간의 문제라서 중국에게 제기하지 않을 것만은 결정했을 뿐이라 답했다.
“The South China
Sea issue will likely be the subject of interventions during the Asean meetings
but not the arbitral tribunal ruling. We will continue to urge the observation
of the rule of law and the 1982 Unclos,” he said.
“국제 중재재판의 판결을 논하지 않을 뿐 남중국해 문제는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논의의 대상이 될 것 같다. 우리 필리핀은 지속적으로 (중국이
panchan1) (국제)법의 원칙과 1982년 유엔 해양법에 대해 살펴 볼 것을 제안할 것이다.” <야사이 외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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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의견
남중국해 문제는 끝났다!!!!!!!!!!!
끝났다고!!!!
...곧 굿판을 벌일 시간이 되겠군... 준비는?
문제 없습니다!
끝났다니까안!!!!!!
누구
마음대로
끝났다는
거니?
이제부터
시작인데
말이지.
시작하는 것은
너희 자유지만
끝내는 것은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세상사.
기다려 봐 아주 즐겁게 해줄테니까.
......
왜 항모 한번 계속 남중국해에 둬 보지?
영유권 수호 하신다면서? 응?
......
기다려봐 형이 항모로 보이는 위용이라는게 어떤건지 원조의 맛을 보여줄 참이니까.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트럼프 =_=
ㅋㅋㅋ 들어오는 건 마음대로 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
막줄이 진짜 마음을 찌르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것은 예정된 수순...ㅋㅋ
미국이 11척 전부동원은 않되더라도 항모 서너척정도는 동시투입할수있을텐데 뭐믿고 깝치는지 ㅉㅉㅉ
미항모전단 3개만 투입되면....결과는 보나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