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의 사랑들과 내친구 플라스틱.
내친구 플라스틱이 우리를 도우니-
36개월의 사랑으로 진실이 더 강력해지다.
plastic = Credit Card
https://youtu.be/_2wbsVTeWcs?si=zlbZ1dVL2AqhGBVm
Peace Love & - 윤하님,- 이곡 들으시면서 함께 보시죠.
우리의 투쟁(국민의 투쟁속도) 사랑의 36개월
Wir.Kampf. Liebe.
인권위와 경찰의 인권에 연대하는 우리의 투쟁속도와 기관의 상황과 반응을 보면, 이 범죄
국내정리 늦어도 36개월입니다.
인권위 인권문제에 행동하는 시민 인권위와 연대하는 우리 T.I 인권시민단체
경찰의 인권사건에 행동하는 시민 경찰과 연대하는 우리 T.I 인권시민단체
우리는 더 고도적으로 계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단 하루를 앞당기고자 1000만 광화문 시위로 투쟁해 갈 것입니다.
적의 심장을 보고자 광화문으로 갈 것입니다.
우리가 이 진실을 받아들였을 때 적은 위축되어 우리의 노예가 될 것이고,
우리의 강인함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플라스틱과 36개월-
플라스틱은 우리에게 신용카드를 주었습니다.
이 플라스틱만 있으면 음식? 모든 재화와 서비스? 고용? 자유롭게 만들죠.
결제일 단 하루만 관리하면요.
36개월 할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믿으세요.
모든 부서지는 것들에 대한 AS? 구입? 찢어지는 옷들에 대한 교체?
고치고 사시고 또 고치고 사시고 예전처럼 누리고 사십시오.
위축되지 않아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상당수 피해동지들이 이래서 이걸 안고치고 안쓰고 사십니다. 이런게 잔뜩입니다.
우리 보통의 삶만은 지켜내야 합니다.
적은 우리가 포기하게 합니다.
집에 물건과 서비스를 쓰는 정도의 인권은 지켜갑시다.
36개월 할부 – 플라스틱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믿으십시오.
이 인권전쟁 36개월 이내에 반드시 끝납니다.
500만원과 광화문. 그리고 해외여행.-
단돈 500만원이면 우린 남은 기간동안 50만원짜리 세일 해외여행도 가고 우리의 가전과 인터넷, TV, 옷과 이불을 지켜낼 수 있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 남은 돈으로 친구들과 가족들과 이웃들과 동료들과 식사하고 교류하고 사랑합시다.
관계합시다. 우리를 사랑하여 더 신뢰하게 합시다.
우리를 돕게 합시다.
1000만 광화문에 시작을 함께 하게 합시다.
500만의 36개월 할부는 월 15만원입니다. 광화문에 투자 합시다.
우린 놀아도 노는 게 아닙니다.
실업자가 되어도 실업가죠.
서브수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인권범죄자들의 인권유린은, 우리의 존엄을 건드는 그 편히 나오는 말들은
반드시 우리의 계좌잔고로 바뀔 것입니다. 36개월 남았습니다.
검찰과 법원이 환수해줄 것입니다.
이웃과 동료와 사회와 관계의 즐거움을 찾읍시다.
우리의 삶으로 다시 갑시다.
우리 여행 갑시다. 우리 해외여행 갑시다. 세일 떠리해외여행 가버립시다.
연차냅시다. 동지들.
사회와 국민과 함께해야 합니다. 관계 맺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린 일해야 합니다. 일은 우리의 생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돈 때문만은 아니죠.
월 15만원의 플라스틱 관리비용도 낼겸요.
그 뿐입니다.
이제 우리 경제적 자유자가 되기까지 36개월 남았습니다.
우리 예전처럼 관계부터 모든 것을 누리고 삽시다.
회복돨 것을 그 진실을 믿는 힘 누리고 살고 회복하는 그힘,
그 힘만큼 36개월의 시간을 줄여줄 것입니다.
우리 누리며 즐기며 사랑합시다.
즐겨야 합니다.
관계를 사랑합시다.
이웃과 동료와 사회와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됩시다.
우리가 갈 1000만 광화문 시위 그 힘을 그 시작의 힘을 사랑의 관계로 만들어 갑시다.
100번을 더 강조해서 알립시다 동지들께 모든 이와 형제자매가 되자고.
우리 친구 플라스틱의 힘으로.
2023년 12월 23일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전임기고 활동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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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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