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수선화 / 장영희 詩, 엄주환 작곡, 노래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KmMTz4N5JlM
따사로운 바람결에 두 마음 하나 되 웃던 날
그대 미소 너무나 그리워 오늘도 이 길을 걷는다.
눈이 부신 햇살 아래 두 마음 하나 되 웃던 날
그대 음성 너무나 그리워 오늘도 이 길을 걷는다.
노란 수선화 닮은 당신 모습에 내 마음은 떨려와
그 날은 어딜 가고 홀로 걷는지 오늘도 그리워라.
곱게 물든 저 노을에 두 마음 하나 되 웃던 날
그대 숨결 너무나 그리워 오늘도 이 길을 걷는다.
노란 수선화 닮은 당신 모습에 내 마음은 떨려와
그 날은 어딜 가고 홀로 걷는지 오늘도 그리워라.
곱게 물든 저 노을에 두 마음 하나 되 웃던 날
그대 숨결 너무나 그리워 오늘도 이 길을 걷는다.
엄주환 작곡가
부산 금정산 품안에서 자연의 풍부한 감성으로 언제나 편안하고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힐링뮤직을 작곡하는 Hwany(엄주환 작곡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연못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의 아름다움에 반해 물속에 빠져
목숨을 잃은 나르시소스의 이름 때문에 수선화의 속명은 나르키수스라고 합니다.
'고결, 자만, 자아도취'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수선화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표현하여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음치유 명상음악입니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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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바 안 보이는 오디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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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수선화 / 장영희 詩, 엄주환 작곡, 엄주환 노래"</audio>
@사춘당 사춘당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아름다운 연주곡
예쁜 수선화와 함께
담아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차님 고맙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봄 맞이 수선화
함께 나눔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모수계님 늘
멋진 작품 사진 나눔 고맙습니다
알차고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
수선화꽃 구경에
고운 음악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포커스님 분주하신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