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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요리 쑥 인절미..
조미숙(남양주) 추천 0 조회 707 12.04.03 15:3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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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3 17:15

    네~ㅎㅎ 만들기는 조금 힘들어도 맛있어요~^^

  • 12.04.03 16:14

    저렇게 직접 만들다니 대단하네요.
    예전에 친정엄니가 저렇게 하시는거 본 기억은 있지만 저는 엄두가 안날듯.. ㅎ

  • 작성자 12.04.03 17:22

    저도 어릴적에 친정 엄마가 여러가지 떡을 직접 잘~만들어 주셨었어요..
    그래서 어깨 넘어로 봤던게 있어서..겁없이 도전했네요~ㅎㅎ

  • 12.04.03 16:20

    수고하셨습니다..너무 너무 잘 하셨고요..

  • 작성자 12.04.03 17:23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요리글 올려보았습니다..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듯 합니다.^^*

  • 12.04.03 16:34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해 봐서 알아요...
    쑥향이 여기 까지 나는 군요~~ ㅎㅎㅎ

  • 작성자 12.04.03 17:27

    네~ㅎㅎ 고수님~!! 늘~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봄 쑥은 약이된다고 하니..지금 만들어 먹으면 몸도 좋아하겠죠??
    힘들게 만들긴 했어도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요~ㅎㅎ

  • 12.04.03 16:47

    쑥색깔이 아주 좋습니다.
    쑥인절민 아무것도 입히지 않고 걍 먹는게 젤 좋더군요.
    쑥개떡, 쑥절편, 쑥가래떡...
    작년에 쑥캐다가 삶아서 얼려논게 있는데, 못 찾겠네요.ㅠㅠ

  • 작성자 12.04.03 17:29

    요즘 나온 봄 쑥이란 여려서인지..부드럽고 아주 향이 좋드라구요~!

  • 12.04.03 16:50

    새댁시절에 시어머님한테 칭찬 받아볼려고 집에서 찹쌀 담그고 ㅉㅣ고
    절구에 찧고 하루종일 하고났더니 다음날 팔이 아파서 들지 못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쌀알이 씹히는맛이 있었서 저런 인절미가
    맛있습니다.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12.04.03 17:07

    이렇게 쌀로 쪄서 절구질 한 떡은,가루내서 맹근 떡보다 굳지도 않고 아주 맛있죠.
    격이 다른 인절밉니다.

  • 작성자 12.04.03 17:31

    맞아요~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떡집에서 산 떡과 틀리게 쌀알이 씹히는 맛이 별미인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12.04.03 16:52

    동글동글 너무맛나게 생겼습니다...

  • 작성자 12.04.03 17:36

    ㅎㅎㅎ더 예쁘게 만들었어야 하는데...감사합니다^^*

  • 12.04.03 17:54

    정성가득한 쑥인절미입니다.^^ 향도 너무 좋고 맛또한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아직 쑥을 못뜯었는데 캐와서 떡한번 해 먹어야할거 같습니다. 동글동글 모양도 너무 귀엽습니다.^^

  • 작성자 12.04.03 21:30

    네~^*^지금이 쑥이 가장 부드럽고 향도 진하고.몸에도 좋답니다..
    시간만 되신다면 이럴때 쑥을 뜯어 말리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4.03 20:52

    얼마나 팔이 아프셨을까? 여기저기 흘리고...ㅎㅎ 저도 해봐서 알아요. 하지만 그 맛은 아주 좋지요? 정말 쑥향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정성 가득한 별미 잘 먹고 갑니다.^^

  • 작성자 12.04.04 13:16

    맞아요~팔도 아프고 여기저기 흘리고 장난이 아니었어요..맛있게 먹어주는 가족이 있다는게..행복하죠~~!!감사합니다^^*

  • 12.04.03 21:42

    밥알이 굴러다니는 찰떡 진짜 맛있죠...

  • 작성자 12.04.04 13:17

    네~^*^예날 어린적에 먹던 그 맛이 그리워서..그맛입니다..ㅎㅎ

  • 12.04.03 22:03

    힘든 떡을 잘 하셨네요. 저는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손녀만 없으면 저도 쑥을 한 번쯤은 캣을 건데.........

  • 작성자 12.04.04 13:22

    그러게요~~!요즘 젊은 할머니들이 젊은 새댁보다 고생이 더 많은것 같아요..
    손녀보시랴 가족들 뒷 치닥거리 하시랴~ 요즘 사람들 보고 하라고 하면 흉내도 못낸다니까요..암튼 장한일 하고 계시네요~ㅎㅎ감사합니다..^^*

  • 12.04.04 12:28

    저도 어릴적에 외할머님이랑 댕댕이 소쿠리들고 쑥 띁으러 갔던 추억이 있어요.
    달래도 따 먹고 삘기도 뽑아 먹었고요.
    이젠 제 예쁜 손녀에게 추억을 심어 주고자 날씨 좋은 날 데리고 나가보려 합니다.
    직접 만드신 쑥인절미~
    쫀득 쫀득 정말 맛 있겠어요. 젓가락

  • 작성자 12.04.04 13:25

    ㅎㅎ맞아요..저도 어린적에 쑥뜯으로 다니고,삘기도(저희는 빼비라고했어요)뽑아 씹고 다니고..했었어요..
    이젠 봄이 되어서 밖에 목련과 산수유 개나리가 피고 있어요..손녀 대리고 바깓구경 하실만 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13.04.28 02:49

    짝짝짝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용기내어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카페올리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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