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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속이려드는 가짜 회개 (사순절2)
눅 6:43-49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49)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오늘은 사순절 둘째 주일입니다.
금년 사순절 기간에도 평소보다 더욱 예수님에 대해 깊이, 매순간 묵상하고,
예수님을 점점 더 많이 닮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산 위에서 제자들과 많은 무리들에게 해주신
예수님의 산상수훈 중 일부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행하려는
마음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신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 바,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는 없습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냅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며,
또한 행동으로도 옮기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누군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싶다면
그가 하는 말과 행위,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나타나는 결과물, 즉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이 구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예수님의 제자인지,
아니면 예수님과 관계없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사람인지를
알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을 먼저 살필 필요가 없이
우선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해주신 가장 큰 의도는
남들을 판단하여 비난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각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라고 해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단과 사이비들에게 미혹되지 말라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마 7:20-21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오늘날 교회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온전히 순종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부분적으로 순종하고 있는 것도 있겠지만 삶의 전체를 살펴보면
불순종하고 있는 것이 최소 하나는 있다는 사실입니다.
약 1:19-20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아직도 버리지 못한 자신의 고정된 관념에서 비롯된 자기의,
그리고 지난 주 설교를 통해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에 집중하다가 하나님의 마음과 다른 마음이 되어
천국복음과 영혼구원을 방해하는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는 우를 범하는 잘못,
여전히 육신적 옛 습성을 버리지 못한 채
상황에 따라 믿음과 순종을 던져버리고 쉽게 분노하거나, 시기/질투하거나,
미워하거나, 용서하지 못하거나, 돈과 쾌락 등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거나,
음란함에 빠지거나, 나태하게 사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거나,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모습이 된 채 그저 자기연민에 빠져서 눈물을 흘려놓고
그것을 ‘은혜 받았다’며 좋아하고만 있는 등
각자가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았을 때에
하나님 앞에서 어떤 부분이 반드시 변화되고, 또한 성장해야 하는지 알 것입니다.
전혀 모르겠고, 그저 담임목사님께 순종하여 교회에만 잘 출석하면서 헌금만 잘 하면
당연히 구원을 받게 될 거라며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기에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돌아보지 못하는 상태가 된 사람들은
오늘 말씀에 특별히 집중해야 합니다.
눅 3:8-9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해야 할 것은
바로 진정한 회개와 돌이킴입니다.
진정한 회개와 그 이후에 이어지는 마음과 행위를 돌이키는 일 없이
그저 말로만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고 나서
‘아~ 이번 주일에도 죄를 잘 씻었다. 기분 좋다~’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죄를 범하는 것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강조해주신 못된 열매를 맺는 사람의 모습이며,
또한 그것은 하나님을 속이려드는 거짓 회개로서
이런 회개는 용서를 받을 수 없음은 물론이고,
따라서 당연히 좋은 열매도 맺을 수 없으며, 구원도 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해가 쉽도록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큰 잘못을 저지른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여 한 자리에서 동시에 용서를 받았습니다.
둘 중의 한 명은 ‘나의 큰 잘못을 용서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정말 자비로운 분이시구나.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마음으로부터 완전히 돌이켜야지.
그리고 나중에 어떻게든 은혜를 갚아야겠다.‘ 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지만
한 명은 용서를 받은 직후 뒤돌아서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저 새끼 또 속았어ㅋㅋ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기만 하면 다 용서해주는 호구네 호구야.
난 몰래 또 죄를 지을 거지만 이번에는 걸리지 말아야지.
내가 한 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걸린 게 문제였어. 세상 천지에 나만 그런 게 아니니까.
어휴 골치가 아팠지만 일단 잘 해결된 것 같다.
이번에는 진짜 안 걸리게 잘 해야지ㅋㅋㅋ‘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우리 중에 후자처럼 생각하거나 말하지 않았어도
이미 회개한 죄를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가서 죄를 범하는 것은
악한 후자의 모습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마음과 행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한대로, 그리고 회개하면서 결단한 대로 실천하여
삶속에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구원의 필수요건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감히 속이려 하고,
끝까지 못된 열매만 맺으면서 지옥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는 마귀의 소유입니다.
자기 자신을 향해 신랄하게 판단하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야
살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욥 13:9
(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잠 15:3
(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사람은 일시적으로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신, 무소부재하시며, 전지전능한 절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 마음의 생각, 은밀한 행동, 말과 행동의 숨겨진 의도까지
전부 다 알고 계시는, 말 그대로 신(GOD)이십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하고 있다 해도
하나님께선 각 사람의 마음속 의도를 전부 아시기에
하나님을 속이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심판의 날이 이르면 하나님께선 각 사람의 행위와 더불어
속마음, 즉 본심까지 기준으로 삼아 심판하실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벧전 1:17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계 20:12-15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잠 21:2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며, 죄 사함을 내리실 진정한 회개는
자신의 죄악 됨을 하나님 앞에서 솔직히 자백하고,
자신이 범한 죄들을 진심으로 후회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잔인하게 죽게 만든 자가
바로 자신임을 인정하는 겸손한 모습으로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명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죄와 싸워 이기는 삶,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라가는 인생이 되어 이제는 좋은 열매를 실제로 맺는,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까지 반드시 이어지는 회개입니다.
이 과정의 전체가 회개입니다.
하나라도 빠진다면 그것은 참 회개가 아니며,
일시적으로 회개를 분명히 해놓고 다시 가서 죄를 범하여 악한 열매를 맺는다면
오늘 본문 말씀의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마음에 악한 것들을 쌓고, 악한 열매를 맺는 가라지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회개에 대한 정의는 이미 성경말씀을 통해 확실하게 정리되어 있기에
믿음구원이니 행위구원이니 억지로 없는 말들을 만들어
떼어서 구분하려고 애쓰며 분탕하는 미혹의 어리석음은
교계에서 반드시 배제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 46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성경말씀에 이미 자세히 정리된 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믿음도,
그리고 믿음에 준하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도 다 있어야만
하나님께로부터 ‘구원 받기에 합당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인정을 받게 될 것이 확실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성경말씀의 한 구절만 붙들고 시야가 좁아진 채
억지로 풀다가 이단교리를 만들어내는 극한의 어리석음 가운데 마귀의 종이 되는 것을 경계하고,
항상 성경말씀을 전체적으로 읽어야 이런 무지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벧후 3:16-18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호 4:6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제자의 삶은
자기를 부인함과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짐과 온전한 순종을 통해
좋은 열매를 맺으며, 마음에 그리스도의 선을 쌓고,
그 마음에 가득한 진리를 입으로 말하며, 또한 행위로도 옮기는 모습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되어가는 여정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하여
어떻게든 순종하려는 모습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면
앞으로 어떤 일을 맞이하게 된다 해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결코 요동하지 않으며
마음의 중심에 새겨진 ‘오직 예수’, 이 네 글자를 통해 놀라운 새 힘을 얻으면서
끝까지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반면 교회에 오래 다녔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은 그리스도인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면서도
여전히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며,
오히려 더 악한 모습으로 못된 열매를 맺고,
주변 사람들을 꾸준히 실족시키며,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또한 회개를 해놓고도 뒤돌아서
‘하나님을 비웃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다시 죄를 범한다면
그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악을 온몸으로 내뿜는 가라지로서
앞으로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무너져 파괴됨이 심할 것은 물론이거니와
마지막 심판의 날에는 사랑과 자비와 은혜의 하나님이 아니라
공포와 무자비의 신을 대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 이후에는 영원한 지옥이라는 둘째 사망을 맞이하여
세세토록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잔인한 고통 가운데
불에서도 죽지 않는 벌레들에게 온 몸을 파 먹히며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잠 26:11
(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벧후 3:9-15 하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귀하고 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오늘 사순절 둘째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
부디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는 신실한 제자들이 다 되십시다.
또한 말씀을 우리 각자의 마음에 깊이 새김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여 오래 참아주고 계신 자비를
육신의 소욕을 채우는 기회로 이용하지 말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반드시 맺는 진실한 회개를 하며,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그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며 간절히 사모하는 모습으로
마지막 그 날이 이르면 주님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담대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들이 다 되십시다.
각자에게 남은 시간동안, 날아가듯 빠르게 지나가는 이 짧은 시간동안
제발 다 내려놓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라가는
우리 진리의성령교회의 모두가 반드시 되십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삶에 적용함으로서
과연 나는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를 힘쓰며,
참된 회개를 통해 죄 사함을 정말로 받은 사람이 맞는지,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그 날에 담대히 설 수 있는 사람이 확실한지,
아니면 여전히 예수님의 말씀을 부분적으로만 순종하려는 모습의
‘자기를 부인함이 없는 태도’로 일관하면서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 된 채
자기 마음대로 죄와 회개를 반복하며 하나님을 계속해서 속이려 드는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았을 때 착한 열매를 실제로 맺고 있는지,
나도 모르게 악한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상세히 돌아봄으로서
부디 시간이 다 지나버리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될 수 있는 성장을 이루어
언제 하나님 앞에 서게 되어도 후회가 남지 않을 인생을 완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눅 17:34-35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막 13:26-27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03.01.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185장 내 너를 위하여
1.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2. 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백성 구하려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3. 죄중에 빠져서 영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4. 한없는 용서와 참사랑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값없이 주었다
이것이 귀중하건만 날 무엇 주느냐 이것이 귀중하건만 날 무엇 주느냐

첫댓글 아멘......얄팍한 입술의 고백만으로 회개했다고 안심하며 착각하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가짜 회개에 착각하는 일이 두 번 다시는 없도록 정신 차리고 진정으로 주님께 회개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기까지
앞으로도 참된 회개와 또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시어
이 혼탁한 세상에서도 구별되어 예수님의 제자로 끝내 보존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